스태프 블로그
[하우스 탐방] 그랑 타치카와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2017.08.01

사진으로만 봐도 더위가 느껴지던 한여름의 어느 날...!! 담당 매니저인 미즈타니상의 안내를 받아
그랑 타치카와 하우스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JR 쥬오선으로 신주쿠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타치카와역.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그랑 타치카와 하우스를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역주변에 쇼핑몰, 백화점, 가게들이 넘나넘나 많구요~! 걸어서 10분 거리에 IKEA!!! 등등
편의시설이 많아서, 신주쿠까지 나갈 필요도 없이 쇼핑이 가능한 편리한 지역입니다.



하우스에 도착!! 녹음이 주변 건물들이 낮고, 나무들이 많아서 정겨운 분위기가 들었답니다.
요즘은 소셜 레지던스 계열의 큰 하우스들을 주로 봤는데, 이렇게 아담한!? 사이즈의 하우스를
보니 또 기분이 새롭더라구요~!!


하우스 옆으로는 자전거 주차장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근처 공원까지 라이딩을 하면 좋은 운동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랑 타치카와는 4인이 1유닛의 아파트를 함께 나눠쓰는 타입입니다.
한국에서 가족들과 생활하던 아파트와 기본적인 구조는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닛은 4인이 함께 사용하시지만, 공용 라운지도 준비되어 있다고 해서 ,
탐방을 가보았습니다~!!! >.<

똑똑! 실례합니다~!!!

공용 라운지에는 이렇게 부엌도 있고 ( 청결 그 자체....!!!)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식탁도 있구요~


제일 부러웠던 씨어터룸 시설 ㅠㅠ 크읍 ㅠㅠ 의자까지 너무 안락 해 보이네요.
여름이니... 공포영화 보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 꺅!!!

부엌 안쪽으로 들어가면 짠하고 ! 등장하는 Library 공간입니다.

여행과 고양이 관련한 책들이 예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냥이는 사랑입니다...!!! 넘나 귀여운 것.

이렇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진짜 독서실 같은 분위기네요.

하지만! 뒤를 돌면 바로 이런 반전 매력이!! 해먹에 누워서 고양이 책 읽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앉으나서나 고양이 생각...)

어디 멋진 카페라도 온 것 같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거주자 분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용 라운지를 나와서, 각 유닛 (화장실, 욕실, 부엌, 방 4개)를 탐방 해 보도록 합니다.

참! 흡연실은 1층의 건물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답니다. 오오.. 웬지 느낌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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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는 없어서 ;; 5층까지 계단으로 착착착!

어머! 유닛 내부도 아까 라운지처럼 깔끔하게 꾸며져 있네요.


부엌도 깔끔깔끔~!!!


샤워실은 부스타입. 세탁기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모델룸의 풍경입니다.
(소품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침대 매트, 에어콘, 냉장고, 커텐, 옷장, 책상, 의자는 포함)

이 방은 창문이 2개가 있어서 특히나 방이 더 밝았답니다.


모델룸이 아닌 방의 풍경은 위와 같다고 생각 해 주시면 됩니다!
빨래는 개인실에서 사진에서 보이는 건조봉에 행거를 이용하여 말리면 됩니다.
현재 공실이 있는 유닛 3-4개를 둘러보았는데, 어느 곳이던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밖으로 나왔는데


귀여운 냥냥이가 담벼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답니다. 날도 더운데 힘들지.. ㅠㅠ

푸른 하늘과 나무가 어울리는 그랑 타치카와 하우스~ !! 자신있게 입주를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彡
https://www.oakhouse.jp/kr/house/880
- 작성일 :
- 2017.08.01
- 작성자 :
- 한국 스태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