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시기가 곧 다가오자 IT컨설턴트는 어떻까하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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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시기가 곧 다가오자 IT컨설턴트는 어떻까하는 생각에…
2020.10.12

예전에 컨설로 오퍼가 왔는데 거절한 기억이 있습니다.


컨설팅 업무라는 것이 단순히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고 고객앞에서 프레젠을 잘해야만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체적인 컨설팅폼은 인더스트리와 펑션으로 나뉘어 지며 , 특정 인더스트리에 식견이 있거나 특정 기술에 전문성이 있으면 그것을 바탕으로 업무를 할수 있습니다.


물론 둘다 없다면 처음엔 승부가 안되겠죠 하지만 , 그 필드 안에 있으면 좋으나 싫으나 여러가지를 경험하게 됩니다.

전 세일즈포스를 전문 하고 있지만 이 분야에서 소위 전문가라는 타이틀 ? 인식을 받기까지 채 2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2년동안 꾸준히 자격증도 따고 지금은 15-6개 정도 세일즈 포스자격증만 보유 하고 있습니다.

잘나가는 솔루션은 항상 변하고 시장도 항상 변합니다.
특정 기술을 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필드 안에 있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컨설을 포기한 이유로는
1. 일본내에서 IT컨설팅펌 컨설턴트의 업무란 말이 컨설이지, 한국이나 타 외국에서 생각하는 컨설턴트 보다는 SE업무인점, 보통 생각하는 컨설턴트스러운 일들은 보통 신졸출신들이 회사의 핵심업무를 맡아 진행합니다.
2. 컨설턴트는 회사 간판 떨어지는 순간, 이직등 포지션변경이 애매해진다는점
이 컸습니다.


일본내에서 쭉 컨설업에서 정년까지 할 생각이 있으면, 타 샐러리맨보다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지만,
30대,40대 되서 이직이나 귀국등을 생각하신다면 애매할 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는 향후 이직,귀국등 고려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기술쪽으로 가닥을 잡고 컨설같은 일본형 스킬보다는 범용적으로 사용가능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업을 선택했습니다.


컨설은 대우도 좋습니다. 일본에서는 엔지니어보다 상위 포지션이라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반면에 일본에서만 이상하게 대우가 좋고, 포지션이 많은 느낌을 받습니다. 엔지니어보다 PM 컨설이 많다고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 이후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술력이 낮고, 단가가 비싼 컨설은 엔지니어나 PM보다도 영향을 많이 받는 느낌입니다. 제3국으로의 이직도 어렵구요. 외국인 컨설은 백인이거나 영어를 잘해야 하는 경향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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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0.12
작성자 :
champ

작성자 프로필

生まれも育ちも韓国。
4ヶ月間アメリカの留学を経て、2003年1月に初めて来日して何回か日本を出入りしてました。
2016年に再び来日し、現在まで
過去4回シェアハウス間を移動しています。
現在、ソーシャルレジデンス拝島に住んでいます。
日本の生活、シェアハウス紹介など日常の記事を書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