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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블로그

노후에 대한 어떤 비전을 갖고 계신가요?
2021.08.13


 


 

후생연금도 10년넘게 강제로 내다보니 금액은 기대안하지만 어찌되었건 연금지급 대상자이긴 합니다.

 

처음엔 일본에 대한 관심으로 일본어 공부도 하고 도일하여 현재까지 살고 있고, 

이래저래 발도 묶인 상태지만, 요즘들어 '과연 일본에서 노후를 보내는건 바람직한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현재로써는 한국은 들어갈 생각이 없음.

・일본은 왜 이리 한국을 집요하게 싫어하는지. 

가끔 병원에서 까지도 불쾌한 경험을 하다보니 이거 노인되어서 몸을 맡겨도 되나 불안해짐.

・온라인 영어회화 하면서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 선생님들과 대화해보니, 새삼스레 세계는 참 넓다는 생각이 듬.

・한편, 해외 각국 관련 유튜브 영상이나 글들을 읽어보면 한국/일본만큼 치안이 괜찮은 나라도 별로 없음.

・그 와중에 베트남이나 캐나다, 싱가폴 같은 나라는 꽤 좋아보이기도 함.

 

일본에서 영주를 계획하거나 오래 사신 분들, 일본에서의 삶에 만족하시나요?

노후에 대한 어떤 비전을 갖고 생활하시는지 궁금하고, 누군가에게 깨달음을 얻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렇다고 종교에 기대고 싶진 않고요)






 


베트남은 출장으로 있어봤는데 진짜 별로였어요 미세먼지에 치안 안 좋고 더럽고ㅠㅜ
저랑 고민이 같으시네요
저도 솔직히 일본에서 연금이야 채우겠지만 한일 관계로 인한 인종차별도 받아보니
노년까지 있겠다 생각은 최근에 접고 영어학원 끊었습니다 영어 발음 통하는거가 적응이 쉽다고
캐나다를 많이 추천받았는데 못해도 한국으로 가든지 할 것 같아요

 

미국은 동네별로 많이 다르겠지만,
유튜브의 각종 영상이나 글등에서 마약/총기류에 대한 통제가 잘 안된 느낌을 많이 받았고,
(잊을만하면 총기난사 사건 뉴스를 보니..)


작성일 :
2021.08.13
작성자 :
champ

작성자 프로필

生まれも育ちも韓国。
4ヶ月間アメリカの留学を経て、2003年1月に初めて来日して何回か日本を出入りしてました。
2016年に再び来日し、現在まで
過去4回シェアハウス間を移動しています。
現在、ソーシャルレジデンス拝島に住んでいます。
日本の生活、シェアハウス紹介など日常の記事を書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