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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블로그

일본영주권에 대한 잡담
2021.12.24


일본영주권에 대한 잡담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에서 10년이상 직딩으로 살고 있습니다.
일본은 거주 10년이 되야 영주비자(영주권이 아닙니다. 권리가 아닌 허가죠..)를 신청할수 있는데요..
일본을 떠나 캐나다로 이주를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안전빵으로 일본영주비자를 취득하려고 진행중입니다.


일본은 캐나다나 다른 영어권나라들처럼 점수제나 일어점수가 필요하다거나 그런건 없는데요..
직장에 다니면서 5년간 세금을 잘내고 있어야 하며 10년거주를 해야하는 조건이 있네요..
근데.. 여기에 더해서 신청을 위해선 신분을 보증해줄 보증인을 세워야합니다.
이게 참.. 곤란한게.. 물론 변호사를 통해서 보증대행을 할수도 있습니다만.. 돈이 많이 드네요.
그것만 아니면 8천엥이라는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신청이 가능한데요..
아는 사람 아무나 일본인이거나 영주권자면 가능한데.. 문제는 보증인의 소득을 증명해야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이라는 사회는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곤란한 부탁을 하는걸 극도로 꺼리는 사회이고..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자신의 소득을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1엥단위까지 알려진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나름 친구도 많고 그렇지만 역시 이부분은 어지간해선 부탁하기가 힘드네요.. 친구라서 오히려 더 이일로 뭔가 찜찜해지기도 싫구요..


뭐 일단은 회사사람한테 부탁은 해놓은 상태입니다.


캐나다는 어떤가요? 신분보증인이 필요한가요?


아마도 국민정서의 문제와도 관련이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언어나 적응력, 그런부분들보다는 누군가 신분을 보증해서 혹시 모를상황에서 대신 책임을 져줄 사람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하긴 일본은 취업비자를 받을때도 언어는 상관없었으니까요..
학생비자는 다를겁니다만..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맨날 일본얘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퇴근해야겠네요.


 



작성일 :
2021.12.24
작성자 :
champ

작성자 프로필

生まれも育ちも韓国。
4ヶ月間アメリカの留学を経て、2003年1月に初めて来日して何回か日本を出入りしてました。
2016年に再び来日し、現在まで
過去4回シェアハウス間を移動しています。
現在、ソーシャルレジデンス拝島に住んでいます。
日本の生活、シェアハウス紹介など日常の記事を書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