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선물
회사동료인 유리코가 여름휴가로 시골집에 다녀오면서 선물을 사왔어요.
유리코의 집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시마네현 입니다.
독도를 가지고 되도않게 우겨대는 동네지만 유리코는 착한아이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않으니 예뻐해주고 있습니다. 네. ㅎㅎ
요즘 이 시마네현이 Power spot이라는 명소들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뭐 다녀오면 소원이 이뤄지고 원기가 회복되고 그런 곳들을 파워스팟이라고
부르면서 티비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出雲大社(이즈모대사)가 유명합니다.

유리코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다면서 선물을 사왔다고 하더라구요.

뭐냐뭐냐! 이것은 무엇이냐.

이 お守り(오마모리)를 가지고 있으면, 애인이 생긴다나 뭐라나.
여직원들 3명에게 동시에 선물했으니 누가 먼저 제일 효과가 나나 승부닷!
이라고 얘기를 했는데...자꾸보니 언제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 기분이...
돌이켜생각 해 보니, 작년에 오사카에사는 친구가 시마네에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선물로 사다줘더라구요. 효과는.....눈에서 또 촉촉한 물이 떨어지네요...
나머지 2명의 화이팅을 빌면서!!!
여름휴가철에는 사무실에 오미야게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참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