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엔토시선의 첫 프리미어하우스 ☆ 프리미어 미야자키다이
시부야에서 출발하는 덴엔토시선. 이 라인에서 산다고 하면 일본인들로부터
" 너 쫌 사는집 애로구나~"라는 대답이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의 강남구인 세타가야구를 관통하며 산겐자야, 후타고타마가와, 타마플라자등
부자동네를 슝슝~ 지나가는 덴엔토시선!!!
이 덴엔토시선에 오크하우스 첫 프리미어 하우스가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제가 회사건물때문에 도쿄 이곳저곳을 다 다녀봤는데 토큐에서 운영하는 전철
라인의 동네들이 참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역주변 개발도 잘 되어있고.
독신여성이나 젊은 부부들이 딱 좋아할 것 같은 동네들이 많습니다.
역에서 나오자마자 도토루가 있습니다.
KFC도 있습니다. 맛있겠다. 냠냠.
역내에는 라멘집도 있더라구요 ^^;;
가로수길을 따라서 올라가다보면 츠타야랑 티프네스(gym)도 있습니다.
앗, 이 슈퍼는! 제가 코엔지에 살던 시절에 사랑해마지 않던 유타카라야!!!
세상에서 제일 싸고 좋은 내 슈퍼!!!! ㅠ.ㅠ 근데, 싸서 하도 자주가다보니
되려 생활비가 많이드는 부작용도 있었답니다.
참, 역에서 반대쪽으로 가면 도큐슈퍼도 있습니다.
여기는 좀 더 물건이 좋고 가격도 약간 비쌉니다.
하여간에 다시 하우스를 향해서 헉헉거리며 걸어가는데 (약간 언덕길)
건널목에서 아니 글쎄 베이비시트에 애까지 앉혀놓은 아주머니께서
갑자기 급좌회전을 하지 뭐예요. 있지도 않은 애가 떨어질 정도로 깜놀!
그 분께 이 표지판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생명은 온리 하나라고!!!
하우스에 거의 다 와 갈 무렵, 돈키호테가 드디어 등장. 쨔쟌.
미야자키다이...참 살기좋은 동네네요 ♪
100엔샵이 입점 해 있는 가전제품빌딩(?) 도 돈키호테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딱 2분만 더 걸어가면!!!
쨔쟌. 드디어, 하우스에 도착. 제가 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미야자키다이 하우스를
봤을때랑 어떻게 달라졌나 궁금하네요~ 리뉴얼의 결과가 어떨 것 인가!!
얼른얼른 들어오이소~
선선한 여름밤에는 우든데크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고 싶네요.
지금은 쪄죽을 것 같지만요..........
관상용 나무도 두그루 사이좋게 서있네요.
실례합니다아아아아아~
멋진 라운지!!! 아 이곳이 정말 내가 봤던 그 하우스가 맞나요 ㅠ.ㅠ
여자도 화장을 하면 예뻐지듯이, 하우스도 리뉴얼을 하니 정말 인상이 싹 바뀌네요.
그리고, 이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니여서 색감이 좀 남다르네요. ㅎㅎ
아들 신혼집에 놀러온 시어머니같은 시선으로 부엌 구경도 살짝 해 봅시다 !
IH가스렌지는 청소하기가 쉬워서 좋을 것 같아요.
하나 사고 싶다..
전자렌지랑 밥솥등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깨끗하게 사용 해 주세요.
샤워실은 부스타입이며, 옷 갈아입을 공간도 넉넉합니다.
여성전용 화장실과 세면대는 이렇게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제 방을 구경 해 볼까요~
수납이 가능한 책상이랑
붙박이장이 있어서 수납이 완전 최고!!!!
혼자서 쓰기에는 완전 여유로운 크기의 싱글룸입니다.
개인냉장고도 신품으로다가~ 쨔쟌~ 제가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오크하우스는 싱글룸마다 개인냉장고가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사무실로 돌아가려는데 웬 성이 나타나지 않겠어요.
뭥미? @_@ 이곳은 싸고 맛있고 영양만점, 나가사키짬뽕을 파는
[링가핫또]의 매장이었어요. 지점이 많지가 않아서 자주 먹지는 못하는데
오늘 간만에 또 이렇게 만났으니 좀 이른 점심을 먹어줘야겠더라구요.
돈키호테 바로 건너편에 있으니 하우스에서 가기도 쉽답니다.
짬뽕예찬론을 늘어놓고 정작 시켜먹은 것은 사라우동.
날씨가 너무 더워서 국물있는 걸 못 먹겠더라구요. 헉헉.
프리미어 미야자키다이 하우스 거주자 분들은 밥하기 귀찮을때
한번씩 사드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시부야까지 25분, 여유롭고 한적한 동네에서 거주하고 싶은 분들!
미야자키다이 하우스에 주목 해 주세요 ☆
상세사항은 아래의 페이지를 클릭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