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산품 리락쿠마 ♪♪♪
일하다보면 통번역을 해야 할 때가 많은데, 말의 뉘앙스까지 정확히 전달
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난달에 「借り暮らしのアリエッティ」
가 개봉했을때 이걸 한국말로 어떻게 번역하느냐로 유학생 싸이트에서 재미있는
글을 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더부살이 아리에티」로 상영되었는데 어떤분이
「노숙자 아리에티」라고 번역을 해 놓은 글을 보고 혼자 한참을 웃었습니다.
지금 네이버 사전으로 찾아보니 「빌려사는 아리에티」가 되네요. 하하하.
제목은 리락쿠마이면서 왜 이런 내용의 글을 쓰고 있냐면~
이번 포스팅의 제목을 일본어로 하면 ご当地リラックマ인데, ご当地라는
단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정말 ~ 고민을 했거든요.
일본에서 자주쓰는 ご当地B級グルメ 이런 단어의 어감과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택한게 '지역특산품 리락쿠마' ㅎㅎ
별로 마음에는 안 들지만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 나네요.
하여간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일본에서 도쿄 이외의 지방을 여행하다가 고속도로나 선물가게에 가면
그 지역의 특산품을 끌어안고 있는 키티 핸드폰줄 같은 것을 보시게 될 꺼예요.
이런 캐릭터 상품을 ご当地キティ라고 한답니다.
이걸 리락쿠마로 만들면? ご当地リラックマ가 되겠죵~
친구에게 오키나와 여행선물로 리락쿠마 핸드폰 줄을 받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오크하우스 가족분들에게도 소개 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장황한~ 글을 썼답니다.
참고싸이트는 http://www.rilakkumazukan.com/rilakkuma/gotouchi_okonomiyaki2.htm

이건 본 적도 없는 리락쿠마여!!!
닌자 리락쿠마. 하하하하.

요건 마츠리 리락쿠마. 지금같은 계절에 딱이네요.
이걸 보고 있으니 괜히 맥주 한 잔 하고 싶네요...짭짭.

이건 홋카이도의 명물인 징기스칸 요리를 먹고있는 리락이.
정말 섬세하게도 만들었네요. 참고로, 전 양고기는 별로 안 좋아해요 ㅎㅎ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정보로군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오코노미야키 리락쿠마!!!!
마요네즈를 뿌린 모양마저 리락쿠마의 실루엣..............ㅠ.ㅠ

심하게 귀여워서 상세한 샷까지 추가합니다.
마요네즈 통을 참 야무지게 들고있네요.
아 귀여워어어어. >.<
여러분들도 일본 국내여행 할 기회가 있으시면 귀여운 리락쿠마 친구들을
한번씩 찾아보시길 바랄께요.
이렇게 소소하게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것도 좋잖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