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BA 오피스 오픈 파티 ☆
이번주 화요일은 아키하바라 오피스 오픈기념 파티가 있었습니다.
하우스 거주자 여러분, 거래처 손님들, 등등등 많은 분들이 참석 해 주셨는데요~
오크하우스 스탭들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전체회의후 6시반부터 10시까지
파티준비, 참가, 정리까지 아주 하드한 스케쥴을 강행해야 했답니다 ^^;;
다음날 졸려서 죽을뻔............했다능...............
사장님의 번뜩이는 영감으로 작성된 포스터.
오크하우스의 목표는 앞으로 1만실까지 오픈!!!
하지만, 날짜는 무서워서 아직 지정하지 않으셨다고 ㅎㅎ
오늘 오시는 게스트분들에게는 이렇게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서
컬러사진을 뽑아서 드렸답니다. 중간부터는 제가 인쇄담당이었는데
이렇게 단체사진은 곤란훼~~~ 라는 심정으로 계속 버튼을 눌렀어요..
와라비에서 범석씨랑 은정씨도 와주셨구요 ^_^
이 틈을 타서 스태트들도 다정하게 단체사진 한장 찰칵.
전 이런저런 잡무때문에 사무실인 5층에 거의 있었는데 잠깐
올라가보니 손님들이 많이 오셨네요!
사장님과 사장님 친구분 등등 -_-;;; 길고 긴 축사가 끝나고
대망의 카가미와리 타임! (鏡割:かがみわり)
축하 할 일이 있을때, 커다란 나무통모양의 술통 뚜껑을 망치로 깨는
전통적인 의식이라고 한다. 난 처음에 이름만 듣고는 "거울을 왜 깨..?"
이러고 있었답니다. 호호호. 무식이 죄인가봐요.
기념이 되시라고 외국에서 오신 거주자분들께서 참가 해 주셨습니다!
한 켠에서는 이렇게 네일아트 코너도 있었습니다. 저도 받고 싶었는데
받고있는 모습을 들키기라도 했다가는 ㄷㄷㄷ
이 날은 호스트로서 손님들을 모시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파니니 핫 샌드위치
스태프들은 언제든지 출동대기.
평소와는 다르게 단정한 자세의 후쿠다상 ㅎㅎ
요시모토 소속의 젊은 오와라비 콤비가 와서 사회도 봐주었구요~
(아직 잘 팔리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나중에 티비에 나오기라도 하면
깜짝 놀랄 것 같아요. 우리 블랙마요네즈의 코스기짱 처럼 유명해지시기를~)
댄스와 마임등 여러가지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전 계속 아래층에서 사진뽑고 있느라 이야기를 전해들었을뿐. 흑)
파티의 하일라이트! 공짜경품이 걸린 빙고게임!!
아키하바라답게 코스프레를 하고 온 언니도 상품을 타셨고~
오크하우스 사원인 에비하라상도 당첨이 되기는 했는데 역시나
매너남 답게 손님들께 상품을 양도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저도 빙고타임에는 하던 일 다 집어던지고 7층으로 올라갔었답니다 ;;;)
다들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앞으로도 아키하바라 사무실의 번영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