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크하우스 한국인 스태프 최보윤 입니다.
개인적인 용무로 인하여 5월 30일-6월 12일까지 자리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동안은
전화 080-3401-0239 메일 allicering@oakhouse.jp 로 응대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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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용무가 있거나 예약을 진행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면 시부야 정보관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화 03-3407-8433 혹은 메일 info@oakhouse.jp
일본인 스태프들이 응대 해 드리므로 일본어 혹은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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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많은 협조와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