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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블로그

회사에 바라는 것은…
2021.04.01



순간의 이익보다 그러한 모델을 갖추는데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크게 되면 자기가 있어야 할 물을 찾게 되어 있는 법이니까요

그 물속에 사는 꿈많은 물고기가
그 물을 바꿔보고자 해도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겠지요...
주인이 물을 갈아주거나 다른 맑은 물이 유입되게 길을 열어주지 않으면...

또한 맑은 물을 찾은 물고기가 다른 친구들을 데려가려고 애를 써봐도
가지 않는다고 하면 별수가 없겠죠...

기본 수준을 넘어선 개발자들이
-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꿈많은 물고기들이...
걸어갈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부탁드리는 것


 


파견회사의 "수입구조"로는 거의 현실성이 없다 라는 것을 강조한 건데요...
스카이님께서 현실에 대해 얘기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의견을 원하신 듯 합니다..
에니서치님의 덧글도 제가 보기엔 저와 비슷한 시각인 듯 합니다..

즉, 현실에 대한 인식상황은 에니서치님이나 스카이님 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다만 이 현실을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풀어갈 수 있느냐에 대한 인식차이라고 보아지는데요..
에니서치님이나 저는 "답이 없다"이고 스카이님은 여기서 모아진 의견이 한국파견회사에
압력으로 작용하여 선순환 될 수 있다라는 것이 아닐 듯 합니다...


 


저도 일이 잘 풀리면 거의 독립법인에 근접한 사업을 시작하는 입장입니다만..(파견회사는 아닙니다)
그 동안의 경험이나 여기서 올라오는 글들이 저의 가치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여기서 모아진 의견들이 압력으로서의 역활은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미래의 경영자가 되실 분들이나 또는 현재 경영을 하시는 분들에겐 분명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받은 영향을 몇가지 소개하자면
퇴직금에 대한 검토를 한다든지... 사원들의 연수비용을 고려해서 예산을 편성한다든지
등입니다...
이번에 일을 추진하면서 느낀 것은 현실이 이렇다고 절대 받아들이지만 말고
스스로 일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견회사에 바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몇 가지 제안 해봅니다.
1. 4대보험 가입.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닌데 돈 몇 푼 아낄려고 하지 마세요. 보험 필요없으니 그 차익 달라는 분들 때문에 안된다고요? 이런 분들도 최소한 의료보험 정도는 가입하게 되는데 3-4년차 되었을 경우 4-5만엔 정도 내게 됩니다.(급여&세금&보험료는 비례함) 직장의료보험료는 국민의료보험료보다 싸게 먹히고 회사가 절반을 대주는 것이니 4대보험 들어도 어차피 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후생연금... 한국에 돌아가도 언젠가는 다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한일 정부가 협상중이라는 말만 들리지만 이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사원에게는 4대보험 가입이 더 좋습니다. 최소한 조삼모사속의 원숭이는 되지 말아야죠.


작년 할로윈 사진입니다 그립네요.



작성일 :
2021.04.01
작성자 :
champ

작성자 프로필

生まれも育ちも韓国。
4ヶ月間アメリカの留学を経て、2003年1月に初めて来日して何回か日本を出入りしてました。
2016年に再び来日し、現在まで
過去4回シェアハウス間を移動しています。
現在、ソーシャルレジデンス拝島に住んでいます。
日本の生活、シェアハウス紹介など日常の記事を書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