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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블로그

한국에서 가져온 100만엔 이상의 돈, 은행입금
2026.02.02



사슴이 귀엽네요. 좀 냄새가 나긴 했지만요.


 


이번에 개인적인 문제때문에 한국에서 몇 번에 걸쳐 300만엔 넘는 돈을 가져왔었어요.


(100만엔으로 끊어서 몇 번에 나누어 갖고와서 출입국 때 따로 신고X)


필요한 건 앞으로 현찰로 구매하려고 계좌에 안 넣고 있었는데 계약할 때 보니 후리코미만 가능하다더라구요.


제가 지금은 일본에 오래 살 긴 했지만 일본에 없을 경우도 있어서 부랴부랴 유쵸은행에 달려왔다 갑니다^^;


여러 카페나 인터넷에서 글&댓글을 읽어본 결과, 기본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다..였는데 그래도 출처 증명하라는 엽서를 받았다는 분도 있었어요.



유쵸은행 계좌 개설 초기에 제가 무슨 거래에 관한 신청서(?)를 작성했던 듯해요. 그걸 써놔서 저도 기본적으로는 돈의 출처를 증명할 필요는 없다고 해요.



그치만 뭔가 엽서가 날라오면 저도  일본에 없을 경우가 많아서 대응이 힘들 거라고 얘기했더니, 그럼 거래에 관한 내용을 태블릿에 다시 넣으라고 하더라구요.(재류카드, 유쵸카드 필요)



다른 건 별거 없었고,


- 얼마 주기로


- 앞으로 금액은 얼마 정도 거래할 예정이냐


- 왜 송금 안하고 현찰로 들고왔냐


- 한화를 엔화로 바꾼 건 어디냐(한국/일본)


제 경우엔 부정기적이라고 했더니, 그냥 대충 누르라던.. 어차피 저는 돈이 왔다갔다한다기보단 한국 돈을 넣는 데에 있어서 추가 문제/연락이 없기를 바라는 것뿐이어서 누르라는 대로 눌렀어요.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200만엔 이상의 거래냐는 문항이 있었구요, 스톱하고 물어보니 200만엔 미만이면 기본적으로 괜찮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가지고 온 돈도 한 1주일 간격으로 두 번에 나누어 넣으면 연락 안오냐..했더니 "그렇게 큰 금액&잦은 간격이면 도쿄에서 연락이 올 수도 있다. 그치만 지금 태블릿으로 작성하는 이걸 하면 괜찮다(=기본적으로는 연락 안 올 거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태블릿 작성하고 한꺼번에 금액 다 넣었구요~ 만약에 연락이 오면 도쿄 어디서 연락이 오는 거냐니까 세무조사는 아니고 도쿄 유쵸에서라더라구요.



큰 금액 넣을 예정 있으시면 마음 편하게 서류 작성하고 해도 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전에 유쵸에서 *00만엔 출금한 적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큰금액 출금할 때는 물어본다고 하더라구요. 어디어디에 투자할 예정이다하니 알았다하더라구요.


그래도 국가간 오가는 돈은 혹시나 모르니 환전한 내역이라던가 한국출국시에 신고라던가 해놓으면 좋을거 같긴하네요^^


 


 


작성일 :
2026.02.02
작성자 :
champ

작성자 프로필

生まれも育ちも韓国。
4ヶ月間アメリカの留学を経て、2003年1月に初めて来日して何回か日本を出入りしてました。
2016年に再び来日し、現在まで
過去4回シェアハウス間を移動しています。
現在、ソーシャルレジデンス拝島に住んでいます。
日本の生活、シェアハウス紹介など日常の記事を書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