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아라카와구 주택 | 쉐어하우스 & 아파트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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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아라카와구 에서 조건으로 필터링

아라카와구의 에리어 정보

지역개요

도쿄도 아라카와구는 도쿄도 북동부에 위치하여 동서에 긴 모양의 구입니다. 북쪽은 스미다가와에 접하여 분쿄구, 다이토구, 스미다구, 키타구, 아다치구와 인접하고 있습니다. 구 내는 대부분이 평평하여 닛뽀리 주변은 대지입니다. 아라카와구란 이름의 유래는 원래 그 지구를 통한 스미다가와가 아라카와라고 불려 있어 아라카와 방수로를 건설했을 때 스미다가와와 따로 방수로가 만들어져 지명이 그대로 남았다고 합니다. 1932년 10월 1일에 도쿄도역확장에 따라 북토시마군, 미나미센주마치, 미카와시마마치, 오구마치, 닛뽀리마치가 합병되어 도쿄도 아라카와구가 탄생했습니다. 1945년 경까지는 도쿄시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구였습니다. 메이지시대에 아라카와의 강물을 이용해서 공장이 건설되며 공업화가 진행되어 현재는 공장 철거지에 맨션이 늘어서는 지구로 변했습니다. 특히 미나미센주 지구에서의 재개발은 도내 최대급이라고 합니다.

볼거리

도쿄도 아라카와구에서의 볼거리는 닛뽀리 캐주얼의 약어인 「니포카지」입니다. 원래 섬유 도매상들이 많이 있던 닛뽀리 섬유가에서, 도매상에서 소매 점포로 전향한 가게들이 젊은이들 대상인 저가 옷가게를 열었습니다. 젊은이에서 주부까지 다닐 수 있는 가게가 많아, 가격도 다른 가게보다 저렴해서 미디어에서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복식관계의 도매상도 많아, 단추나 가죽제품 등 일반용 상품을 취금하고 있습니다. 도쿄도 아라카와구에서는 도덴아라카와선 연선에 장미꽃이 심어져 있습니다. 5월, 10월에 도덴에 타면 연선에서 피는 장미꽃을 볼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도덴 장미호에 탈 수 있습니다. 장미꽃의 PR활동도 행하여져 있어 매년 개최되는 장미시장에서는 시가보다 싼 가격으로 6,000주 정도의 장미꽃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생활 스타일

도쿄도 아라카와구의 인구는 208,989명（2015년 3월）입니다. 야간 인구는 주간 인구보다 약간 많고, 주간 인구는 야간 인구의 0,963배(2005년)입니다. 아라카와구는 원래 공장, 상점이 많은 지역이며, 구 외까지 일하러 나가는 사람들이 적은 지구이었지만, 현재는 맨션건설이 성하여 페밀리층이 증가하며 구 외까지 일하러 나가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번화가로서의 특색을 남긴 지구와, 공장 철거지를 활용한 재개발, 공원의 정비가 진행되는 지구가 있어, 특히 미나미센주 지구는 현저하게 개발되어 있습니다. 대규모 맨션건설이 진행되어, 페밀리층의 인구가 유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995년까지는 감소하고 있던 인구가 이 년도를 경계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쿄도 아라카와구에서는, 아라카와의 전통야채를 부활시키려고 아라카와의 풍요한 땅에서 만들어진 야채를 만들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급식에도 사용되어, 농업고등학교에서도 재배에 시도하고 있습니다. 시식회 등도 실시되어 많은 PR활동이 개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