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メニュー

SOCIAL ACCOUNT

  • facebook
  • instgram
  • youtube
plus

タイトル

テキスト

ボタン

注釈

‘합리적인 가격’ 및 ‘교류’가 매력적인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는 숙박시설의 한 종류로 간이숙박 또는 B&B (베드 앤드 블랙퍼스트)로 불리기도 합니다. 호텔이나 여관 등과는 달리, 도미토리형으로 되어 있거나, 화장실이 공용, 또는 기타 어메니티류를 제공하지 않는 등의 서비스를 최소한으로 함으로써 숙박비용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백패커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여행객의 이용이 많기때문에 숙박객이 모일 수 있는 공용 리빙공간이나 주방등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런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을 찾아 일부러 호텔이나 여관이 아닌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하는 이용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숙박공간 + 공용설비

숙박공간은 개인실, 도미토리, 캡슐타입 등 다양합니다. 공용부분은 주방, 샤워실, 화장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의 숙박공간은 각각의 게스트하우스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집니다. 호텔이나 여관같은 개인실, 하나의 방에 여러 명이 함께 숙박하는 도미토리, 넓은 공간에 다수의 베드 공간을 설치한 캡슐호텔과 같은 형태 등 구성과 디자인도 다양합니다. 도미토리나 캡슐타입의 방은 각각 귀중품이나 짐을 보관하기 위한 열쇠를 포함한 로커 등이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공용부분에는 리빙룸, 조리기구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주방,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 등 시설들이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습니다. 물건 중에는 코인 로커랑 자동판매기도 설치되어 있는 게스트하우스 있고, 중장기적으로 체제하는 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

저렴한 숙박비용

호텔이나 여관은 1박당 만엔 정도의 비용이 드는데, 게스트하우스는 1박당 약 3,000엔정도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를 최소화했기때문에, 호텔이나 여관에 머문다는 느낌으로 숙박을 한다면 여러가지 불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시설과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게스트하우스는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온천여관 등과 같은 시설은 요리를 주 판매목적으로 하는 곳이 많고, 이용자 또한 그러한 요리를 주 목적으로 여관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는 레스토랑과 같은 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간단한 음식을 아침 서비스로 제공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도 저녁까지 제공하는 시설은 원칙적으로 없습니다. 그 대신 숙박객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방이 있기 때문에, 근처 수퍼 등에서 식재료를 구매해서 스스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백패커를 시작으로 외국인 이용객이 많기 때문에 각자 각국의 요리를 만들어 나누어 먹거나 하면서 교류의 장을 열기도 합니다.

쉐어하우스와의 차이점은?

게스트하우스는 숙박시설의 형태이고, 쉐어하우스는 거주형태입니다. 전용부분과 공용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게스트하우스와 공통점이 있지만, 게스트하우스는 1박단위로 숙박을 목적으로 하는 것과 달리 쉐어하우스는 1개월단위로 월세를 지불하면 거주하게 됩니다. 또한 방 검색을 하는 경우에도 게스트하우스는 숙박시설 검색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웹 상에서 숙박 예약을 하는 경우가 가능하지만, 쉐어하우스의 경우는 월세관련 사이트나 쉐어하우스 포탈 사이트에서 검색하여 방문을 하고 입주계약을 통해 거주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룸쉐어와의 차이점은?

게스트하우스는 숙박시설의 형태로 룸쉐어는 거주형태입니다. 친구끼리 직접 월세 등을 찾아 살게되는 주거형태를 의미합니다. 게스트하우스가 1박 단위로 숙박하는 것과는 달리, 룸쉐어는 월세주인 등과 계약기간 등을 정하여 입주기간을 정하게 됩니다. 또한 전용부분과 공용부분에 대해서도, 게스트하우스는 시설 등의 범위 및 이용관련규칙 등이 정해져 있지만, 룸쉐어의 경우는 함께 거주하는 룸메이트 사이에 룰을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구나, 게스트하우스에는 운영을 하는 사업자가 공용부분의 관리나 청소를 하지만, 룸쉐어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거주자가 스스로 관리 및 청소를 하게 됩니다.

게스트하우스의 역사

일본 국내 게스트하우스의 역사를 좀 살펴보면, 소위 말하는 ‘저가숙박’의 역사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도시대에는 길거리의 숙박촌에 ‘키친야도’라고 불리는 저가숙박시설이 있어, 여기에서 쌀 등의 식료를 지참하면 ‘키친 (땔감)’ 만으로 숙박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메이시유신이 일어나면서 근대적인 도시가 형성되어, 그러한 저가숙박시설은 도시의 빈민가로 장소를 옮겨, 일용직 근로자나 계절직 근로자가 이용하는 ‘도야’라는 시설로서 그 수를 늘려갔습니다. 이런 ""도야""가 많은 거리를 ""도야가""로 불리며 지금도 도쿄 등 지역에서 그런 모습이 남아있습니다. 고도경제성장을 이루면서,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이 늘어난 이후에는 학생이나 저렴한 여행객등이 사용하는 ‘유스호스텔’과 같은 형태가 주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거쳐, 소위 말하는 ‘게스트하우스’가 형성되기 시작한게 1990년대입니다. 일본은 세계적으로도 유수한 선진국이 되었고, 해외에서도 관광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백패커 등과 같은 중장기체류자를 대상으로 한 저렴한 숙박시설 형태로 변화되어 갔습니다. 현재는 숙박시설의 한 종류로서 널리 알려져 있는 것과 같이 해외에서 오는 여행객뿐만 아니라, 국내여행객들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나 여행지에서 다양한 교류를 원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숙박을 하고 있을까?

게스트하우스를 숙박하고 있는 이용자 중 가장 많은 경우가 수 주간에서 1개월정도의 기간 동안 일본 국내를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입니다. 그들은 일본 국내에 설치된 각지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면서 다양한 관광명소를 방문하거나, 현지인들과 교류하는 것을 즐깁니다. 체제기간을 연장하거나, 방문하는 장소를 늘려가면서, 숙박비가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하는 측면도 물론 있지만, 같은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 숙박객들과의 교류를 즐기는 이용자도 많습니다. 주 연령대로는 20대부터 30대 초반으로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인이용자도 적지 않습니다. 국내 백패커는 물론, 최근에는 지방에서 취업활동을 위해 방문하는 학생, 외국인 관광객과 교류를 원하는 이용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호텔이나 여관에 머무르는 여행과는 다른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게스트하우스’라는 숙박형태가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