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단을 즐길수 있는 곳, 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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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단을 즐길수 있는 곳, 우에노

타이토구의 서쪽에 위치한 지역, 우에노. 예전부터 「북쪽의 현관문」으로 유명한 우에노역을 중심으로 발전 해 왔습니다. 역의 서쪽으로는 광활한 면적의 우에노 공원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지역의 규모는 그렇게까지 크지 않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없는 다양한 매력을 즐길수 있습니다. 이곳을 대표하는 키워드는「양극단」. 지금부터 양극단적인 매력이 무엇인지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현재」의 중심에 있는 「과거」

도쿄의「북쪽의 현관문」
JR 우에노역

우에노역은 예전부터 일본을 대표하는 터미널역이었습니다. JR로는 토호쿠, 죠에츠, 야마가타, 아키타, 호쿠리쿠 각 지역의 신칸센, 우츠노미야선, 타카사키선, 죠반선 등의 동북부지역으로 연결되는 열차를 이용 할 수 있어, 현재도 도쿄의 「북쪽의 현관문」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도심으로 연결되는 야마노테선, 사이타마에서 카나가와를 연결하는 케이힌 토호쿠선, 도쿄 메트로 긴자선, 히비야선 이용이 가능, 편리한 교통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문화시설의 집합지, 우에노 공원
인기장소 우에노 동물원
우에노 공원에는 분수도

【일본 최초의 공원】

주말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우에노 공원, 총 면적530,000㎡이 넘는 넓은 공원입니다. 부지 내에는 다양한 문화시설들이 있어, 차분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우에노다이라는 언덕 위에 있어, 녹음이 푸르른 점으로부터 「우에노의 숲」 또는「우에노의 산」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공원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어, 1873년에 일본의 첫 공원으로 인정된 5곳 중, 한 곳입니다. 도내의 유명한 벛꽃놀이 장소이여서, 벚꽃이 피는 4월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도 합니다.

【공원 내 최고 인기 장소】

우에노 공원에 있는 시설중에,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우에노 동물원 입니다. 일본에서 최초의 동물원으로 1882년 3월 20일에 개장했습니다. 부지는 서쪽과 동쪽으로 나뉘어져 있고, 양쪽은 다리를 통해서 이동하거나, 모노레일을 탈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모노레일은 일본 최초의 모노레일 입니다. 동물원에는 약 500종류의 동물들을 사육중으로, 그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동물은 우에노 공원을 대표하는 자이언트 팬더입니다. 그 외에도 오카피, 아기 하마, 수마트라 호랑이, 로랜드 고릴라등 희소한 동물들을 만날수 있어, 가족 단위, 커플,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공원내에 흩어져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

우에노 공원 부지내에는 동물원 외에도 다수의 문화시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국립 서양미술관, 독특한 전시로 유명한 모리미술관 등 4곳이 존재, 박물관・자료관 등은 위에 설명한 우에노 동물원, 도쿄 국립박물관 등 5곳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역사적 건축물과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건물도 다수, 하루에 다 돌아보지 못하는 규모입니다. 예술과 문화,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들께 딱 맞는 관광지입니다.

특유의 분위기를 가진 쇼핑장소, 아메요코
아메요코의 입구 (북쪽)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중인 가게

【1일 10만명이 방문하는 상점가】

우에노역에서 남쪽방향으로 내려가서 오카치마치역 앞까지, 야마노테선 선로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는 상점가가 있습니다. 이곳이「아메요코」입니다. 아메요코는 약400m 길이, 점포수는 400개 이상. 1일 10만명 이상 방문하는 일본 유수의 상점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 의류, 잡화 등을 판매하는 곳이 많고, 각 점포에서 손님을 이끄는 소리가 들려오는 활기찬 곳입니다.

【연말의 풍물시】

평소에도 활기가 넘치는 아메요코이지만, 한층 더 북적이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일년을 마무리 하는 12월 하순. 새해맞이를 위해 식재료를 구입하러 오는 사람들로 붐비는데요. 원래도 생선과 신선식품을 취급하는 가게들이 많은 아메요코이지만, 이때는 의류등을 판매하던 가게들도 일시적으로 가계를 폐장, 이 장소를 연말동안만 식재료 판매처에 대여를 하기 때문에, 보통때와 다른 분위기를 띄게 됩니다. 보통은 아메요코 시작에서 끝까지 도보 10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지만, 이 시기에는 1일 50만명이 방문하는지라, 평소보다 몇배나 더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이 시기의「연말의 풍물시」는 텔레비젼 방송에 소개 될 정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아메요코내에 있는 토쿠다이지

【상점가에 울리는 종소리】

점심때쯤 아메요코를 걷다보면, 종소리가 들려오는 때가 있습니다. 사실은 아메요코 안에는, 토쿠다이지라는 에도시대부터 전해오는 절이 있습니다. 한 정거장 옆인 오카치마치역 근처에 위치. 아메요코 남쪽에서 들어와, 조금 앞으로 걷다보면, 왼쪽, 점포 위에 종이 보입니다. 종소리는 바로 이곳에서 들려왔답니다. 토쿠다이지는 절의 보물을 안치하고 있고, 관동 대화재와 전쟁시에도 피해가 없었던 점으로부터, 불운에서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정리

광대한 부지와 푸르른 녹음, 문화와 예술이 모인 장소로서, 타 지역과는 다른 분위기를 지닌 우에노공원. 재래시장 특유의 활기로 개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 아메요코. 우에노역을 중심으로 한 차분한 분위기와는 서로 다른 존재감이, 이곳에서는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양극단적인 분위기를 한번에 느낄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위기와 활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우에노를 방문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가까운 건물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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