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직통 30분, 신주쿠에 20분대의 액세스!도쿄 인접한 카와구치시에서, 전98개실의 규모를 자랑하는 "소셜 레지던스 니시카와구치"를 소개합니다.충실한 공용 시설은 물론, 이곳은, 공용동과 개인실동의 "공용, 개인실 분리"설계가 특징입니다. 도심에서의 교통편이 good, 설비 good!! 넓은 개인실. 오픈이래, 입소문이 퍼져 사회인, 워킹 홀리데이쪽을 중심으로 거주자가 모여, 국제색도 풍부한 쉐어 하우스로서 인기입니다.자유롭게, 자신있게. 를 모토로 하는 쉐어하우스입니다.

개인거주자도, 커플도, 파티도 사용 가능한 mix taste의 넓은 라운지

견학은 평일 낮에 진행되었습니다. 거주자는 드문 시간대였지만 라운지에서 매니저(관리인)와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점심식사의 좋은 냄새가 납니다. 아무래도 아시안한 향기...뒤돌아보니, 프랑스분이 식사중. 공간이 넓기때문에 편하게 앉아 여러가지 국적이 여러가지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니, 즐거워졌습니다!앤티크가 있고, 북유럽풍이 있으며, 다다미도 있다. 다양한 테이스트를 기분좋게 믹스한 라운지입니다. 필자의 마음에 드는것은 해먹! 휴일의 오후, 여기에서 한가로이 흔들리며 잠들고 싶습니다!

가스렌지가 3대나！여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탁구대, 당구대, 씨어터. 여가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본격적인 gym 시설도!!

어딘가의 오락시설(오락시설)에 가지 않고도, 친구와 함께 당구와 탁구 대회! 를 여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오랜만에 라켓이나 큐를 잡아봤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쉐어 하우스에 전문가인 거주자가 오시면, 미리 특훈하시고...어떤 비밀기술이 있을지 모릅니다! 또한 시어터룸도 완비되어 영화감상은 물론 대형화면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본격적인 헬스클럽도 갖추고 있습니다. 일로부터의 귀가후에도 외출할 필요가 없으니, 워크아웃을 지속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옷 갈아입는 일도 편하고 회비도 필요없다! 공용 시설이 충실한 쉐어 하우스는 매우 이득이 있습니다. 견학중에는 묵묵히 달리기를 하는 거주자도, 그 스토익한 모습은 미남 지수를 크게 올려주는 것이었습니다.

담당매니저에게 하우스 매력에 관하여 인터뷰

여성전용 공간에서 셀프 에스테！

현관 로비 옆에 있는 것은, 여성 전용 드레서룸. 드라이어나 헤어 다리미 뿐만 아니라, 셀프 에스테 기구 등 뷰티 가전, 네일용품까지 장비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기쁘네요.외출 전에 이용하는 것은 물론, 귀가 후 곧바로 메이크업을 지우기에도 편리하고, 여성 전용의 샤워룸이 눈앞이므로 입욕 후 바로 갈 수 있어 쾌적합니다. 샤워 룸이라고 하면, "소셜 레지던스 니시카와구치"의 남녀별 샤워 룸에는 각각 욕조가 있는 유닛 버스가 있습니다! 피곤한 날에는 꼭 욕조에서 반신욕을 해주세요!

붙박이장을 리폼 한 수납공간은 넓다! 워크인 클로젯 사이즈

이번에는 모델룸이 아니라 실제로 제공되는 설비가 들어간, 심플한 5층의 방을 보여 주었습니다. 창가에 침대는 세미더블입니다. 오오! 넓습니다! 붙박이장을 리폼 한 수납 스페이스 덕분에 깊이가 있어, 마치 워크 인크로젯 같습니다. 소파가 놓여 있어도 바닥면이 충분히 넓습니다. 의류나 신발 많은 분에게는 최고네요! 거의 전실이 약 15제곱미터 사이즈라고 합니다. 또 각층에 화장실과 워시룸(세탁, 세면)은 물론 구비되어 있는데 5층에는 여성 전용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넓은 하늘아래에 펼쳐진 옥상. 날씨가 흐려서 유감입니다. 파란 하늘이나 불꽃이 오르는 밤하늘에 기대!

옥상으로도 올라가보았습니다. 아쉽게도 흐린 날씨였지만, 그래도 개방감은 충분해요! 현지 주변은 주택이나 학교가 많고 높은 건물이 없네요.
관리인에 의하면, "토다바시 불꽃놀이 대회"가 보인다던가. 이 불꽃놀이는 아라카와를 끼고 강 건너편 '오바시불꽃축제'와의 동시개최. 1만발 이상이 올라가는 하천부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케일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아아, 그 시기만 입주할까봐요!! 웃음. 인터넷에 둘러싸인 세탁건조 공간과 우드데크의 심플함으로 넓고, 꽤 많은 인원이 모일 것 같습니다.

이곳은, 5층의 흡연 공간. 5층 거주동에서 커뮤니티 스페이스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화장실·워시 룸에 옥상,이렇게 됩니다. 거주자끼리의 커뮤니케이션 스페이스나 친구를 초대했을 때의 장소도 넓게 확보. 자유롭게. 나답게. 라고 하는 멋진 쉐어 하우스였습니다.

취재후기

즐비해야 할 렌탈 사이클도 거의 다 나간 평일의 낮. 방문한 "소셜 레지던스 니시카와구치"는, 거주자의 모습이 많이 보지 않아도, "자유"와 "여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반드시, 쉐어 하우스만이 가능한 커뮤니티에 적극적인 자신과 혼자가 되고 싶은 자신의 양쪽을 양립하며 생활 가능합니다. 공용동의 충실한 시설과 약 15제곱미터(다발로 하면 약 9.2첩)라고 하는 넓은 개인실이 장점입니다.

(라이타/kana haruta) (Photos / YOSHINORI OH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