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 그때 그 장소에서
오크하우스 동창회를 시작합니다.

이전에 오크하우스 물건에 살았던 분들끼리
교류해 보지 않겠습니까?
귀가시에 들려오던「오카에리」. 라운지에서의 떠들썩한 말소리
매년 모두 모이던 크리스마스 파티.
이전에 오크하우스의 쉐어하우스에 살고 있었지만, 지금은 퇴실하신 분들에게,
오크하우스에서 동창회를 개최합니다.

오크 하우스의 쉐어 하우스는, 퇴실한 후에도 이런 특전이 있습니다.
오크하우스는 퇴실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동창회에 참가하거나 오크 하우스를 응원하는 서포터로서 계속 관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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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로의 초대
오크하우스에서 정기적으로 동창회를 개최합니다.
하우스별, 연도별로 그리운 쉐어메이트와의 교류가 다시 시작됩니다.
모두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들을 앞으로도.
당신 돌아오기를 모두가 기다리고 있어요. -
SNS로 모두와 연결된다
오크 멤버 전용의 SNS가 시작됩니다.
같은 취미인 분과 연결되거나, 랭귀지 익스체인지나,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거나.
오크하우스만의 교류를 언제라도 편한 시간에.
※2019년 안에 개시 될 예정입니다. -
소개 제도
퇴실 후도 오크 하우스를 응원&선전해 주실 수 있는 서포터를 모집중입니다.
새로운 입주자를 소개하실 때마다, 성과 보수로서 PAO(=파오) 포인트가 부여됩니다.
1PAO=1엔으로 환전이 가능합니다.
오크하우스를 잘 아시는 분들께 유용한 제도입니다.
※오크에이전트 등록이 필요합니다.


오크하우스 쉐어하우스에 거주하셨던
Renee(르네)씨
SR Academia요코하마에 1년간 거주했던 Renee(르네)씨.
2018년 겨울부터 유럽의 전문 학교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 오크하우스에서의 생활은 어땠나요?
- 「Co-working, Co-living, Co-learning」을 컨셉으로 하는 건물이므로, 단순히 즐거운 것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입주자 반 이상이 외국인으로, 모두 일본에 와서 새로운 문화를 흡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사회인이 되어도 배움을 멈추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운지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 할 수 있던 것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유학을 가기전에 시야를 넓힐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지금은 어떤 생활은 어떻습니까?
- 지금은 유럽의 전문학교에서 비즈니스를 공부중이에요.처음에는 영어를 보다 전문적으로 배울 예정이었지만, 오크하우스 입주자들과 대화하다보니 해외에서 일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비즈니스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휴일은 미술관 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스케일이 커서 하루종일 있을 수 있습니다.
- 앞으로 동창회가 시작됩니다.
-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저는 스스로 식사에 초대하는 것을 잘 못하기 때문에 오크하우스의 라운지처럼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이는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오크하우스에서 만난 사람은 모두 참 멋진 사람이어서 동창회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되는것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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