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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무코지마역 - 쉐어하우스

도쿄도 히가시무코지마역의 쉐어하우스, 아파트의 리스트입니다. 평균 가격, 성별, 연령대, 국적 및 여성전용, 공실상황, 방 넓이 등 다양한 항목으로 검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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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무코지마 × 아파트

최단 계약기간 1개월부터 이용 가능한 임대 아파트먼트

히가시무코지마역의 에리어 정보

개요

히가시무카코지마역은 도쿄도 스미다구에 있고 토부 철도 이세자키선(토부 스카이 트리 라인)이 달리는 역입니다. 1902년에 시라히게역이라는 역명으로 개업해 1905년에 영업을 중지, 1908년에는 폐지 되었습니다. 그 후 1924년에 타마노이역이라는 역명으로 영업을 개시하였으나 전쟁 때문에 영업이 중지되어 전후가 되어 재개 되었습니다. 1987년에 현재의 역명으로 변경되었고, 지금은 고가 아래 부분에 토부 박물관이 있는 것으로 유명힙니다.
하루의 승강객 수는 증가 추세에 있으며 1만 9,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찰구는 1층, 플랫홈은 2층 부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볼거리

히가시무코지마역 주변에는 볼거리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토부 박물관, 무코지마 백화원을 추천합니다.
토부 박물관은 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헤매는 일없이 갈 수 있고 B1형 5호 증기기관차, B1형 6호 증기기관차, ED10형 101호 전기기관차, 캡오버 버스 등의 귀중하고 그리운 기관차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만이 아니라 운전 시뮬레이터 장치로 아이도 어른도 실제로 시뮬레이션 운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워칭 프롬나드나 무코지마 사테라이트 등 여러가지 코너도 있어 철도 팬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그리고 히가시무코지마역에서 약 300m의 장소에 있는 무코지마 백화원은 도쿄도가 운영하는 훌륭한 정원으로, 나라가 지정하는 명승이나 사적에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문화재가 다수 있고, 정원 안은 이세계와 같은 분위기까지 풍기고 있습니다. 에도 시대부터 이어지는 역사를 군데군데 느끼게 하고, 매화나 싸리의 계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생활 스타일

히가시무코지마역 주변은 비교적 치안이 좋고 패밀리 세대에 있어서도 자취하시는 분들도 생활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역 근처에 슈퍼는 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드러그스토어, 100엔숍도 있고, 패스트 푸드점, 각종 음식점도 들어서 있습니다. 서쪽으로 가면 무코지마 백화원과 히가시무코지마키타 공원이 있어 대규모 자연시설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강에 둘러싸여 있어 강가의 녹지나 공원은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조금 더 걸어보면 케이세이오시아게선의 역도 있어 편리성도 좋습니다.
선진적인 건물이나 시설은 많지 않지만 쇼와 시대를 연상케 하는 거리들이 곳곳에 남아 있어 안심감을 줍니다.

히가시무코지마역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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