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ving、 Co-working、 Co-learning」오크하우스가 다루는 새로운 쉐어 하우스 시리즈「Academia」제1호의「SR Academia 요코하마」 .「살다」는 물론 「일하다」「공부하다」기능까지 한 하우스 내에 응축시킨 새로운 쉐어하우스입니다.

하우스의 중심에 있는 것은 【Academia 홀】이라 불리는 화려한 라운지. 각국의 안티크 가구와 잡화들이 즐비하고, 샹들리에가 우아하게 빛나는 이국적인 정서가 가득한 공간입니다.

라운지는 매일 식사하는 식당이고, 직장이고, 회의실이고, 어느때는 파티 공간이기도 합니다.
여기서의 시간이 문화적이고 창조적으로 마련된 장소.

새로운 발상이나 활발한 교류를 만들어 주는 것은 라운지의 개방감. 그리고, 큰 창 밖에 펼쳐지는 정원의 존재. 원래 어느 회사의 사원 기숙사였던 이 건물에는 일본 정원이 있었다고 한다.

생각하는 것에 막히면, 큰 창으로부터 마당을 바라보고, 심호흡. 일 아이디어가 저절로 떠오를 것 같아요. 바깥 초록색을 보며 식사를 하거나 생각에 잠기거나 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정원에서는 BBQ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기 집 뜰에서 친구들과 BBQ, 한 번은 해보고 싶었다」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겠죠. BBQ 도구는 물론, 라운지에는 IH 곤로를 완비한 부엌이 병설되어 있습니다. 최신의 조리 도구, 접시 등 갖추어져 있어서 BBQ 준비도 쾌적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거지 전용 싱크도 있어서 다른 사람이 조리중에도 기분 좋게 설거지 할 수 있습니다.

엔트란스 홀을 통해 2층으로 가 봅시다. 엔트런스 홀에서는 호화로운 샹들리에와 앤티크 시계가 마중해 줍니다. 현관 정면에는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어 하우스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2층에 도착. 쉐어하우스에 있는 것 같은데 흔하지 않은 레어 시설. 있으면 최고로 릴렉스 할 수 있는 것. 바로 이것!

같은 요코하마 지역에서도 최고의 크기를 자랑하는 대욕장. 시가라키야끼 너구리의 도자기가 맞이해 줍니다. 커다란 창문으로 내리쬐는 밝은 햇살을 받으며 넓은 욕조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십시요. 날마다 남탕 여탕이 변경합니다. (여탕은 월, 수, 금, 일, 남탕은 화, 목, 토요일에 이용 가능)

대욕장을 나가면 조금 쉴 수 있는 공간. 그 옆에는 마사지 의자, 자판기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원했던 것들이 전부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요.

여기서 잠깐 쉬는것도 물론 괜찮지만, 조금 밖에 나가서 시원한 바람을 쐬고 싶네... 이런 기분일 때도 있죠. 하지만 목욕 후에 밖에 나가는 것은... 그런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대욕장을 나가서 바로 있는 문을 열면 이렇게 딱 좋은 장소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파라솔이 붙어있는 테이블이 있는 개방적인 테라스! 불도 켜져 있어서 밤에도 이용 가능합니다. 테라스 석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쐬며, 목욕 후, 또한 일끝에 술 한 잔... 이라는 사치를 부담없이 집에서 이룰 수 있다는 행복.

낮에는, 여름은 즐겁게 비어 가든, 시원해지면 한가롭게 독서라도 어떠실까요?

아 맞다, 일터는 대욕장과 같은 층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차분히 집중한 바로 뒤에 릴렉스할 수 있도록, 이라는 배려가 느껴지는 배치입니다.

벽면 한쪽의 책장이 있는 스터디 룸. 조용한 분위기에서 일, 공부 등 차분하게 임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물론 Wi-Fi, 콘센트, 테이블 조명은 빠짐없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층 아래에는 세미나 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 동료와의 미팅, 강사를 초빙한 강습회, 쉐어하우스 친구끼리 스터디회를 개최할 수 있는 세미나 스페이스. 화이트 보드도 완비되어 있어 그 용도는 다양합니다.

대욕장 이외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을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바로 이것! 헬스장도 있습니다. 러닝 머신, 오토바이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머리가 지치면 몸을 움직인다. 큰 거울 앞에서 스트레칭, 요가를 하고 몸을 푸는 것도 괜찮네요. 3층에 있으니 운동 삼아 기분 전환을 겸해 찾아가보세요. 앞으로는 근력 훈련 물품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것.

「SR Academia 요코하마」에는 여러가지 타입의 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이즈는 12.96㎡인 「싱글룸」.
실내 빨래 장대, 에어컨, 수납, 싱글 사이즈 침대, 조명기구, 책상, 의자, 냉장고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iPhone의 무선 충전기도 갖추고 있습니다. 좀 좁아지지만 정원은 2명(요 추가요금)까지라서 친구나 커플끼리 동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싱글룸 타입에 「넓은 발코니」가 붙은 방도 있습니다.
맑은 날이면 이 발코니에서 아침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하면서 느긋하게 하는 것도 좋죠. 나만의 전용 발코니예요.

특별한 거실 「특별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본식과 서양식 방 각각 1개씩, 총 2개 밖에 없는 특별한 공간. 일본식 방 타입은 마치 료칸과 같은 구조. 약 10첩의 넓이에 커다란 로 침대가 있고 전용 발코니가 붙어 있습니다. 자기 집이면서 어느 호텔에 묵으러 온 것 같은 비일상감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있습니다.

샤워실, 화장실, 파우더 룸, 세탁실, 흡연소 등의 시설은 공용입니다. 원래 사원 기숙사였던 것도 있어 많은 사람이 일제히 이용해도, 붐비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개수가 있습니다. 여성 전용·남성 전용의 스페이스가 준비되어 있는 것도,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또 지금까지의 소셜 레지던스의+α의 설비로서 건물 내에 「맨슬리 렌탈 창고」가 있습니다. 자신의 방 안에는 생활에서 빈번히 사용하는 것을 중심으로, 렌탈 창고에는 취미의 물건이나 대량의 서류, 각 계절 의류나 가전 등, 구별해서 수납할 수도 있습니다. 하우스 밖에 렌탈 창고를 빌리지 않아도 생활 할 수 있도록 배려가 잘 되어 있군요.(맨슬리 렌탈 창고는 유료·구획에 따라 금액은 다릅니다)

참고로 개인실에 TV, PC를 반입하는 것은 물론 OK입니다만, 큰 소리로 영화나 음악을 즐기고 싶을 때도 있지 않아요~? 바쁜 나날의 생활에서 조금 벗어나, 풍부한 시간을 주는, 그런 공간도 물론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끔은 휴식으로 이용해 보세요!

집이란 「삶을 사는 곳」 입니다. 식사를 하거나, 잠 자거나, 편히 쉬거나 하는 아주 중요한 장소입니다.

지금까지 분리되어 온 「살고」「일하고」「공부하는」 장소를 공존시키는 것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위화감을 느끼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그것이 매우 매력적인 것이라고, 깨닫기 시작하고 있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라이프 스타일을 더 풍부하게, 더 쾌적하게, 해 보지 않겠습니까?
나날이 물드는, 이 장소로부터.

편집 후기
「가려운 곳에 손이 닿은 하우스」라고 느껴졌습니다. 원래 쉐어하우스의 한걸음, 아니, 몇 걸음 앞서 가는 「SR Academia 요코하마」.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일터로서, 때론 배움의 장소로서, 그리고 사람과의 연결의 장소로서이 공간을 자기 집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매우 풍부하고 합리적인 선택인 것 같습니다.
（라이터／SAYO） （Photos ／T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