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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residence 하나코가네이

인터뷰: Raphael 씨 (소셜 레지던스 하나코가네이 거주)

주민 인터뷰|Social residence 하나코가네이

제7회 워킹 홀리데이 인터뷰입니다!

이번에 11년 전에 일본 문화를 좋아하게 되어 지금 일본에서 더 살고 싶은 라파엘 씨를 인터뷰하게 되었습니다. 생활 경험이 풍부한 그는 일본의 어떤 점을 좋아하는지? 전부 여쭤보았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라파엘이라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왔습니다. 올해 30살입니다. 일본에 온지 6개월 됬고 이 쉐어하우스에도 그 때쯤 들어왔습니다.

이 하우스는 어떻게 찾으셨나요?
일주일 정도 캡슐 호텔에 머물렀는데, 인터넷에서 찾다가 여기를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신청하면 바로 다음 날 입주가 가능했어요. 빠르고 편리했습니다.

오크하우스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그냥 '쉐어하우스'를 구글 검색한 뿐이에요. 쉐어하우스가 더 저렴하고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원래 쉐어하우스에 살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른 회사의 건물도 봤지만, 오크하우스 사이트에서는 알기 쉬운 사진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하우스나 방의 분위기를 알기 쉽습니다.

지금 사는 건물의 페이지를 보니까 싸고 편리한 것 같아서 결정했습니다. 스태프도 영어를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쉐어하우스의 장점과 단점을 알려주세요!

좋은 점이 많네요.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에게는 일본에 올 때는 힘드지만 오크하우스 직원은 영어도 통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견학 당일도 대응이 빨라서 계약 수속 시간이 총 1시간 정도였습니다. 정말 빨랐어요.

오크하우스이라면 1개월 월세에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살려고 생각했었지만 이 하우스를 너무 좋아하게 되어 재계약 했습니다. 계약 절차도 모두 인터넷으로 할수 있고 중요한 서류를 잃어버릴 걱정도 없습니다. 다른 좋은 점이라면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과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건물에 절반은 일본인이고, 절반은 여러 나라 사람이 있어요. 대만, 한국, 미국, 유럽...원래 쉐어하우스에 살려고 하는 사람은,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모두가 친절하고, 친절하고, 적극적인 거예요.

이 하우스를 좋아하세요?
이 건물 정말 좋아해요. 실은 1주일 전에 퇴실할 예정이었는데 퇴실을 취소하고 더 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좋아해요!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하는 것이 어려웠나요?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워킹 홀리데이 비자신청 과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신청하면 비자를 받을 수 있을 정도예요. 질문에 대답할 필요가 있어서 어느 정도 돈이 모였는지 등등.. 나머지는 여행이나 일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여행할 의사를 보여줘야 하고,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어필합니다.

동시에 물론 어느 정도 일본에 대한 조사를 해왔다는 어필도 잊으면 안 되요. 일본에 대해서 어느정도 조사했는지? 일본에서의 취직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등등. 일본에 관심이 있는 것과 일본 사회에 부담을 주지 않는것만 보여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로 비자를 받았어요. 신청부터 승인까지 15분 정도?

면담 같은 건 있었어요?
저는 면담이 없었는데 다른 나라라면 있을지도 몰라요.

프랑스에서는 모든 서류로 신청합니다. 계획을 제출하고, 질문에 서류로 답하고, 보험이 있는지, 이력서를 내고, 그리고 요약 문장도 쓰는거죠. 왜 일본에 가고 싶은지 등등...

서류를 다 모으는 데 얼마나 걸렸나요?
철저히 준비해 놓으면 한 달 정도로 서류가 모일 겁니다. 저금에 관해서는 은행에 가서 부탁하면 필요한 서류를 만들어 줄 겁니다. 심플해요!

구체적인 숫자는 기억나지 않지만 만약 저금이 부족하면 더 모으라는 지시를 받아요. 그리고 이미 돌아오는 비행기표를 구입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데 이것은 그냥 무사히 귀국할 수 있는지의 체크입니다.

일본 대사관의 사이트를 보면 설명이 다 있습니다. 체크 리스트를 따라하면 문제 없어요. 지금까지 떨어진 사람, 들어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일본은 처음인가요?

사실 11년 전에 1년 반 정도 일본에 유학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외에도 5번 정도 일본에 여행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워킹 홀리데이가 목적이라기 보다는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워킹 홀리데이라면 일본에 와서 여행도 다니고 돈도 벌 수 있습니다. 문화도 좋아하고, 음식도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일본 음식은 무엇입니까?
제일 좋아하는 일식이 좀처럼 정해지지 않아요.. 전부 맛있으니까! 저, 먹는것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굳이 말한다면 히로시마야키가 좋네요~ 오코노미야키와 야끼소바가 합쳐진 느낌이라 맛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 어디로 여행을 갔습니까?
오사카는 2번 가고 교토는 벌써 15회요, 셀 수 없네요.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교토는 옛날 일본의 그대로 느낌이 좋아요. 아라시야마의 대나무 숲 냄새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 무슨 일을 하세요?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지만 여러 기회가 있는 중에서 대개 관광쪽 일이나 레스토랑 일을 하죠.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밤에 일식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프리랜스로 프랑스어 회화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일본에 오는 사람에게 중요한 힌트가 될 것 같네요. 자신의 언어를 사용해 회화등을 가르치는 일은 비교적 빨리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에서 수다를 떨거나 대학교 학생센터 같은 곳에 가서 사람들과 이야기만 하면 돈을 벌 수 있어요!

제가 가르치는 사람은 대학생이거나 이미 은퇴하신 분도 있고, 프랑스나 프랑스어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어떤 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일본생활은 편합니다. 프랑스에서 일본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으로는 모두가 바쁜 것 같지만, 아마도 저도 그렇게 바쁜 사람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출퇴근하는데만 시간이 걸리네요. 하루에 몇 시간.

매일 아침 일본어 수업을 듣고, 끝나면 일하러 가고, 그리고 프랑스어 수업 준비도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제 취미는 사진 찍는 거라서 그것도 시간이 오래 걸려요. 좋은 곳까지 가서 걸어다니고, 찍고, 그리고 컴퓨터로 편집 작업도 오래 걸려요.

무슨 카메라를 쓰세요?
캐논의 7D라는 DSLR 카메라와 렌즈를 3개 가지고 있습니다. 꽤 좋은 카메라라고 생각하지만, 촬영자인 저의 질은 좀... (웃음)

일본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더 좋네요, 인스피레이션을 얻는게 쉽기 때문입니다. 프랑스라면 이제 모든 것이 익숙해졌으니까. 일본에서는 모든것이 새롭고 예상치 못한 만남도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앞으로의 계획은, 아직 애매하지만 우선 제대로 된 일의 면접이 있습니다.

그건 이제 워킹 홀리데이와 상관없어요. 그 일은 제가 전부터 가지고 있는 캐리어에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만약 채용된다면 일본에서 장기적으로 살게 되니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링의 한마디
너무 밝고, 멋있는 분이셨습니다! 앞으로 일본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