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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RESIDENCE 히가시코가네이
Days in the Life 1
몸을 움직이는 일의 즐거움이, 바로 앞에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네요.
풋살 서클에서의 청춘
소셜 레지던스 히가시코가네이에 거주하고 있는 키쿠치상은, 건물내의 풋살 서클의 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견학시에 담당 매니저로부터 서클의 이야기를 듣고,이 건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하는 키쿠치상으로부터, 소셜 레지던스 히가시코가네이에서의 생활과, 서클 활동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쉐어하우스에 거주하게된 계기는?
풋살 코트에 매혹당했습니다.
여행지에서 게스트 하우스에 머문 것을 계기로, 쉐어하우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전과 가구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물건만 가지고 입주 가능한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사실, 이 하우스에 입주하기전에도 쉐어하우스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풋살 코트는 없었으므로, 이 건물을 견학시에 쉐어하우스 중에 이런 곳도 있구나! 라며 놀랐답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축구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성인이 되어서는 공을 찰 기회가 많이 없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싶다고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어서, 스포츠 짐에 등록을 했다가, 탈퇴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스포츠 짐까지 가는 것이 귀찮거나, 일이 늦게 끝나면 안가게 되는 등, 이유는 여러가지 였습니다만, 이 하우스에는 피트니스 시설과 풋살 코트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소셜 레지던스 히가시코가네이를 선택한 이유는?
전직으로 신주쿠에서 근무하게 되어, 통근에 편리한 건물을 찾게 되었습니다. 친구로부터「풋살 코트가 있는 건물이있대 」라는 이야기는 미리 들었습니디만, 견학시에 실제로 코트를 본 것이, 입주를 결정한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사실 소셜 레지던스 키치죠지도 견학을 했습니다만, 이 코트와 넓은 욕실, 그리고 서클 등, 다양한 설비와 활동 이야기를 매니저로 부터 듣고 입주를 결정했습니다. 거주자분들도 좋은 분들만 계셔서, 라운지에서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합니다. 벌써 입주한지 3년이 넘어가네요.
연령도 국적도 다양한 서클
활동은 어느정도로 하고있나요?
풋살 클럽에는 약 70명이 가입 해 있습니다. 연습은 주말을 중심으로 주 1,2회 페이스입니다. 많을때는 20명 이상이 참가, 5명씩 팀을 이뤄 게임 형식으로 풋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도내에서 코트를 빌리려면, 주말에은 빈 시간대가 거의 없습니다. 비용도 많이 듭니다. 하지만, 이곳이라면 입주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코트 예약도 간단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회인이 되어서는 축구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매주 풋살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기회가 되기도
이 풋살 클럽은 홍콩, 한국, 베트남,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입주자들이 가입 해 있습니다. 풋살을 하면서는 다양한 연령, 다양한 국적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는 이럴 기회가 거의 없으므로, 다양한 사람들과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는 것이 쉐어하우스의 매력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즐겁게!
다른 하우스와도 풋살로 연결됩니다!!
사실, 최근에 이 코트의 소문을 듣고, 다른 풋살 팀으로부터 경기 제의를 받기도 합니다. 오크하우스의 정례 이벤트 「히가코 컵」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다른 하우스의 거주자 분들과도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 풋살 코트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과 교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입주자들의 입탈퇴도 있으므로, 꼐속 같은 멤버로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즐겁게 서클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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