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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에 관한 의문을 해소! Q&A편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쉐어하우스에 관한 여러가지 질문과 의문을 오크하우스 담당자 그리고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분들이 답합니다. 여러분들의 질문을 모집중입니다 !

쉐어하우스 관련 질문사항에 거주자가 답변합니다.

Q. 쉐어하우스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를 안심하고 선택 할 수 있을까요.

쉐어하우스를 선택 할 때, 어떤 기준으로 운영회사를 선택해야 좋을까요?

A. 쉐어하우스를 고를때 고려해야 할 10가지 사항

쉐어하우스 생활 4년차인 저에게는 「쉐어하우스를 고를때 고려해야 할 10가지 사항」이라는 기준이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 1개만 소개드리겠습니다.

1、하우스 룰이 명확하게 정해져있나요?

「하우스 룰」이라고 해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면,
・○시 후에는 세탁기 사용금지
・○시가 지나면 리빙룸에서는 정숙하기
・현관문은 외출시에 반드시 잠그기!　　

당연하게 생각되거나, 필요없어보일지 몰라도 「공동생활」에서 문제가 일어나면, 경우에 따라서 「거주자 전원의 책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의 룰도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세탁기를 심야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소음문제를 방지, 숙면을 취할 수 있음.
・심야에 리빙룸에서 떠들지 않음으로서, 근처 주민들로부터의 클레임을 방지 할 수 있음.
・의외로 문을 잠그지 않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열쇠를 확실히 잠그는 것으로 도난방지 효과가 있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방지 할 수가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에 쉐어하우스가 급격히 늘어서, 다양한 하우스가 있습니다만, 큰 회사이든, 작은 회사이든 관계없이, 제대로 된 룰이 없는 하우스는 「무법지대」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들로서는 「회사를 선택한다」라기 보다는, 관심이 가는 쉐어하우스에 실제로 견학을 가서, 「어떤 룰이 있는지? 거주자들이 룰을 잘 지키고 있는지?」등을 확인하면, 「이곳에서 거주하기 좋을 것 같다」라던가 「견학시에 거주자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다들 제대로 하우스 룰을 지키며 생활하니,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다」와 같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쉐어하우스를 선택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질문에 대답해주는 사람

Tama-Chan

오카마 라이터 1982년생
27세에 고향인 돗토리에서 상경, 쉐어하우스를 전전하며 도쿄에 정착한 요괴 (쉐어하우스 거주 5년차). 쉐어하우스・미용・미식에 관해서는 스페셜리스트. 또한『오카마(게이)』라는 이유만으로 여성들에게 연애상담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은 솔로가 된지 13년째이므로, 경험이 적어, 따로 충고 해 줄 말이 없음. 이런 이유로 연애 이야기가 시작되면 입을 굳게 다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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