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많기로 유명한 도쿄..
입맛에 맞는 가게를 찾아내는 것도 삶의 즐거움이죠..^^
어제는 그 즐거움을 시부야 마크시티에 위치한
햄버그 스테이크 전문점
츠바메 그릴에서 느끼고 왔답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체인점이라..
아시는 분도 많은 곳이에요..^^
시부야 마크시티 4층에 위치한 가게 외관이에요..
우선 자리에 앉으면 물을 마시고..
메뉴를 살펴보지요..
제일 유명한 메뉴는 츠바메풍 함부르크스테이크 1260엔 이에요.
추가로 밥이나 갈릭 토스트 등을 시킬 수 있지만..
햄버그 스테이크에 따라 나오는 통감자가 커서..
전 밥이나 빵 없이도 배가 빵빵해졌어요..>a<
현재 시부야 마크시티에서는
おいしいフェア(맛있는 페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답니다.
식당마다 가을에 맞는 메뉴를 하나씩 제공하고 있어요..
흥미있으신 분은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수저, 포크, 나이프가 예쁘게 놓여있는 모습..
햄버그 스테이크판이 뜨겁기 때문에
이런 나무 판을 먼저 가져다 준답니다..
배고픔이 점점 증가되는걸 느껴요..ㅠㅁㅠ
오오! 나왔습니다! >a<
이게 바로 츠바메풍 함부르크 스테이크!!
호일 속에 따~끈하게 들어있는 녀석을
포크와 나이프로 살살 열어주면..

흑흑.. 스테이크와 고기의 부드러움이 느껴지시나요..ㅠㅁㅠ
나이프로 자르면 육즙이 주욱~ 흘러나와요..
소스와 함께 먹어면 환상..!!
이건 오이시이 페어 스테이크~
요건 어제 가서 또 시켜 먹은 달걀 얹은 스테이크랍니다..
이건 베이컨을 몸에 두른 스테이크..
감자 크기 보이시죠? ^^
가게 내부에는 사용하고 있는 음식재료들도
볼 수 있게끔 정열해 놓았답니다..
배~부르게 먹고 나서 가게를 나오니..
바로 앞에 콜드스톤이 절 유혹하네요..ㅠㅅㅠ
그래도..
디저트는 또 다른 배로 들어간다는..ㅎㅎ
처음 콜드스톤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을 때는..
제가 좋아하는 베리나 바나나가..
아이스크림과 함께 으깨지는 것을 보고 슬퍼졌다지요.. ㅠㅁㅠ
오랜만에 봐도 그 느낌엔 변함이 없더라구요..ㅋㅋ
그래도 먹을땐 맛있어서 좋아해요..
3월 이후 가게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동북지진관련 모금함이예요..
아직 여러가지로 힘들어하고 계실 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네요..
베리베리베리 뭐라고 하는(-_-;;) 아이스크림이에요..
딸기랑 베리 너무 좋아해요..^^
이렇게 디저트까지 확실히 챙겨먹고
행복한 하루를 정리했답니다..
시부야에서 어디갈지 고민되실 때
마크시티에서 부드러운 햄버그 스테이크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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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메 그릴(つばめグリル)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