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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8 시부야맛집

맛집 많기로 유명한 도쿄..

입맛에 맞는 가게를 찾아내는 것도 삶의 즐거움이죠..^^

어제는 그 즐거움을 시부야 마크시티에 위치한

햄버그 스테이크 전문점

츠바메 그릴에서 느끼고 왔답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체인점이라..

아시는 분도 많은 곳이에요..^^

 

시부야 마크시티 4층에 위치한 가게 외관이에요..

 

우선 자리에 앉으면 물을 마시고..

 

메뉴를 살펴보지요..

제일 유명한 메뉴는 츠바메풍 함부르크스테이크 1260엔 이에요.

추가로 밥이나 갈릭 토스트 등을 시킬 수 있지만..

햄버그 스테이크에 따라 나오는 통감자가 커서..

전 밥이나 빵 없이도 배가 빵빵해졌어요..>a<

현재 시부야 마크시티에서는

おいしいフェア(맛있는 페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답니다.

식당마다 가을에 맞는 메뉴를 하나씩 제공하고 있어요..

흥미있으신 분은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수저, 포크, 나이프가 예쁘게 놓여있는 모습..

햄버그 스테이크판이 뜨겁기 때문에

이런 나무 판을 먼저 가져다 준답니다..

배고픔이 점점 증가되는걸 느껴요..ㅠㅁㅠ

오오! 나왔습니다! >a<

이게 바로 츠바메풍 함부르크 스테이크!!

호일 속에 따~끈하게 들어있는 녀석을

 포크와 나이프로 살살 열어주면..

흑흑.. 스테이크와 고기의 부드러움이 느껴지시나요..ㅠㅁㅠ

나이프로 자르면 육즙이 주욱~ 흘러나와요..

소스와 함께 먹어면 환상..!!

이건 오이시이 페어 스테이크~

 

요건 어제 가서 또 시켜 먹은 달걀 얹은 스테이크랍니다..

 

이건 베이컨을 몸에 두른 스테이크..

감자 크기 보이시죠? ^^

 

가게 내부에는 사용하고 있는 음식재료들도

볼 수 있게끔 정열해 놓았답니다..

배~부르게 먹고 나서 가게를 나오니..

바로 앞에 콜드스톤이 절 유혹하네요..ㅠㅅㅠ

그래도..

디저트는 또 다른 배로 들어간다는..ㅎㅎ

 

처음 콜드스톤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을 때는..

제가 좋아하는 베리나 바나나가..

아이스크림과 함께 으깨지는 것을 보고 슬퍼졌다지요.. ㅠㅁㅠ

오랜만에 봐도 그 느낌엔 변함이 없더라구요..ㅋㅋ

그래도 먹을땐 맛있어서 좋아해요..

3월 이후 가게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동북지진관련 모금함이예요..

아직 여러가지로 힘들어하고 계실 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네요..

 

베리베리베리 뭐라고 하는(-_-;;) 아이스크림이에요..

딸기랑 베리 너무 좋아해요..^^

 

이렇게 디저트까지 확실히 챙겨먹고

행복한 하루를 정리했답니다..

시부야에서 어디갈지 고민되실 때

마크시티에서 부드러운 햄버그 스테이크 어떠세요..? ^^

 *

 츠바메 그릴(つばめグリル) 공식 홈페이지

http://www.tsubame-grill.co.jp/

premiere series -【西大井】2인 입주도 거뜬! 프리미어 시나가와니시오오이

지난 9월..

새로운 하우스가 오픈했답니다..

하우스 건축 스텝분이 살짝쿵 찍어온 사진을 봤는데..

정말 한 눈에 반해버렸어요.. >ㅁ< 

바로 이사진이에요.. ^^

1층에서 3층까지 이어진 천장이 운치와 개방감을 주네요..^^

하우스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니시오오이역!

걸어서 7분이에요..^^

 야마노테선 시나가와역까지 무려 1정거장!

시내로 나가기도 매우 편리한 위치랍니다..^^

그럼 하우스 내부를 살펴볼까요..?

우선은 1층 도면도예요..

방 사이즈가 넓어서 1층은 102호실을 제외하고

두 분 입주를 고려해서 더블침대를 마련해놨답니다!

부엌과 공용라운지, 화장실, 세면대가 보이네요~^^

 
2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2층은 201호실을 제외한 곳이 모두 더블침대랍니다~+ㅁ+

(앗! 더블침대라고 꼭 2분이서 입주할 필요는 없어용~)

널널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203호실은 쉐어룸이랍니다..^^

자, 마지막 3층이군요!

여긴 모두 싱글침대랍니다..

전 니시오오이 하우스에서 303호실이 제일 좋아요!! >ㅁ<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고..

한 단계 더 올라가면 작긴 하지만 발코니가 있고 세탁물로 널 수 있답니다..^^

 

그럼 방 하나~하나~를 방문해 볼까용 ㅎㅎ
101호실!

정면에 멋진 벽난로가 있답니다! (장식이지만요..ㅎㅎ)
102호실!

정면에 무~~척 많은 수납공간이 있답니다!

103호실!

침대커버가 인상적인 넓은 방!

201호실!

싱글침대! 수납공간 있음! 202호실!

일본 전통 방의 양식이 남아 있는 넓은 방이죠~.

203호실!

이곳이 바로 쉐어룸!

침대도 두 개에~ 수납공간도 널널해요!

사실은..

인기로 인해 현재 쉐어룸 하나만 비어있는 상태랍니다..+ㅁ+

하우스 견학회 이후 순식간에 차버렸어용..^^
204호실!

더블 침대에 더블 소파~.

저라면 저 소파에서도 자겠어요 ㅎㅎ

301호실!

벽장에 들어 있는 책꽂이도 있고..

뭔가 몽환적인 느낌의 예쁜 방이었어요..^^

보통 여성분은 여길 좋아하실 듯..^^

302호실!

2.5조의 굉장히 좁은 방이지만,

자기 생활은 확실히 지킬 수 있겠죠?

침대 밑에 옷 행거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대망의 끝, 303호실!!

제가 찜한 곳!!

아.. 저런 다락방 느낌의 방..

제 로망이에요..+ㅁ+

넓이도 굉장히 넓고 수납도 충분하고..

가격도 광열비 포함 59000엔 밖에 안한답니다!

견학회 후 바로 입주를 희망하신 분이 3명 출연!!

역시 제 눈은 틀리지 않았어요..ㅎㅎ

요건, 서비스로 공용 라운지!

저 식탁과 의자를 제가 도우러 가서 만들었죠!

우핫핫핫핫~~

이용하실 땐 절 떠올려 주세요..^^

 

이 외에 방의 상세한 설비나 공용 부분에 대한 사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길 바래요~^^

지금은 단 하나! 쉐어룸만 비어 있는 상태!

1개월 49000엔! (수도광열비 5000엔 포함)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12월 23일까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첫 달 관리비 0엔!

수도광열비 0엔!

최대 3개월까지~

 

 니시오오이는 캠페인 적용이 불가능합니다만..ㅠㅠ

적용되는 하우스가  훨씬 많은거 아시죠? ^^

요즘 엔도 너무 비싼데 ㅠㅠ

일본생활 가볍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

 프리미어 시나가와니시오오이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394&type=2&area=2

 

2011.10.3 하라주쿠에 등장! AKB48 OFFICIAL SHOP

또 한 번 늦은 뉴스를 전하는 저..;;

하라주쿠에 AKB48 OFFICIAL SHOP이 생겼어요..^^ 

 

9월 말쯤..

언제나처럼 운치있는 하라주쿠 역사를 지나

타케시타 거리를 내려가려고 하는데..

타케시타 거리 바로 왼쪽편!!

남색 간판이 깔끔한 AKB48 오피셜 숍이 생겼군요..+ㅁ+

새삼 AKB48의 인기를 실감했다는..

 

다만..!

가게는 완전 예약제예요..ㅠㅁㅠ

친절하게 한국어로도 안내가 적혀 있네요..

7월 30일이 오픈했다는데 멋모르고 그냥 들어가려다가

저지 당했다는..ㅠㅁㅠ

저번에 아키하바라에 있는

AKB48 극장에도 가봤는데..

사람도 많고.. 역시 인기가 많은 가봐요..^^

이번에 멤버 오오시마씨가 황금 시간인 월요일 9시 드라마에

출현한다고 하더라구요..

타이틀은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10월 17일부터 시작인데 볼까말까 고민중이요..ㅎㅎ

오피셜 숍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사이트에서

예약 후 방문하시길 바래요~

(아마 가게 되도 사진촬영은 금지일 것 같네요..ㅠㅁㅠ)

http://akb48cafeshops.com/wp/harajuku/

이렇게 끝나면 섭섭하죠? ^^

오늘은 정말 겨울인가 싶을 정도로 추운 날씨네요..

가을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 드는 건 너무 슬퍼요..ㅠㅁㅜ

 

그래도 가을 식욕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라이토만 먹는다는 콘소메맛 포테토칩..

밤에 홀랑 했었지요..ㅜㅁㅜ!!  

추운 겨울(?)은 스튜도 괜찮고 카레도 괜찮죠~+ㅁ+

토마토카레는 그렇다치고..

딸기카레는 도대체 무슨 맛일까요..?  OTL..  

 추운 날 빼놓을 수 없는 나베요리 양념!!

저런 캐릭터 너무 좋아요..ㅋㅋㅋ

게스트 하우스 친구들이랑 모여서 한 번 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2011.9.24 오모테산도맛집

서늘서늘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요즘~

달달이가 마구 먹고 싶어지는 천고마비의 가을입니다..>ㅁ< 

 

..그래서 점심시간에 슬렁슬렁 다녀온 곳..

두유로 만들어서 건강에도 좋은 롤케익 집에 다녀왔어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하라로-르..+ㅁ+

기본 롤부터 시작해서 계절상품으로 특별히 만든거랑..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밑에는 아이스크림까지..!!

하지만 역시 하라로-르에서는 하라롤을 먹어야죠..^^ㅎㅎ

오크하우스 오모테산도 정보관에서 걸어서 2분? 3분? 정도의 거리랍니다..

오모테산도 지점에는 작게나마 안에 테이블이 있어서

먹고 갈 수도 있어요..

아담~한 사이즈의 카페랍니다..^^

 

아이폰으로 찍었더니 가게가 전부 안들어오네요..ㅠㅁㅠ

따뜻한 나무 느낌이 물씬 나는

아담한 곳이랍니다..^^..

짠! 제가 선택한 건 和栗の竹炭

1조각 350엔

대나무 숯을 넣은 롤케익이랍니다..  

달달하게 조린 노란 밤이 보이시나요..+3+

부드러운 생크림이 입안에서 녹는답니다..

 오모테산도에서 쇼핑 후..

혹은 오모테산도 정보관에 들르신 후..

가볍게 들러서 차 한잔 하기 좋을 것 같네요..^^ 

 

 

하라롤 はらロール 공식 홈페이지

http://hararoll.jp/index.html

2011.9.19 일본 전통 결혼식

저번 주는 공휴일로 인해

토, 일, 월과 금, 토, 일이 휴일이었죠~ + 3 +

외출해보니 여기 저기 사람들의 물결로

복작 복작했답니다..;; 

우에노 동물원..

이케부쿠로 수족관..

등등 많은 곳을 다녀 왔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에 남은..

하라주쿠 근처의 메이지진구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하라주쿠를 자주 놀러가는 거에 비해..

메이지진구는..

무려 처음이었답니다..+ㅁ+!!

매번 가볼까..? 가볼까..? 하다가

이번에 작정하고 갔답니다..

입구의 커다란 토리이부터..

나무로 된 목조건물이 너무 멋졌어요..^^

입구에서 토리이를 2번 지나고..

걸어서 10분 정도 숲길을 걸어야해요..

처음에는 꽤 많이 걸어야 되는줄 알고

당황했는데..

금새 건물이 보여서 안심했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크고 경건한 느낌이예요..

신궁 양 옆에 서 있는 나무는

정말 뭔가(?)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사진에 보이는 여성분이 오랜 시간을 들여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전등 하나에도 황실 문양을 새겨 넣어 놨군요..

아쉽게도 보수 공사 중인지

프린트된 벽지로 가려놓았더라구요..

 

그 너머로 메이지 천황을 모신 곳이 보이네요..

 

그렇게 신궁을 구경하던 중..

앗!!!

이건..ㅠㅁㅠ

안에서 일본 전통 혼례를 치루고 있었나봐요..

이런 행운이..!!! +ㅁ+!!!

안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신궁을 돌아나가는 신랑과 신부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가 있었답니다..

직접 본 건 처음이었어요..

감격!!  ^^

9월 중순이라고는 해도 꽤 더운 날씨여서..

신부가 좀 덥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런 기색은 아니었답니다..^^;;

순백의 신부네요..



그렇게 한 팀을 정신없이 찍고 운이 좋았다고 하고 있는데

또 다른 팀이 정면에서 들어오더라구요..

나중에 말을 들어보니 3팀째라고 하더군요.

역시 가을은 결혼의 계절인가요?? ^///^ 

이번 신부는 순백색이 아니라 검은색 기모노를 입고 등장 했네요..

모두의 주목을 받으며 등장하는 신랑, 신부는

부끄러운지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웃으며 등장했어요..^^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요~~^^

정신없이 결혼식을 구경하고 내려오던 중에

귀중한 인연을 만나게 되었어요..

500~600년 전부터 끊이지 않고 솟아 나오는 우물이

요즘 일본에서 라고 하던데..

그곳이 바로 여기였군요..

바로 키요마사의 우물이랍니다..



한창 인기가 있을 때는 5시간이나 기다려서 보곤 했다는데..

제가 갔을 때는 10분만에 볼 수 있었어요..+ㅁ+

원래라면 기냥 지나쳤을 장소를..

우연히 사진을 부탁했던 일본 아주머님이..

정기권이 있어서 같이 들어가면 무료라고 하셔서..

친절한 마음에 감동하면서 들어가서 보게 되었답니다..ㅠㅁㅠ 

이곳이 바로 힘을 받을 수 있다는

키요마사의 우물!

우물물이 굉장히 차가웠어요..

손수건도 적셔서 힘을 잔뜩 받아왔답니다..^^ 

우연히 가게 된 장소에서

너무나 즐거운 경험을 하고 돌아왔어요..

여러분도 즐거운 휴일 보내셨기를 바래요..>ㅁ<//

2011.9.16 아키하바라 메이드 카페

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아래의 사진을 발견해 버리고 말았답니다.. 

 ‘누구냐, 넌… ‘

 

예~~전에 일본인 친구가 메이드 카페에서 일한 적이 있었어요..

 출근(?) 전에 잠시 놀러온 친구가 유니폼을 가지고 있길래..

살짝쿵 빌려서 입고는 찍은 사진이죠..^^;;

견습 메이드용이기 때문에 굉장히 심플합니다만..

등급(?)이 올라갈수록..

레이스와 리본 등등등이 추가된답니다..

아, 치마 길이는 요즘 유행하는 하의실종수준이었어요..;;

 

우리나라에는 없는 독특한 카페라서..

맘 먹고 간게 이번 여름이었죠..

이왕 갈거면 유명한 곳에 가자고 해서..

애니메이션의 천국 아키하바라로 향했어요..+ㅁ+

일본 메이드 카페의 양대산맥은
‘@home<アットホーム>’와 ‘메이도리밍<めいどりーみん>’ 이랍니다..

앗도호무쪽이 좀 더 유명하긴 합니다만..

친구가 알바했던 곳이 메이도리밍이라 그곳으로 출동..!!

이곳은 꿈의 나라라서..

무려 입국료를 받는답니다..ㅋㅋ

(1인당 500엔? 1000엔? 전 저녁에 가서 그런지 1000엔이었어요)

 

가게 안은 기본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서..ㅠㅁㅠ

찍은 사진이 얼마 없어요..ㅠㅁㅠ

자리에 앉으면 일단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전기 양초에

입김을 불어 불을 붙입니다..

그럼 너도, 나도, 꿈의 주민이 되는거죠.. +ㅁ+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다는.. ㅠㅁㅠ) 

*참고로, 메이드님이 길거리에 전단지를 돌리러 나가는 걸 ‘산책나간다’고 합니다. ㅎㅎ

 

메뉴판에서 메뉴를 골라 주문하면

하트 모양 접시에 땅콩들이 나옵니다..

 

대인기라고 적혀 있어서 주문한 동물 파르페!!

テラカワユスwwうさたんパフェ(*゚ω゚*) 800엔

↑그림 문자까지 포함한 기다란 파르페 이름-_-
간단히 말하면 귀여운 토끼 파르페네요..

 

음. 모양도 귀엽고 아주 달고 맛있었어요!

(솔직히 전혀 기대 안했었거든요.. )

우선 저 귀부터 낼름 먹었답니다..ㅎㅎ

 

이것 외에도 곰, 고양이, 거북이 모양이 있어요..

모양이 궁금하신 분은 맨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이건 같이 간 친구가 주문한 케이크예요..

이것도 의외로 맛있었음!! 

촉촉~하고 달콤한 맛에 순식간에 없어졌어요..ㅠㅁㅠ

고양이와 토끼 그림이 너무 귀엽죠..+ㅁ+

주위를 좀 정리하고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메이드가 시중들고 음식은 귀엽고 옆 테이블에선 공연하고 있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이게 바로 메이드님(?)들이 공연과 함께 내오는 거대한 오므라이스예요..

너무 사진이 찍고 싶어서 슬금슬금 가서 물어봤더니

같이 찍어준다고 해서 같이 찍은 사진도 있었요..^^;;

참고로 제가 간 메이도리밍 아키하바라 본점은 남자 손님이 대부분이었답니다..

자, 이제 꿈의 나라에서 나갈 시간이랍니다.. 

계산서를 보니 현실세계로 돌아와지네요..^^ ㅎㅎ 

재미로 한 번쯤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집사카페를 가볼까봐요..^^;;

(메이드가 아닌 집사!! 가 시중을 드는 카페)

  *

 메이도리밍 MAIDREAMIN めいどりーみん 공식 홈페이지

http://maidreamin.com/ 

앗도호무 @home アットホーム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fe-athome.com/

 

2011.9.15 벌써 오뎅이 나왔어요.

오늘 도쿄의 최고 기온은 31도..

그냥, 여름입니다!!

OTL…

 

그런 와중에도 편의점에선

가을 겨울 맞이 오뎅을 벌써 팔고 있네요..

그래도 보고 있으면 먹고 싶다는..

여러분은 어떤 걸 제일 좋아하세요..? ^^

전.. 당연히(?).. 무! 동그란 무! (윗단 제일 오른쪽)

다이콩! > 3 <

75엔!

 

얼른 맘껏 오뎅을 사먹을 수 있는

서늘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ㅁㅠ

 

2011.9.12 길냥이와의 추억

건강 유지(?)를 위해 되도록이면 매일, 저녁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럴 때마다 어둠 속에서 불쑥 불쑥 나타나 절 놀래키는..

그치만 요즘은 나타나기를 은근 기다리는..

미워할 수 없는 도쿄의 길냥이들을 오늘은 소개해 보려 합니다..^^

 일본에서 고양이 관련 서적은

강아지 관련 서적보다 많지 않을까요?

얼마 전에 구입한 서적.

제목은 [고양이와 이불과 게임이 있으면 오늘도 내일도 괜찮아!]

표지의 고양이가 귀여워서 충동구매.

  고양이, 이불, 게임 이야기 중 고양이 얘기만 개인적으론 재밌었다는.. ㅠ3ㅠ

저도 꽤 좋아한답니다. 고양이.

 

<지은이 NOMINEKO의 홈페이지>

http://www.h2.dion.ne.jp/~nomineko/#lb6neko

 그런데, 고양이도 방귀를 뀌는군요. (당연한가요? ^^;;)

고양이 방귀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

 길에서 고양이를 만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카메라를 꺼낸답니다..

다들 슬금슬금 도망가긴 하는데..

‘넌 뭐니?’라고 쳐다보는 얘들도 많아요..=ㅁ=!!

 어쩜 저렇게 꼬리가 예쁘게 말렸는지..>ㅁ<

아침에 조깅할 때 찍은 사진..

보는 제가 두근두근..ㅇㅁㅇll

만질 수 없어 슬퍼요..ㅠㅁㅠ

 저번에 펫숍에 놀러갔을 때

뚫어지게 고양이를 보고 있더니

직원분이 안되보였는지 냥이를 들고 나와 주셨어요..

시각에, 촉감에, 무게에, 온기에 감격..!!  ㅠㅅㅠ

이노우에상, 감사했어요~

 요 녀석은 친구집에서 기르는 [반야]

반야심경의 반야..

간식으로 회를 먹고 살아 그런지 도도함이 하늘을 찔러요..;;

그치만 고양이는 그게 매력이죠..+ㅁ+

 

여러분도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지 않나요?

처음엔 힘들어도 친해지면 이렇게 기다려줄지도 몰라요..^-^//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길고양이를 만나게 될지 기대되네요..>3<

 

2011.9.8 오모테산도 맛집

오모테산도 정보관에서 걸어서 3분!!

돈카츠로 유명한 마이센에 다녀왔답니다..^^

(..라고 해도 다녀온 건 8월 중으로 이제야 블로그를 올리네요..ㅠㅁㅠ)

 

올리는 음식도 여름에 먹은거라..

메뉴가 바뀌어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맛은 변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ㅁ+ 

 

마이센은 카츠산도(돈가스 샌드위치)로 유명하죠..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사각형 모양의 종이 도시락 안에

카츠산도를 넣어서 팔고 있는 걸 종종 슈퍼에서 발견해요..

빵 사이에 듬직하게 들어있는 돈가스가 조금은 부담스러워서..

전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대신..  

  

..마이센에서 나오는 미니버거는 꽤 좋아한답니다.. +ㅁ+

것두, 멘치카츠나 히레카츠가 아닌 새우가 들어간 에비카츠를 사랑해요..^^

사이즈도 딱 한 손에 들어올 만한 미니 사이즈라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인기가 많은 건지 매번 멘치카츠버거만 남겨져 있어서 슬퍼요..뉴ㅁ뉴)

 

여기가 바로 오모테산도 정보관 근처의

마이센 아오야마 본점!!

이건 밖에 있는 매점같은 곳이고 바로 왼쪽에

레스토랑 입구가 있답니다..^^

여름에 보면 자칫 더워보일 수도 있는 검은색 건물이예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는..^^

 

안으로 들어가시면 먼저 카운터석과 만나게 된답니다..

나무색으로 통일된 인테리어와 메뉴판, 노렌이 참 일본스럽죠?

 

카운터 석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

넓은 좌석이 펼쳐져 있네요..

다들 맛있게 식사하고 있는 광경을 봤더니.. 

저절로 군침이..>3<

방석은 두 종류로 마이센 마크가 새겨져 있네요~

얼마 전 시부야에서 저 마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일본 남성분을 봤어요..

얼마나 마이센을 좋아하는 걸까요ㅋㅋ

 

런치메뉴는 총 4개가 준비되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튀긴 음식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카라아게 등 튀김음식 천국인 일본에서.. 안타까운 일이죠 ㅠㅁㅠ)

소바와 카츠동이 함께 나오는 B세트를 선택했어요..

 

마이센의 명물 돈카츠를 선택하면

발라먹을 양념도 선택이 가능하답니다..

달달한 맛과 매운 맛 중 입맛대로 골라주세요^^

전 돈부리(덮밥)를 선택했기 때문에..ㅠㅁㅠ

아쉽게도 패스네요..ㅜㅁㅜ

짠! 나온 메뉴는 위와 같아요..

아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네요..+ㅁ+

 신선한 샐러드로 입맛을 돋궈주고..

더운 여름, 깔끔한 소바로 더위를 식힌 다음..

 

마지막은 완벽한 카츠동으로 마무리!!

튀김옷을 부드러운 계란으로 감싸서

제가 힘들어하는 바삭바삭한 느낌없이

술술 넘어가네요..+ㅁ+

(원래 그 맛으로 다들 튀김음식을 찾으시지만요..^^;;)

같이 가신 분은 A세트를 선택하셔서

튀김음식의 맛을 마음껏 즐기셨다고 하네요~

바삭바삭한 튀김옷에 부드러운 고기가 환상적이였대요~.

이제 서늘한 가을도 다가오는데,

든든한 돈카츠로 점심 한 끼 어떠신가요?  ^^*

그 다음 가벼운 마음으로 오모테산도 정보관도 들려주세요~^^

2011.9.7 타마키히로시 주연 일본드라마

제가 사는 스기나미구로 가기 위해서는..

시부야에서 이노카시라선을 타고 도쿄 서쪽으로 들어가야 해요..^^

정보관이 아키하바라였을 때는 넉넉~잡아 50분 정도로 생각했지만..

오모테산도로 정보관을 옮긴 뒤는 전철 소요 시간 18분..>3<

아침 1분은 10분과 같은 존재죠..^^

 

매일 신세를 지고 있는 이노카시라선에서

긴자선이나 야마노테선을 갈아타기 위해 이동하는 길에 있는 기둥은..

매번 포스터를 바꿔넣어서 광고를 내고 있는데요..

전시, 세일, 영화, 드라마 등..

꽤 흥미있는 광고가 많아서 매일 아침 눈여겨봐요.. +ㅁ+

 

그 중에서 요즘 광고하고 있는 건 바로..

tv아사히에서 방영 예정인 砂の器 <모래그릇>이네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치아키선배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은 타마키 히로시가 주연이랍니다.. ^^

첫 방영일은 9월 10일로 이번주 토요일이네요..!

 

공식사이트는 바로 여기!

http://www.tv-asahi.co.jp/suna/index.html

 

살짝쿵 안을 들여다보니 치아키선배가 지휘자가 아닌,

형사의 길을 걷고 있군요.. ^^

  

노다메 이후 살이 너무 빠져서 안타까웠는데..

다행히 얼굴살은 돌아온 것 같아요..ㅎㅎ

대신, 눈에서 광채가 뿜어져 나오져 나온다는..;;

  

여주인공은 단아한 얼굴이 매력적인 나카타니 미키네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嫌われ松子の一生->에서 푹 빠졌었죠..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예요.. >ㅁ<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8333

  

드라마에는 당연히..

라이벌..? 연적..? 뭐 그런 인물이 필요하죠^^

여기선 사사키 쿠라노스케가 그 역할을 맡았네요..

타마키 히로시 대신 지휘봉을..^^;;

작곡가 겸 지휘자일까요..

 

그가 나오는 드라마 중 제일 첨 본 건

원작이 만화인 롯뽄기 호스트 전설-기라기라 ギラギラ-랍니다..

갑자기 회사에서 잘린 후

가족을 위해, 예전에 버렸던 호스트의 길로 돌아간

남자의 이야기랍니다..

은근 재밌게 봤다는.. +ㅅ+

공식 사이트는 여기요~

http://giragira.asahi.co.jp/

모래그릇은 원작이 따로 있고

영화화, 드라마화도 몇 번이나 된 대작이라지요..

기대하고 계신 분들은 이번 주 토요일 첫 방송을 놓치지 마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