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別アーカイブ: 2012年11月

[NEW OPEN] 교통도 편리! 주변환경도 편리! 허브가든 마치야!

오크하우스는 이번 겨울에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하우스들이 오픈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마치야 하우스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치요다선을 타면~ 하라주쿠까지도 한번에 갈 수 있고~ 도쿄 마루비루~ 롯뽄기까지 갈 수 있답니다.

교통이 베리베리 굿. 야마노테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정거장만 앞으로 가면 되시구요.

아카후나도라는 슈퍼와 작은 쇼핑몰이 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름지기 슈퍼 가까운게 생활하는데는 최고입니다.

퇴근길에 들러서 쓸데없이 사재기를 한다는 단점도 있지만서도…저만 그런가요? ㅎㅎ

겨울이라 그런지 스프전용 도시락통도 팔고 있네요. 이제 도쿄도 부쩍 추워졌어요~

참. 치요다선뿐만 아니라 케이세이선 마치야역도 이용가능하십니다.

옆 바로 앞에는 요렇게 맥도날드도 있구요~

하우스가 있는 방향은, 치요다선 출구쪽 보다는 케이세이선이 가깝습니다.

하우스쪽에서는 구르메시티라는 슈퍼가 아카후나도보다 가까우실거예요.

근처에 슈퍼가 2개나 있다니. 완전 좋네요. 얼 ㅋ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수 있는 오리진벤토도 있구요.

연말을 맞아서 오세치요리 주문도 받고 있습니다.

전 오세치요리중에는 카즈노코 (청어알) 가 제일 좋아요. 개인적으로다가 ㅎㅎ

치요다선쪽으로 다시 돌아가면, 역과 이렇게 연결된 식당가가 있습니다.

편리편리 왕편리.

윗층으로 올라가면 요렇게 약간 올드한 분위기의 상점들이 쪼르르르 늘어서 있습니다.

이 동네 아주머니들은 여기서 화장품을 구입하시는 걸까요? ㅎㅎ

노면전차인 아라카와덴까지 지나가는 마치야!!! 이걸타면 오오츠카, 와세다 대학까지 갈 수 있답니다.

노면전차를 보면 뭔가 이국적인 기분이 들어요. 외국에 있긴 하는구나 싶은~ 그런 기분.

역주변은 요렇게 둘러보고, 이제 하우스 구경을 갑시다.

허브가든이라는 컨셉에 맞춰서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사내 직원이 찍어 온 사진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퀄러티가 차이가 확 납니다.

 민망. 쑥쓰럽네요. ㅎㅎ

요렇게 정원에서는 허브들이 쑥쑥 자라고~

부엌에서는 요렇게 요리타임! 사무실 스태프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모델역할을 수행 해 주고 있습니다.

쓱싹뚝딱. 요리를 해서 맘에 맞는 친구들과 좋은 시간 즐기는 것 만큼 행복한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이것은 이미지샷 입니다 ㅎㅎ

라운지는 요런 분위기!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지 않으십니까?  너무 귀엽네요~~

소품들이 하나같이 다 귀여운 허브가든 마치야 하우스!

자세한 방의 사진과 상세내용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견학과 문의,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허브가든 마치야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448

시부야에 사무라이 카페가 오픈했습니다!

오크하우스에서는 게스트 하우스 뿐만 아니라, 사무라이 카페라는 레스토랑을 운영중입니다.

(작은 규모에 현재까지는 2개 지점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시부야점이 오픈해서 총 3개가 되었네요)

시부야 도겐자카 맨끝까지 올라가면 있는 APA HOTEL 1층과 2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식오픈은 오늘이었고, 전 테스트삼아 월요일에 점심을 먹으러 갔답니다.

1층에는 바가 있고, 2층으로 총총총 올라가면 요렇게!

샹들리에 멋있네요. 얼 ㅋ

오픈키친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2층도 카운터에서는 바 형식으로 술을 마실 수 있나봐요. 카시스 오렌지 마시고 싶네요. ㅎㅎ

허브도 이렇게 직접 길러서 요리에 사용합니다. 얼 ㅋ

내부사진은 요런 분위기. 구역에 따라서 꽤 분위기가 다르답니다.  열심히 밥먹고 있는 우리 스태프들~

런치세트에는 샐러드바가 무료로 이용가능하답니다.

음료수는 요렇게~

짠.  샐러드바에서 우선 이렇게 한접시. 짭짭.

오. 벽화가 아주 섹시합니다요.

첨에보고서 “이게 뭐여?” 다들 이랬다는 ㅎㅎ

런치세트는 샐러드 바 + 파스타 2종류 중에 선택 + 메인 2종류 중에 선택 + 디저트 이렇게 제공됩니다.

우선. 파스타~ 면이 쫄깃쫄깃 맛있었어요.

메인으로는 치킨을 선택했습니다. 살이 아주 부드럽고 쫄깃한게! 추천추천!

파스타보다는 치킨이 더 맛있었답니다 ㅎㅎ

후식으로 점심식사를 마무리!!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

http://www.hotpepper.jp/strJ001009922/

역에서 하우스까지 30초! 프리미어 키바!!

역에서 가까운 하우스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 해 드리는 키바하우스 입니다.

키바역 2번출구에서 도보 30초!  역 뒤에 보이는 분홍색 건물이 오크하우스랍니다.

앗. 오크하우스 봉고차가 주차되어있군요! 설마~!

앗. 토미오카 매니저잖아~ 취미인 서핑 때문이 나날이 검게 변하는 ㅋㅋ 토미!!!

우선 라운지를 한번 쓱 훓어봅니다. 키바는 주민들끼리 교류가 활발하기로 유명한 하우스랍니다.

즐거운 파티의 흔적들 입니다  ^0^

샤워실은 이렇게 부스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밥솥은 사용하시면 바로 이렇게 비워주시구요~

밥은 각각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은후에  해동해서 드시면 되십니다.

그릇도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으니 골라서 쓰시면 되십니다!

여성전용 플로어인 10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슝슝

층마다 요렇게 간단한 주방기기가 설치되어있으니, 컵라면을 먹을때는

1층 키친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합니다!

세면대와 세탁기 화장실이 요렇게 층마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제 방을 구경 해 볼 까요~ 똑똑. 오크하우스입니다.

토미가 말하기를 ‘주황색을 컨셉으로 한 방’ 이라고 합니다. 으하하.

반대편에는 냉장고, 책상, 스탠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성전용 플로어라고 또 요렇게 귀여운 소품을 준비 해 두셨네요. ㅎㅎ

여름분위기가 난다고 구박했지만 귀여운 침대커버. 지금 1004호에 입주하시면 무료로 선물 해 드립니다!!

수납은 요렇게~

입구 바로 옆에 있는 것은 신발장! 한 5-6개 정도는 들어갈 수 있는 크기입니다.

방에서 창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1004호에서 보면 요런 정경이 펼쳐진답니다!! 운치있죠?

옥상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빨래를 말릴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람에 날라가지 않도록 철조망을 설치했답니다.

오호~ 여름날에는 옥상에 올라와서 하우스메이트들과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겠네요.

겨울에는 추워서 ;;

옥상에서 바라보는 전경도 참 시원하네요~~~~

하우스를 나와서 도보 3분거리에 있는 공원으로 걸어가봅니다.

죠깅코스도 만들어져 있구요.

꽃들을 보고 있으니 뭔가 마음이 평온~~해지는군요.

공원에 가보니 이렇게 강아지들이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쟤네들도 하루종일 집에 있으려면 갑갑할텐데. 잘됐네요~신나게 뛰어놀아랑!!

하우스 근처에 이렇게 공원이 있으면 운동도 하고, 휴식도 취할수 있어서 참 좋을 것 같아요.

자연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으니! 이번에는 상업지역으로 고고씽!!

영화관, 슈퍼, 레스토랑,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등.  없는게 없습니다.

위풍당당. 이토요카도 쇼핑몰과 영화관!

겨울에 따뜻한 커피가 그리울때 만나면 한층 더 반가운 스타벅스~!!

 

슈퍼구경을 가봤습니다. 애기들 크리스마스 선물들이 벌써 주르르륵!!

이건 제가 갖고싶네요 ㄷㄷㄷ

이번에 새로나온 야채칩스! 맛있어요. 맛있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적…다는…것은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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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공원도 있고, 편의시설도 충분한 멋진 동네 키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

프리미어 키바 하우스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280

[신코이와] 여러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하우스입니다.

한국의 고객분들은 신주쿠를 시작으로 하는 서쪽지역이나

 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한 지역을 선호하시는데요.

이번에 제가 새삼    ‘ 유명하진 않지만 숨겨진 좋은하우스구나’  라고

생각했던 신코이와 하우스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소부선을 타면 신주쿠까지 30분. 아키하바라역에서는 14분이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쪽지역 (도쿄, 우에노,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에 학교나 직장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주는 날씨가 계속 흐려서 사진을 찍을때마다 우중충~ 해서 속상했습니다.

신코이와역에 도착!!!

생각보다 역이 꽤 크고 앞이 복잡했습니다. 오! 규모가 큰 동네인데!!!

요렇게 쇼핑몰과 상점가들도 많이 있었구요.

케이크가게에서 이자카야까지. 음식점들이 아주 많이 많이 있었습니다.

생활의 편리함을 보장해주는 대형슈퍼도 있답니다. 짠짠짠.

일본에서 사먹는 김치중에는 그나마~~ 이 제품이 제일 낫다는게 주변인들의 총평.

하지만, 왜 김치에서 단맛이 이렇게 나는지는 미스테리~ 미스테리~ @-@

이제 쌀쌀하게 추워지니 스프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새우 비스크 스프 맛있겠당.

꼬맹이들의 행사인 시치고산에 맞춰 요렇게 깜찍돋는 캔디들도 등장!

슈퍼에서 나와서 어슬렁거리다가 보니! 이렇게 번쩍번쩍한 상점가가!!!

오우. 길다 길어. 무지하게 긴~~ 상점가가 있습니다.

제가 살던 코엔지에도 상점가가 많아서 주말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쇼핑몰과는 다른 재미가 있는 상점가 구경!

유명한 카스테라가게인 분메이도 매장도 있습니다.

유서깊은 카스테라점에서도 할로윈으로 판촉을 ㅋㅋ

서점에서 발견한 캐릭터잡지의 표지모델. 저의 영원한 사랑. 리락쿠마짜응.

렌탈비디오샵에서 할인과자점. 100엔샵까지!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좌르르르~

신코이와에서 생활하기 정말 편리 할 것 같아요.

역주변 구경을 마치고 길가에 핀 꽃구경도 하면서 설레설레 하우스로 걸어가 봅니다.

옷. 오크하우스 신코이와 하우스에 드디어 도착.

실례합니다~~ 오크하우스입니다~~~

따뜻한 기운이 가득한 라운지입니다.   (내부사진은 홈페이지에서 빌려왔어요 ㅎㅎ)

식사하시면서 텔레비젼도 시청하고.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즐길수 있습니다.

뭐. 일찍 일어나신다면 여유로운 아침시간도 가능하시구요. 하하하하.

옥상에서 내려다 본 전망입니다. 정말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햇살가득한 다다미방입니다. 예쁜 쿠션을 가져다 놓는 것 만으로도 방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일상생활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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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우스 구경을 마치고, 지도를 보니 주변에 강가가 있는 것 같아서 걸어가봤습니다.

하우스에서 한 5분정도 걸으니!!!

산책코스까지 정비되어있는 이런 강가가!!!

때마침 노을지는 시간이라 한동안 넋을 놓고 풍경을 바라보았습니다.

한강 고수부지도 생각나는 것이~ 참 좋더라구요.

편리한 교통, 번화한 상점가 뿐만 아니라 이렇게 일상에서 한숨 돌릴수 있는 자연환경까지 갖춘

신코이와 하우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신코이와 하우스 홈페이지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