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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6 오모테산도 맛집-Sakura参道-

정보관이 아키하바라에서 오모테산도로

이전한지도 이제 곧 1개월이네요..+ㅁ+

정보관으로 찾아오시기 위해서는

오모테산도역 A2번 출구를 나오시면 됩니다만..

그 출구를 나오기 바로 직전에 있는 (지하철 안에 있는)

Sakura参道<사쿠라산도>에 다녀왔습니다..+ㅁ+

  

사쿠라산도는 쉽게 말하면

우동&SWEET 가게!

하지만 파스타같은 우동가게예요..

우동면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지 소스는 주로 이탈리아식이구요..

물론 일식풍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건 가게를 나오면서 발견한 건데..

세상에..+ㅁ+

발효현미를 사용한 우동면이라네요..^^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근데 사진에 보이는 저 면만 그런걸까요? 0ㅁ0

전 저 면으로 먹었지만 같이 간 분은 면 종류가 다르더라구요..

다음에 가면 한 번 물어봐야 겠어요..

사실, 이 날은 새로 오픈 예정인

프리미어 시나가와니시오오이 하우스의 오픈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정보관의 히라키상과 함께 외출한 날이었답니다..+ㅁ+

깜짝! 하우스 정보 <프리미어 시나가와니시오오이>

-> 표기가 좀 잘못되어 있습니다만..ㅠㅁㅠ 일본인 한정 아니랍니다 ㅠㅁㅠ 누구든 입주 가능해요..ㅠㅁㅠ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394&type=2&area=2

힘껏 도와주기 위해선

배를 든든히 채워야겠죠? ^^

런치메뉴가 있어서 봤더니..

이건.. 오모테산도 가격이 아니네요.. ㅠㅁㅠ

가격에서 이미 감동했답니다.. +ㅁ+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제가 고른 메뉴!

가지와 새우가 들어간 리코펜 (토마토계열 붉은 소스) 우동!

겉모습은 완전 파스타같죠~?

하지만 우동이랍니다..^^

小エビ(작은 새우)라고 적혀 있어서 혹시나 桜えび(4Cm정도의 쪼만한 새우;;)인가 싶어서..

여쭤보니까 쉐프님이 직접 오셔서 설명을 해주셨답니다..ㅠㅁㅠ

  

작지만 탱글탱글한 새우와 부드럽게 익힌 가지가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토마토 소스를 듬뿍 머금고 있었답니다..

우동 면발은 어찌 그리도 얇고 부드러운지..

눈물이 나올만큼(?) 감동적인 맛이었답니다..ㅠㅠ

가격까지 생각하면 정말 정말 착한 가게였어요..

 

이건 히라키상이 시킨 토마토와 베이컨의 차가운 제노베제(바질계통 소스) 우동!

저도 이거랑 한참을 고민했습니다만..

결국은 따뜻한 우동을 선택했답니다..

한 입 얻어 먹었습니다만..

맛있어요! >ㅁ<

산뜻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해요~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앞접시나 앞치마 등이 필요없는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던 스텝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ㅠㅁㅠ

다음에도 또 갈려구요..^^ 

 

오모테산도 A2번 출구를 나오기 직전에 지하철 안에 있는 음식점이랍니다..

일본 티비 프로그램 王子様のブランチ(왕자님의 브런치)에도 소개되었다네요..^^

자세한 메뉴 및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ww.takewaka.co.jp/sakura/index.html

이건 덤! 입니다만..

요즘 한류붐이 장난이 아니죠..? ^^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9월달 쿠폰랜드 책자예요..

바로 앞장에 한국!이라고 커다랗게 써있네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냉면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답니다..

아아.. 너무 먹고 싶어요.. ㅠㅁㅠ

 

음식 다음에는 화장품 선전을 빼놓을 수 없겠죠? ^^

BB크림 이후로 꾸준히 한국 화장품이 인기가 높네요..^^

뿌듯 뿌듯 합니다..>ㅁ<

2011.8.31 영화감상

벌써 9월이 되었네요..

선선한 가을 날씨….

라기 보다는 태풍으로 인해 비가 내렸다가 안 내렸다가..

아직도 습기 가득한, 쪼금은 선선해진 9월 초랍니다..^^

 9월 초인데도 불구하고 블로그 제목은 8월 말이군요..ㅠㅁㅠ

 

8월의 마지막날..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답니다..>ㅁ< 

 

제목은 우사기드롭「うさぎドロップ」

포스터에서 풍겨지는 느낌처럼 마음 찡해지는 따뜻한 이야기.

데스노트 이후로 좋아하게 된 마츠야마 켄이치와

일본 국민 여동생 아시다 마나가 주인공이랍니다.

 

↓공식사이트↓

http://www.usagi-drop.com/

 

31일은 수요일~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여자라면 1000엔에 영화를 볼 수 있죠~ >ㅁ<

(남성분은 1800엔.. 맨즈데이가 있는 영화관도 있더라구요^^;;)

영화 시간을 착각해서 허둥지둥 입장했는데..

그래도 잘 보고 나왔답니다..^^

 

우사기드롭 원작은 만화랍니다.

저도 읽어본 적이 없는 만환데..

9편으로 완결이네요. ^^

(영화에서는 어린애인 상태로 얘기가 끝나서 계속 그런 줄 알았더니..

만화책은 5권부터 표지의 어린애가 급 성장해있네요^^;;)

 현재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고 있답니다..

 

이건 영화에서 사용된 음악 앨범일까요..

영화관 밖에 진열되어 있는걸 찍어 왔답니다..^^

 

영화는.. 음.. 긴 내용을 한 편의 영화로 줄여서

보여 주려고 하다보니..

전개가 (너무) 빠르고 휙휙 지나가버려서

감동을 느낄 여유를 주진 못했던 것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다음에는 애니메이션을 한 번 보고 싶네요..+ㅁ+

그래도..

보는 도중에 눈물 한 방울은 똑! 떨어뜨릴 만큼

감동적인 장면은 있었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영화관으로 지금 당장 달려가세요~^^

 

2011.8.27 스미다가와 하나비 대회

정말 오랜만이에요..

새로 오픈하는 하우스가 있어서..

그 준비로 블로그를 적을 시간이 없었답니다..ㅠㅁㅠ

시나가와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니시오오이란 곳에

신규 하우스가 오픈 예정이예요.. +ㅁ+

아직은 사진으로만 봤는데 정말 멋진 프리미어 하우스였답니다..

나중에 또 소개 할께요..^^

 

벌써 9월이네요..

8월 마지막 토요일에 기대하고 기대하던

스미다가와 불꽃놀이를 보고 왔답니다..

사실은 전날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려서..

혹시나 중지가 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었어요..;;

  

그래서..

정보관 사사키상에게 부탁해서!

테루테루보즈(てるてる坊主)를 만들었답니다..^^

날씨가 개기를 기원하며 만드는

소박한 인형이죠..^^

참고로 저건 티슈로 만든 테루테루보~즈>ㅁ<

효과는.. 역시 GOOD!

하나비 당일은 화창한 맑은 날이었답니다..!

오모테산도 정보관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긴자선으로 타고 앉아서 갈 수 있었답니다~.

아사쿠사까지 20~30분일까요..

오오.. 우에노에서 아사쿠사로 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답니다.. +ㅁ+

공간이 비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

지하철 관리요원이 줄을 정리해서이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전철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오모테산도에서 출발해서 다행이었어요.. ^^

당연, 스미다가와 강 주변으로 가면 많은 사람들 때문에 떠밀리고.. 

구경도 제대로 못하겠죠..?? ㅠ3ㅠ

 

하지만 저는..

오크하우스에서 운영하는 쉐어스타일 아사쿠사 하우스 옥상에서..

..여유롭게 하나비를 보고 왔답니다!!

@ㅁ@!!!

하하하하하하핫!!!

(..자랑을 용서하세요..)

여러분도 아사쿠사 하우스에 입주하시면

스미다가와 하나비는 당신껏(?)이 됩니다..+ㅁ+

아사쿠사 하우스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쉐어스타일 아사쿠사 4층>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95

  <쉐어스타일 아사쿠사 5, 6층>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41

 

아사쿠사역에서 내려 8분!

금방 하우스를 찾을 수 있었어요~.

옥상에 올라가니 하우스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

이미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있네요~^^

(입주자 외에는 옥상에 출입할 수 없답니다.. ㅠㅁㅠ)

 

아파트가 폭발하고 있는 사진이 아니랍니다..;;

하나의 하나비는 저렇게 건물에 가려버립니다만..

 

다른 쪽 하나비는 여유~롭게 구경이 가능하답니다>ㅁ<

 

사진 기술이 없는 저를 용서하세요..ㅠㅁㅠ

 

이것보다 몇 백배는 더 아름다웠답니다…..

 

저에게는 여름을 보내는 마지막 하나비였답니다..

마음맞는 사람들과 옥상 위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하나비..

이 추억을 잊지않고 영원히 간직하고 싶네요..^^

 

*

 

<쉐어스타일 아사쿠사 4층>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95

  <쉐어스타일 아사쿠사 5, 6층>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41

 

【護国寺】오크하우스 메지로다이, 고코쿠지 역 주변 탐방! ③

길고 긴 고코쿠절의 안내가 끝났네요..^^

이어 역 근처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메지로다이 하우스는 역에서 도보 5분인 하우스로

전철 이용이 편리하답니다.. ^^

고코쿠지 2번 출구와 고코쿠지..

오른쪽에 단발 머리 소녀 같은(?) 파출소도 보이네요..ㅎㅎ

 

파출소 정면에는 페밀리마트가 있네요..

고코쿠지역은 출구가 많아서 어디로 나오느냐에 따라

필요한 곳에 빨리 갈 수 있답니다.. ^^

 

예를 들어 고코쿠지 정면의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정면에 심야 1시까지 영업하는 슈퍼가!!!!  +ㅁ+

슈퍼는 뭐니뭐니해도 집이랑 가까운 곳이 최고지요..

역에서 나와서 바로 장보고 집에 갈 수 있는 걸요..ㅠㅅㅠ

바로 옆에는 정감가는 소바집도 있었답니다..

고코쿠지역 다른 출입구를 찾아 밑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간판이 귀여운 라면집과..

 

빨간 간판이 돋보이는 중국사천요리점..

꼬지 食べ放題(제한된 시간내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음) 가게..

맞은편에는 페밀리 레스토랑 Jonathan이 보이고..

다급할 때 찾게되는 약국도 보이네요.. ^^;;

간판이 멋진 커리가게와..

출입구가 신기하게 자동문인 소바가게..;;

책 방도 가까이에 있구요..

바로 옆에는 또 페밀리마트가 있네요..

유명한 토마토 라면 집과..

(언젠가는 꼭 먹어보고 싶어요..ㅠㅁㅠ)

 

없으면 섭섭한 맥도날드입니다..^^

 

맥도날드 정면에는 고코쿠지역과 연결되는 엘레베이터가 보이네요..

여긴 바로 6번 출구 근처랍니다..

 

6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이런 커다란 건물이 하나 나옵니다..

처음에는 도서관인가 했는데..

세상에..

이 건물의 정체는..

 

일본 출판사의 강자..

<고.단.샤>였어요.. +ㅁ+

고단샤.. 고단샤가 여기 있을 줄이야.. -ㅁ-;;

이렇게 우연히 지나가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노다메 칸다빌레, 오 나의 여신님 등을 출간한 정말 유명한 출판사죠.. =ㅁ=;;

 ↓고단샤 홈페이지↓ 

http://www.kodansha.co.jp/

 

정말 한 번 들어가 보고 싶었습니다만..

기밀 유지(?)를 위한 걸까요..

철창에 둘러쌓여 있어서 겉에서 구경만 했답니다..ㅜㅅㅜ

그 큰 출판사 치고는 건물이 작구나.. 했는데..

 

왠 걸, 옆에 있는 커다란 빌딩도 고단샤였어요^^;;

그럼 그렇지..했답니다. ㅎㅎ

고단샤를 지나면 또 세븐 일레븐이..

마트도 편의점도 많아서 물건 사기에는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 3 <

 

길도 넓은 편이고 고코쿠지 절을 끼고 있어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살기 좋은 느낌이랍니다..

 

뻐쩍지근한 교류도 파티도 좋지만..

집에서는 안심하고 푹 쉬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오크하우스 메지로다이였습니다.. ^^

 

 *

 

오크하우스 메지로다이 홈페이지

-여성전용하우스-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391

 

【護国寺】오크하우스 메지로다이, 고코쿠지 탐방! ②

메지로다이 하우스와 가장 가까운 역은

도쿄 메트로 유락초선 護国寺(고코쿠지)역이랍니다..^^

저도 처음 듣는 역 이름이라 어디지?? 했는데..

야마노테선 안 쪽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이었어요..>ㅁ<

 고코쿠지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곳이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 

 여기가 입구예요! 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인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숲이 이렇게나…

도쿄의 빌딩숲이 아닌 진짜 녹음이 만났어요..

정말 주위가 초록색으로 가득차 있답니다..

솔직히 감동이었어요..ㅠㅅㅠ

 벤치도 많고 산책나온 사람들도 몇 분 보이더라구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이끼들까지 함께 숨을 쉬고 있네요..

도심 속의 낙원이랄까요..

 공기가 다른 느낌입니다..

 불상앞에서 소원을 빌어봐도 좋겠지요..

 이런 크고 작은 불상이 몇 십개나 된답니다..

 굉장히 넓기 때문에

입구에 지도도 그려져 있으니 구경하실 때는 참고 바래요..^^

 고코쿠지 지역 자체가.. 일본의 옛 문화가 아직 많이 남아있는 곳이랍니다..

이건 일본의 전통 무덤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언뜻 무덤이라고 하면 무서운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푸른 숲에 싸인 안식처는 경건한 느낌이 강했답니다..

 본당일까요..

저희가 간 시간에는 닫혀 있어서 내부는 볼 수 없었어요..

 한 참을 쳐다봤던 불상과..

탑..

 비석..

 

 본당의 문일까요..

 

 오미쿠지(점을 치기 위한 제비뽑기)가 있어서 뽑아 봤습니다.. 

 50번이 나왔군요..^^

내용을 읽어보고 매달아 놓으면

나쁜 건 날라가고..

좋은 건 이루어진다는..

 운 좋게 스님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참, 고코쿠지에는 고양이도 참 많아요! ^^

 여기저기서 고양이가 튀어 나오더라구요..

고양이도 살기 좋은 걸 아나봐요..^^

 

* 

 

오크하우스 메지로다이 홈페이지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391

 

【護国寺】이케부쿠로까지 2정거장! 아늑한 여성 전용 하우스 오픈입니다! ① オークハウス目白台

이케부쿠로까지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거리에..

가족같은 느낌의 새로운 하우스가 오픈했답니다~ ^^

 너무나도 환상적이었던 고코쿠지(절.護国寺)이 있던 곳..

그곳을 지금부터 소개할께요..☆ 

 여기가 바로!

오크하우스 메지로다이!  >3<

 타카다노바바나 메지로까지는 걸어서 30분 정도..

힘내서 이케부쿠로까지도 갈 수 있어요..^^

자전거가 있으면 더 빨리 갈 수 있겠죠? ^^

 이 지역 주변 어학원을

다니시는 분이나 다니실 분들은 주목 바래요~!! >3<

 하우스 바로 옆에는 신사가!!

처음엔 놀랐는데..

큰 나무도 있고..

매일 아침 무사를 기원하면서 외출이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또 다른 옆쪽에는 피아노 교실이..

매일 아침 피아노 소리로 눈을 뜨면 기분 좋겠죠..? ^^

 (농담이예요.. 소리 안들려요.. ㅎㅎ)

 여기예요!

2층 목조 건물이랍니다.

자세한 내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층에는 싱글룸이 3곳에 라운지 겸 키친과 샤워룸, 화장실이 있고

2층에 화장실과 싱글룸(베란다 달려있음)이 2곳 있네요..^^

8조의 202호실만 다다미방인데 이미 한 분이 입주하셨어요..

견학갔을 때 운좋게 만났는데, 너무 좋은 분이시더라구요..^^

밑에서 소개할께요~

 

그럼 실제로 한 번 하우스 안으로 들어갈 볼까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탁 트린 현관이 나온답니다.

너무 좁게 찍어버렸는데..

꽤 널널한 현관이라서 압박감이 없어요..^^

사진 찍는 기술을 길러야 겠어요.. ㅠㅁㅠ

 1층에 있는 화장실이랍니다.

꽤 길죠?

예전에 사셨던 분이 나이 많은 분이셨는지

나무로 만든 손잡이가 길게 달려 있더라구요~

물론, 문은 잠글 수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ㅁ~

 여긴 102호실이네요~

생활에 필요한 기본 설비는 모두 들어가 있답니다..

침대와 책상, 의자, 에어컨.. +ㅁ+

냉장고, 책장, 옷장, 빨래걸이까지!

매니저님의 세심한 배려가 눈에 보이네요..

 그럼, 라운지로 가볼까요?

새롭게 오픈하는 하우스의 장점이죠?

반짝 반짝 빛나는 새 조리 기구와 전자 제품이 반겨 주는군요.. ^^

지금 입주하시는 당신이 메지로다이 하우스의 첫 입주자랍니다..^^

 이렇게 탁자도 있고..

텔리비전도 있어서 시청 가능합니다.

(다만, 라운지 바로 옆에 있는 103호실은 벽이 얇아서요..

볼륨은 7정도로만 해주시고, 심야에는 떠드시면 안되요~^^)

 부엌 맞은편에는 새 세탁기가!

오른쪽에 스타트 버튼 옆의 건조 기능 보이시나요?

따로 건조기가 없어도 건조할 수 있는 코인세탁기!

..세상 참 많이 좋아졌죠..?

 세탁기 옆에는 샤워실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답니다..

살짝 체중계가 보이네요..-_-;;

 세면대가 아닌 욕실에 들어가고 싶을 때는

여기서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핑크빛 샤워룸이~>ㅁ<

욕조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깔끔하죠?  

여기는 라운지옆의 103호!

 들여놓은 책상이나 옥장, 냉장고 모두 신품이랍니다!!

반짝 반짝 윤이 나요~☆

 그럼, 2층으로 올라와볼까요?

(매니저 미야구치상이 살짝^^ 금남의 하우스에 유일하게 출입이 가능하시죠 ㅎㅎ)

 발랄한 느낌을 가미한 땡땡이 무늬의 붉은색 벽지가 귀여워요~.

기다란 창이 있어 채광에도 도움을 주네요~.

 2층에 있는 화장실!

물론 비데 사용 가능합니다~.

 앗!!

정신없이 하우스를 촬영하다가..

이미 입주하신 입주자분을 발견했습니다!!

주로 온라인상에서 기모노를 판매하고 계신다는 이시쿠로상.

실례를 무릅쓰고 사진촬영을..^^

협조 감사 드려요..>0< 

 기모노도 다다미방도 사랑하신다는 이시쿠로상..

자태가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정말 하나 사고 싶었다는..

 

 2층에만 베란다가 달려 있어서

밖에 옷을 널수가 있어요.

따로 구분은 지어져 있지 않은 베란다랍니다..

  

하우스 소개는 이걸로 마칩니다..^^

내일은 메지로다이 하우스 주변을

소개해 드릴께요..^^

Coming Soon!

*

 오크하우스 메지로다이 홈페이지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391

 

2011.8.25 메이다이마에 하우스 Bye Bye Summer 파티☆

요즘 들어 자주 비가 내리는 도쿄입니다..

서늘한 가을이 다가오는 전조일까요..?

이번 여름은 바다도 못 가봤는데 조금 아쉽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여름과의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는지

오크하우스 메이다이마에를 찾아가 봤습니다. ^^

 

1층에는 빵집이 들어가 있고, 2~3층이 오크하우스랍니다.

현재는 만실이구요, 한국분이 무려 4분! 일본분이 1분! 

재일교포분이 1분! 홍콩분이 1분! 프랑스분이 1분 입주한 가족같은 하우스랍니다.. ^^

늦여름..

 밖에는 비도 오고 날씨는 축축하지만..

즐겁게 삼겹살 파티를 개최한다고 해서 참가해 봤습니다!  >ㅁ< 

역시 고기하면 삼겹살이죠~ > 3 <

아아.. 야밤에 삼겹살..

견딜 수 없는 유혹입니다..ㅠㅁㅠ

모두 회비를 걷어서 재료를 마련하고..

공용 라운지에 모여 오손도손 얘기를 나누죠..^^

파티에 술이 빠질 순 없겠죠? ㅋㅋ

술이라고 해봤자 위의 사진은 콜라랑 사이다랑 와인;;

폭탄주(?)를 만들기 위한 재료랄까요..;;

이것 외에도 프랑스에서 온 다비드상이 좋아하는 매실주랑..

저스틴상이 담담히(?) 가져온 블랙라벨의 보드카랑..

저랑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호로요이 복숭아맛이랑..

암튼, 술은 전혀 부족하지 않았어요..^^;;  

오오.. 열심히 양파와 마늘을 준비하는

M양과 J양..

두 분 다 메이지 대학 학생분으로 어찌나 젊고 귀엽고 예쁘던지요..^^

사이가 좋아서 언니, 동생 한답니다 ㅋㅋ

오옷..!! 고기를 굽고 있는 저스틴상!

그래요.. 삼겹살은 가위를 사용해서 잘라야 하죠~  

고기 익는 냄새가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저 밑에 찍어 먹을 고추장도 보이네요 ㅎㅎ

  

어느 덧 시간은 흘러 하우스 주민들이 모두 모였네요..^^

고기랑 소세지랑 양파랑 마늘이랑 샐러드랑 과자랑 술이랑..

다들 굽고 먹느라고 정신이 없었답니다.. >ㅁ<

저도 굽고 먹고 수다 떠느라고 잘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나중에 보니 전부 흔들려 있었다는.. ㅠㅅㅠ

 

다들 막바지 여름 방학을 즐기려

필리핀도 가고~

한국도 가고~

합숙훈련도 가고~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모이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재밌는 것 같아요..^^

이게 게스트하우스에서 사는 묘미가 아닐까요..? ^^

 * 

오크하우스 메이다이마에의 상세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현재 만실입니다만.. 계속 체크 하다보면 공실이 날지도 몰라요~ㅎㅎ)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337&type=1&area=3

 

2011.8.22 한국 음식이 그리울때는 신오오쿠보로!

원래라면

니시아라이다이시 신사 마쯔리에 다녀올 예정이었습니다만..

비가!! 비가!!

…………..OTL

 이번 년도는 야키소바와 인연이 없군요..

대신..

 스미다가와 불꽃놀이를 노려봐야겠어요!! >ㅁ<

(..회복 참 빠르죠? ^^;;) 

 신사 마쯔리는 못갔지만..

그 날 저녁

일본에서 알게된 지인의 생일 파티를 하고 왔답니다..^^

 

 우리 나라는 빵집에 가면 빵도 팔고 생일용 큰 케익도 팔고 그러는데..

일본은 빵집에서는 보통 빵만 팔고..

케익을 살려면 조금 발품을 팔아야해요.. – ㅠ –

 맛있기는 굉장히 맛있는데 사이즈는 조금 아쉽죠 ㅎㅎ

원홀 사이즈 케이크를 찾으러 조금 헤매다가

결국은 과일 타르트를 사갔어요..^^;;

 케익을 준비해간 저 말고 다른 지인은

무려..무려..부대찌개를!!!

ㅠ0ㅠ

저 빨간 국물이 너무나 그리웠답니다..

4명이서 깨끗이 바닥까지 비웠어요 ^^//

 위의 사진에도 나왔던 리락쿠마 접시랑 세트로..

리락쿠마 밥그릇!! (겸 컵? -ㅁ-?)

예전에 편의점에서 캠페인을 했었거든요..

빵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모으면 리락쿠마 상품을 준다는..^^

 

일본은 편의점이 아주 발달되어 있어서..

없는 것도 별로 없을 뿐더러..

얼마 전 세븐 일레븐과 동방신기/소녀시대 콜라보레이션처럼..

각 종 시즌 상품이나 캠페인을 매 번 개최하고 있어요..^^

 지인은 아는 사람들의 협력(?) 덕분에 리락쿠마 접시를 3장이나 모았더라구요..

너무너무 부러웠어요~~ㅠㅁㅠ//

 떡국떡까지!! +ㅁ+

아낌 없이 집어 넣은 재료 덕분에..

빨간 국물이 너무나도 맛있었어요..ㅠㅁㅠ

오랜만에 정말 호강하고 집에 돌아왔더랬죠..

만들어준 친구에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ㅁ+

 이렇게..

일본에서 계속 생활하면..

갑자기 한국 음식이 너무 너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만들어 먹으면 좋겠지만, 불가능(-_-;;)할때 가는 곳은?

일본 속의 한국,

신오오쿠보죠! ^-^

이 자주색 음료수는

다름 아닌 막걸리!

요즘 한 창 인기 있는 술이죠~^^

 (장근석이 찍은 유명한 CF가 있죠ㅋㅋ 아시는 분은 다 안다는..^^ 

전 처음 그 CF 볼 때 들고 있던 젓가락 떨어뜨렸어요..;;)

 색깔이 자주색인건 안에 카시스를 넣었기 때문이죠..

보통 막걸리보다 마시기 쉽게 만들었네요..^^

뭘 먹으러 가서 이걸 마셨냐면.. 

 바로 찜닭!! +ㅁ+

정말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저 당면에 제가 목숨을 걸죠..ㅎㅎ

 

 또 먹고 나서 감동했던 건 바로

양념 통닭!!  + 3 +

일본은 카라아게(닭 튀김)의 천국이라..

후라이드 치킨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시겠지만..

전 영원히 양념 통닭을 사랑할 겁니다..!

(왠 고백일까요..부끄부끄..=///=;;)

소주를 빼놓을 순 없겠죠? ㅎㅎ

술 잔 안에 효리누님이 보이시나요..?

저 잔을 쟁취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답니다..ㅋㅋ 
이 외에도..

잡채

 부침개 혹은 지짐이가 표준어라는데

일본에서는 다들 チヂミ로 표기하죠^^

일본에서는 제대로 된 찌지미를 먹어 본 적이 없어요..;;

되게 두껍거나 너무 겉을 바삭바삭하게 하거나..

일본인 입맛에 맛추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겠죠?

가끔은 진짜 찌지미가 그리워요..ㅜ3ㅜ 

 

 부대찌개

 두부김치 등등등..!!!

 

대부분 신오오쿠보에서 사먹은 음식들이랍니다..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면 야마노테선타고 신오오쿠보로 가자구요~^^

 이건 보너스!

시부야 역에 걸려있는 초신성 포스터와..

시부야 밤 거리를 달려가던 2PM광고 트럭이랍니다..

뭔가 뿌듯뿌듯했어요…^^

 

한국과 일본에 계신 모든 분들..

(전 세계의 모든 분들도!! )

 

아침 점심 저녁 잘 챙겨 드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2011.8.20 내일은 니시아라이 마츠리 놀러 가는 날입니다.

 

니시아라이 하우스를 알고 계시나요..?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details.php?h00id=344

 

 원룸이면서 집세가 72000엔부터인 저렴한 오크하우스가 있는 곳이죠~ >ㅁ<

타이완 스탭분인 아리스상이 이 하우스에 살고 있어서..

저번에 초대를 받고 놀러 갔다 왔더랬죠..^^

 널직널직한 거리와 영화관, 슈퍼 등의 편의시설에 놀라고..

꼭 한 번 살아 보고 싶다고 생각한 거리였어요..^^

 

 내일 니시아라이 하우스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다이시마에역 근처의

니시아라이다이시신사에서 축제가 있다길래..

아리스상이 다녀 올 예정이랍니다.. ^^ 

 http://www.nishiaraidaishi.or.jp/

 니시아라이다이시 신사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이랍니다.

저렇게 많은 가게가 나오는 걸까요..? 두근두근!!

야키소바, 링고아메(사과사탕), 오코노미야키, 구운 옥수수, 타코야키..등등..

목표는 종류별로 다 먹어 보는 겁니다..+ㅁ+

다녀와서 얼마나 먹었는지(?) 블로그 적을께요~ㅁ~;;

 

이대로 블로그를 마치기에는 조금 아쉽죠? //^ㅁ^//

  저번에 아리스상 집에 놀러 갔을 때 차려주신 음식이랍니다..

감동의 도가니탕(-ㅁ-;;)이었어요…ㅠㅁㅠ

너무 너무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 솜씨..

결혼하면 정말 사랑 받으실 거예요~ ^^

빵 위에 올려진 고소한 참치계란볶음에

아삭아삭 씹히는 오이를 더해

식감을 살렸군요~!!


사용하는 그릇도 전부

아리스상의 취향이 엿보여요..+ㅅ+

귀엽고 앙증맞답니다..^^

 식후에는 타이완에서 직접 가져온 타피오카로

만들어 주신 타피오카 밀크티!

이게 또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ㅠ 3 ㅜ

 일본에 있는 타피오카 밀크티는 비싸기도 비싸고..

타피오카도 그닥 많이 안들어가있고.. ㅠㅁㅠ

오랜만에 너무 맛있는 본고장 밀크티를 마셨어요..^^

 다음에 신주쿠에 있는 100점 만점에 70점인 가게에

데려가 주신대요..+ㅅ+ 

오모테산도 정보관에 오시면

아리스상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마츠리 후기는 월요일을 기대해 주세요..>ㅁ<

 

2011.8.19 여름의 끝을 알리는 축제들(祭り)

오늘은 하늘에서 구멍이 뚤린 듯 비가 내렸네요..

기나긴 더위에 지쳐서 그런지.. 

오랜만의 단비가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ㅁ<

 어느덧 8월도 중순을 넘고..

슬슬 가을을 향해 달려 가는 듯..

무더운 날씨도 다음 주면 한 풀 꺾인다고 하네요..^^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여름..

마지막 여름을 즐길 수 있는  

8월 말에 있는 굵직굵직한(?) 마츠리(축제) 몇 개를 소개해 드려요..^^ 

스미다가와 하나비 대회

http://sumidagawa-hanabi.com/

 2011년 8월 27일 (토)

19시5분부터 20시30분까지

2만발의 불꽃놀이..기대되지 않나요..?  ^^ 

유명한 아사쿠사 근처에서 벌어지는 하나비랍니다.

 사람이 많은 곳이 불편하시면 한 발짝(?) 떨어진 곳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3 <

 

슈퍼요사코이2011

http://www.yosakoi-harajuku.com/

 2011년 8월 27일 (토). 28일 (일)

11:30~17:30 (토) 10:00~17:30 (일)

무려 91팀 참가!! 규모가 대단합니다!!  ^^ 

축제 구경하시고 오크하우스 정보관에 놀러 오셔도 될만큼 가까운 곳이네요..^^

(저도 점심 시간때 보려 가려구요~~^^)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근처에서 벌어지는 

일본 전통춤을 구경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ㅁ<

도쿄코엔지아와오도리

http://www.koenji-awaodori.com/

 2011년 8월 27일 (토). 28일 (일)

15:00~18:00 

오오~ 홈페이지의 박력을 보면 여기도 정말 즐거울 듯.. ^^ 

예전에는 오후 6시에서 9시까지 행하던 축제가

절전 때문인지 3시부터 6시로 시간이 변경 되었네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고 하니까

좋은 자리 잡으려면 일찍 가야겠죠..?  ^^

  

전 어딜 가도 즐거울 것 같아요..+ㅁ+

마지막 여름, 후회없이 즐겨보자구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