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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5 날개없는 선풍기

태풍은 저~~멀리 물러가고~~

반가운 태양이 다시 고개를 내밀었네요~~

하지만..

선크림&양산이 없이는 걸어다닐 수 없는 도쿄의 여름..-ㅅ-

시원한 바람이 그리울 때 버튼 하나로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선풍기가

날개 없이 등장해서 요즘 급격히 팔리고 있다죠..^^

한국에서도 얼마 전에 네이버 검색어 1위에 오른걸 봤는데

제가 처음 본 건 7월 중순 정도..

호텔 로비에 있는 걸 보고 왔답니다.

날개가 없을 뿐인데.. 굉장히 심플하고 디자인스럽게 변했네요..

조심조심 동그라미 안에 손을 넣어 봤습니다만

당연히 아무 일 없더군요..-ㅅ-;;;

의외로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졌더랬지요~. ^^

당연, 선풍기만 달랑 전시해 놓은 건 아닙니다..

전시 효과 극대화? ..를 노린 건지(그저 제 생각 -ㅁ-;;)

여름답게 풍경을 예쁘게 장식해 놓았더라구요~.

몇 줄이나 되나 풍경들이 바람에 흔들~흔들~

..거리면서 고운 소리를 내고 있었어요.

이것이 일본의 여름! 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나쯤 갖고 싶지만 사기에는 왠지 망설여지는..^^;;

..저만 그런가요?? ^^;;

선풍기, 풍경 이외에도

여름에 맞는 접시나 보자기, 그릇 등도 작게나마 전시하고 있었답니다.

너무너무 예쁘고 좋았는데 사진이 전부 흔들렸더라구요..ㅜㅁㅜ

대신, 손으로 살짝 치면 빙글빙글 돌아가던 토끼와..

아기 펭귄을 품은 아빠 펭귄을 올려요.. ^^

어쩌면 철로 저렇게 섬세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재밌게 구경했답니다. ^^

 

더운 여름, 에어컨 틀어놓은 방 안에 있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산책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연히 좋은 장소를 발견할지도 모르잖아요..? ^^

 

2011.7.22 홋카이도에서 온 선물

더운 여름으로 들어선 도쿄.

지금은 태풍의 영향으로 마치 가을처럼 선선한데요~.

곧 후덥지근 더운 날이 올 걸 알기 때문에..

사실 두근두근합니다.. -ㅅ-

이런 날일수록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야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겠죠? ^^

이런 제 마음을 읽은 듯~

아키하바라 정보관에 맛있는 선물이 도착했어요.

꺄~ 맛있는 메론이 왔어요~

정보관 스텝 사사키상의 어머니께서 홋카이도에서 직접 보내주신 복덩어리(?)랍니다..

안그래도, 퇴실하시면서 커피 우유를 잔뜩 보내주신 오크하우스 주민분 덕에

매일 아침이 즐거웠는데..

점심먹고 돌아오니 이런 디저트가..ㅜㅅㅜ

무려 메론 두 통을 맛있게 잘라서 너 하나, 나 하나 맛있게 먹었답니다.

(사실, 너무 달고 맛있어서 반 통 정도는 제가 다 먹은 듯.. ㅎㅎ)

사진은 사사키상이 메일로 보내 준 겨울의 홋카이도.

일본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일본 안에서 가장 기온이 낮아요~.

여름은 서늘한 가을 날씨가 될 정도니..

겨울은 말씀 안드려도 짐작이 가시죠?? ^^

지붕이나 언덕길 여기 저기에 눈이 오면 바로 녹을 수 있게 열선이 깔려 있을 정도로..

겨울에는 엄청나게 눈이 쏟아진답니다.

(유명한 삿뽀로 눈축제 가보고 싶어요~^^)

이 사진은 덤!

사사키상의 홋카이도 고향에서 기르고 있는 냥이예요~>ㅁ<

너..너무 귀여워…ㅠㅅㅠ..

 

 

사사키상의 영향으로 추운 곳은 힘들어 함에도 불구하고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그래서 산 책이예요.

제 젊은 시절(?), 한 때를 풍미한(?) 탄빵 시리즈..^^;;

타카하시 미키상의 코게빵 홋카이도 여행기..>ㅁ<

 

 

구성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ㅅ<

직접 그린 일러스트에 직접 써놓은 글귀들..

알기 쉽게 홋카이도를 소개해 놓은 책이랍니다.

 

 

은혜로운 자연에 둘러쌓인 홋카이도는

유제품과 해산물이 맛있기로 유명합니다만..

공기와 물부터가 도쿄와는 다르다고 하네요.. ^^

 

그러고 보니 얼마 전 퇴근길에 사사키상과 아리스상과

아키하바라 정보관 바로 앞에 있는 라이프에 들렸었어요..

장이나 보고 가자..하고 갔는데 이게 왠걸?

홋카이도산 식품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ㅁ<

치즈, 요구르트부터 시작해서 소세지, 빵까지!!

그 중에서 사사키상의 추천으로

하코다테 우유를 구입했어요~

첫 한 모금 후의 감상은..

달아!! >ㅁ<!!

보통 우유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군요~ ^^

이제부턴 홋카이도 우유만 마실 것 같아요~ ^^

*

메론 하나에 얘기가 이렇게 길어졌네요 ^^;;

사사키상, 어머님 감사합니다!!

오크하우스 정보관은 더운 여름에도 휴일없이 운.영.중. 이랍니다~

여러분의 문의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ㅅ<

 

아참! 8월 11일부터 아키하바라 정보관이 하라주쿠(오모테산도)로 이동합니다~!

아키하바라로 이동해서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만..^^;;

여러분들이 좀 더 편리하게 정보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보다 찾기 쉬운 곳으로 이동을 결정했답니다. ^^

-오모테산도역에서 도보 5분, 하라주쿠역에서 도보 11분-

이사는 8월 10일! (그날은 정보관 휴일예정이예요~)

8월 11일에는 새로운 모습과 서비스로 여러분들께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에 지지말고

다같이 힘내자구요~

ファイト!

 

2011.6.21 하우스 매니저 오오츠카상 송별회

오크하우스에는 각 하우스마다 담당 매니저님이 있어요..

입주 후 계약은 물론, 시설 관리, 하우스내 트러블 해결까지 도맡아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죠. >ㅁ<

입주자분들과는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랍니다.

그래도..

모든 만남에는 이별이 있는 법..

서쪽 지역 하우스 리더이기도 했던 오오츠카상이

6월을 끝으로 오크하우스를 떠나게 되었답니다.. ㅜㅅㅜ

이별은 슬프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던 오오츠카상..

이 만남이 끝이 아니라

오크하우스 파티때도 종종 뵈었으면 좋겠어요~^^

송별회때 전달한 오크하우스 탬블러!!

(누구 다리더라….)

무려 매니저 이이오상이 5시간 수작업으로 만든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이예요..

왠지 모르게 저도 눈물이 핑 돌았던..ㅜㅅㅜ

오오츠카상이 주로 담당했던 하우스는

코엔지, 키치죠지, 오기쿠보같은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었답니다..

낙천적이고 항상 웃는 모습의 오오츠카상에게 딱! 맞는 지역이었죠..

오크하우스 주민들도 모두 모두 오오츠카상을 그리워할꺼예요..>ㅁ<

다른 곳에서도 힘내시길 바래요! >ㅅ<

 

*P.S~오오츠카상은 현재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여자 친구와 러브러브중이랍니다~^^

여러분들도 게스트 하우스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지도 몰라요~ ^^

 

오크하우스 도쿄 서쪽지역 게스트 하우스 참고는 여기로 쓩~ ↓

http://www.oakhouse.jp/kr/es_search_list.php?type=0&area=3&lent=0&count=0&x=40&y=12

 

수납공간 가득가득 도미토리~☆ 오크하우스 시나가와오오사키(品川大崎)

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와 있는 여기는!
JR 야마노테선을 지나가는 고탄다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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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유행의 생산지 시부야까지는 야마노테선 왼쪽으로 3정거장!
외국인이면 피해갈 수 없는 시련(?), 입국 관리소가 있는 시나가와까지는
야마노테선 오른쪽으로 2정거장인 절호의 입지를 자랑하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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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있을 건 다 있는 고탄다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_-”]
그럼, 오크하우스 시나가와오오사키를 한 번 방문해 볼까요?
오늘은 고탄다 인생 2년 차인 나비씨에게 안내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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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 합니다!! >ㅁ<]
[잘 부탁 한다냥!!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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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하우스가 보이시나요? ^^
덜컹덜컹 시끄럽진 않을까 걱정이신 분들~.
방까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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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도착했습니다.
현관에 보이는 신발장은 자주 신는 신발을 두기에 안성맞춤이네요.
오른쪽에 우편함이 있고 또 하나의 문이 있으므로 비밀 번호를 입력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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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2층 건물로 1층에는 공용 라운지, 공용 키친 및 세탁실, 화장실, 샤워실이 있습니다만, 주로 남성분들이 사용하시고 2층에는 여성 전용 키친 및 화장실, 샤워실이 따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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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편에는 여러 가지 공지 사항을 적어 놓는 화이트 보드가 보이는군요.
더운 여름에 대비해서 에어컨 청소 업자 분이 오십니다.
시원하게 일본의 여름을 만끽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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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계단을 올라가기 전에 신발장이 나옵니다.
믿어지세요? 이거 전부 한 사람 분 공간이랍니다!
구두 많은 여성 분들에게는 축복받은 하우스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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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 앞으로 널찍한 계단이 보이죠?
이곳을 올라가면 금남(?)의 구역, 여성전용 플로어가 나온답니다~.
저도 일단 여성인 관계로-_-;;
남성 도미토리 안에는 들어가 보질 못했는데요,
구조는 비슷비슷하니까 남성 분들, 참고 및 양해 부탁 드립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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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금단의 문을 열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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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들어오면 먼저 식료품 박스가 있는 공간이 보이는군요.
간단히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테이블 및 의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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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도구도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가볍게 운동하는 기분으로 정리, 정돈을 마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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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있게 커피 한 잔 어떠십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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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박스는 이렇게나 크답니다!
전 과일을 좋아하므로 과일만 잔뜩 넣을지도 모르겠네요.
앗! 그치만 더운 여름이니까 음식 관리에는 주의를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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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박스에서 재료를 골라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부엌이네요.
조리 기구는 모두 갖추고 있으니까, 재료만 준비해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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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맞은편의 통로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답니다.
고탄다 하우스는 어딜가도 널찍널찍 하네요.
두 사람이 들어가도 될 만큼 큼직한 샤워실이랍니다. ^^
(물론, 여성 전용이죠~. 남성 전용은 1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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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 바로 앞에 화장실이 두 곳 있답니다….. -///////-
(물론물론, 여성 전용이죠~)
1층에 남성전용 화장실, 남성여성 공용 화장실이 한 곳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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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옆에는 바쁜 아침 생활을 도와줄 세면대가 있군요!
드라이어 등은 세면대 옆에 정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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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고데기를 쓸 여유가 있는 당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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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망의 도미토리룸 안으로 들어가봅시다!
중앙에는 앉아 쉴 수 있는 소파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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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토리 침대 안은 이렇답니다. ^^
입주하신 분이 없는 침대를 빌려서 한 숨 자고 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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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침대에는 커튼이 달려 있어서 독립적인 공간도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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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많으신 분들, 주목해 주세요. ^^
대망의 수납공간!! 어때요? 이만한 공간이 전부 한 사람용이랍니다!
좁은 싱글룸보다 더 많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을 듯~~ +ㅁ+!!
왼쪽에 보이는 세큐리티 박스에는 귀중품을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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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미니 냉장고도 있네요.
더운 여름, 아이스크림 넣어 두면 편리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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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토리방을 나가면 바로 옆에 여성 전용 라운지도 있답니다.
텔레비전을 보거나~ 누워서 잡지를 읽거나~ 수다를 떨거나~
모든 건 당신 마음이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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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층 탐험은 끝이 났습니다. ^^
다시 1층으로 돌아와서 모두의 장소, 라운지를 한 번 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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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남성 분도 여성 분도 사용 가능한 라운지랍니다.
커다~란 텔레비전이 보이는군요.
안쪽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지나가는 열차를 바라보면서 독서를 해도 좋을 듯..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공용 컴퓨터도 여기에 설치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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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옆에는 흡연실이 있습니다.
오크하우스는 모두 금연 하우스인 관계로 흡연실이 있는 곳은 몇 채되지 않아요~.
모든 흡연자에게 상냥한(?) 오크하우스 시나가와오오사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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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우스 밖은 과연 어떨까요?
오크하우스 시나가와오오사키까지 오면서
제가 본 수많은 건물들을 끝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빌딩 숲일 것 같은 이미지지만 의외로 멋있는 가게들도 많이 있답니다.
사진은 매니저님이 근무중 들어가고 싶어하던 맥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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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일본 최대 헌 책/CD/게임 체인점 북 오프가!
하우스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일까요..?
집 근처에 북오프가 있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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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프의 바로 옆에는 또 일본 최대 CD/DVD 대여점 츠타야가!
이거, 심심할 일 없겠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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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외국 식품을 팔고 있는 세이조이시이!
구경만으로도 배가 부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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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도 있군요! 쇼핑하러 시부야까지 가지 않아도 될 듯 ㅎㅎ
옷 쇼핑은 물론, 서점, 뷰티 관련샵에 레스토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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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의 지하 1층에서 3층까지는 도큐스토어가 들어가 있으니까 장보기도 문제 없어요. ^^
고탄다 역 바로 옆이랍니다.
퇴근 길, 들려서 이것 저것 보고 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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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사키 다리 근처에서 한가롭게 산책을 즐겨도 될 것 같군요.
저렴한 집세에 넉넉한 수납공간!
어디로든 접근이 용이한 위치!
편리한 역 주변!
여유로운 일본 생활을 고탄다에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공실상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오크하우스 시나가와오오사키

지름신의 유혹. 브랜드 MOOK BOOK

일본에서는 요즘에 브랜드무크북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맨처음에는 대충 유명한 브랜드들만 나오더니 요즘에 서점에 가보니
하다 하다 별 신기한 브랜드가 다 나오더라구요. ㅋㅋ
한국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 보니 인기는 인기
인 것 같습니다. 2만원정도의 가격으로 사기에는 부담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가끔 사진이랑 너무 다른 것이 있어서 망하기도 하지만………
브랜드북 시장을 꽉 잡고있는게 다카라지마 출판사입니다.
http://tkj.jp/tkj_brandm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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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산 것 중에 제일 잘 산 것 같은 마리메코의 무크북.
재질이 합섬이 아니라 캔버스 천이라 특히 마음에 들어요.
(의상학과 나와서 알게모르게 소재에 민감한 녀자랍니다. ㅎㅎ)
요즘 인기가 있기는 한지 지하철에가 같은 가방 맨 여인들을 자주만나게
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가볍기 들이게 딱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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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찍어만 놓고 아직 지르지 않은 로라애쉴리의 토드백.
캐시키드슨, 마리메코, 로라애쉴리로 이어지는 저의 라인업을 보면
전 꽃무늬 매니아였나봐요. 가방이 화려하면 옷은 심플하게.
옷은 땡땡이에 가방은 꽃무늬에 이러면 완전 이상해~~
(그런데 까먹고 이렇게 입고 나가는때가 적지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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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침만 발라놓은 로베르타 카발리의 가방.
가방모양으로 그림 그려놓은게 넘 귀여워서 사고싶어요.
어깨끈 길이가 관건 일 것 같다능~ 실물을 보고싶다능~
여러분들도 서점에 가실일 있으면 한번 휘~ 둘러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가방 있으면 한번 구입 해 보세요.
간단하게 보조가방 개념으로 쓰기에 좋은 것들이 많답니다.

히가시무코우지마(東向島)- 여성전용하우스 오픈!

히가시무코우지마라는 지명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전..솔직히 이번에 하우스 오픈을 하면서 처음 들었답니다 ㅎㅎ
하지만, 아사쿠사까지 전차로 9분! 의외로 위치가 좋답니다.
서민적인 분위기가 남아있는 (참말로…아사쿠사 주변지역을 설명할 형용사는
정녕 이것 밖에 없나요!!!) 스미다구! 히가시무코우지마로 가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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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부터 서민적인 분위기가 풍기네요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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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맥도날드가. 맥도날드야 뭐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지만
은근 살고있는 동네 역앞에 없으면 섭섭하고 그런 곳이랍니다.
그냥 제 맘은 그래요…잘 가지는 않지만서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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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 아래에는 드러그스토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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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내사랑 도토루. 싸고 맛있는 도토루. 담배냄새만 안나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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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영원한 동반자, 로손의 100엔샵도 이렇게 떡하니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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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펼쳐진 상점가를 따라 올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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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슈퍼로 유명한 츠루카메슈퍼도 있네요.
한때 생수구하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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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있는 귀여운 술집? 카페?
옛날에 한창 일본드라마 볼 때는 이런 가게의 단골이 되서~
동네사람 다 친구되고. 뭐 이런식의 망상도 자주했는데.. 현실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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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를 따라 올라가다가 오른쪽에 이 정육점이 보이면, 왼쪽으로 꺽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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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의 상징. 수국. 꽃집에서 파는 핑크색 수국도 참 예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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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야채를 파는 청과점입니다. 역시 서민적인 정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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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은 맥주자판기. 맥주는 역시 기린의 이치방시보리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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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도시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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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제가 느낀 히가시무코우지마의 분위기는 딱 이 쇼윈도 같네요.
차분하고 친근한 느낌. 신주쿠나 시부야를 사랑하시는 분들과는 맞지
않을 것 같지만, 정말 일본스러운 분위기의 작은동네에서 거주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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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류계를 주름잡고 있다는 우리 장근석이~~
덕분에 막걸리가 아주 잘팔린다던데~~ 애국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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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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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에는 없는 오리진벤또도 있네요. 좋은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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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도 있습니다. 유학생분들은 우체국통장 많이 쓰시니까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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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바로 앞에 이런 작은 공원이 있는데요. 지진나면 이곳으로 먼저 대피를
한 다음 다른 장소로 다같이 이동하는 시스템인가봐요.
미리 미리 체크 해 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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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라는 슈퍼가 등장하면 이제 다 온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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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을 보시면 쌀가게가 보이실꺼예요.
현미를 10초만에 (거짓말) 백미로 정미 해 준다는 이 쌀집의 2층이
히가시무코우지마 하우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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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하우스 오너분이 거주하고 2층이 오크하우스입니다.
계단을 통통통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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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세면대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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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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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텔레비젼도 크고 좋네요. 드라마 볼 맛 나겠어요~
이번시즌의 BOSS 2를 많이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하지만, 다케노우치오빠가 출연하는 것 만으로 다 용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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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날씨가 좀 흐려서 방의 세부사진이 예쁘게 안 찍혔네요. 흠.
상세사진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여성전용 하우스에서, 생활의 기반이 도쿄의 동쪽 (우에노,닛뽀리 등)에 있는
분들에게 추천 해 드립니다!
오크하우스 히가시무코우지마 하우스

몬젠나카쵸 여성전용하우스 OPEN

한국에는 쉐어하우스라는 형태가 없는 만큼, 남자분들과 같이 거주하시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분들은 위해서, 오크하우스는 여성전용하우스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4월에 오픈한 몬젠나카쵸 하우스를 안내 해 드릴께요.
여성전용하우스로 싱글룸 2개, 쉐어룸 1개. 총 4명이 거주하는 아담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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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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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입구만 보고 날씨가 어떤지 어떻게 아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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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그림으로 그린 것 처럼 맑고 파란 하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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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바로 옆에는 100엔샵도 입점 해 있는 쇼핑몰 ? 상점? 이 있어서
장보기에 편리 할 것 같습니다. 엔카음반들도 팔던걸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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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을 나오자마자 맥도날드에, 프레쉬니스 버거에, 모스버거까지!
몬젠나카쵸는 햄버거의 격전지인가봐요.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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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서 꽃들도 많이 피고, 저의 미모는 한층 더 빛을 발하네요. 호호호.
둘이 대체 무슨 연관관계가 있냐구요? 예쁜게 좋은거죠. 좋은게 좋은거고.
제가 지금 뭐라고 하는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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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구청장들을 뽑는지, 선거철이라 시끄러워 죽겠어요.
그 중에서도, 핑크색깔이 눈에 띄는 후보자가 있네요.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색깔이 예뻐서 찍었답니다. 호호호.
어차피 난 투표권도 없는 외국인 A씨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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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날씨가 진짜 너무 좋아요~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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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하우스까지는 5-6분 정도 걸리구요. 우체국에서 꺽어들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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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드디어 등장! 이 아파트 전부가 오크하우스는 아니구요 ^^:;
이중에 단 1개실을 빌려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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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귀여운 화단. 오늘은 눈이 호강을 하네~
소박한 아름다움, 일상의 소중함에 한층 더 감사하게 되는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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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톤으로 꾸민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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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탁에서 다들 함께 식사를 하거나 하겠지~
밥은 같이 먹어야 맛있는 것 같아요.
이래놓고…책상에서 인터넷하면서 컵라면이나 먹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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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설비들도 충실히 준비 해 놨습니다!! 몸만 들어오십쇼!!
아…옷은 개인적으로…아…식재료랑 조미료도…아…샴푸등의 세면도구도..
가져오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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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샤워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타일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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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세탁기와 세면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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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실중에 가장 큰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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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색깔도 너무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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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서는 사색과 독서를….
과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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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도 참 좋죠?
(솔직히 그건 뻥이 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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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은 쉐어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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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이 있어서 수납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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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2층침대에서 자는게 꿈이었는데~
이제는 밤에 화장실을 자주가서 (늙으면 이렇게 됩니다..)
1층이 더 편할 것 같아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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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표지판.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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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던 길에서 반대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귀여운 소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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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공원이랑 도서관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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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하이쿠의 명인이 살았던 동네인지 알 수는 없지만 산책로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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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바람도 상쾌합니다. 강 맞나..? 하천인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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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나무구경 하늘구경 하면서 걷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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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원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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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에는 이곳이 피난장소가 되나봐요.
요즘같은 때에는 언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미리 체크 해 두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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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예쁘고 좋은 것만 보고싶은건 인간의 욕심이겠죠…
그렇다고 처져있을 수만은 없으니 힘냅시다. 화이팅!
여성전용 하우스에서 자신의 생활리듬을 지키며 거주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상세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
오크하우스 몬젠나카쵸

이곳이 바로 TAMA PLAZA !

타마플라자에 새로운 하우스가 오픈한지도 몇개월이 지났네요.
그 사이에 이런저런 일이 많았어서 -_-;;; 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
새로운 하우스 블로그를 목빼고 기다리셨을 분들에게 (있기는 할까..)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면서~ 사진은 약간 묵은지가 되었지만,
타마플라자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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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플라자 하우스는 덴엔토시선 아자미노역과 타마플라자역 사이에 있습니다.
이 날은 아자미노역 – 하우스 – 타마플라자를 돌아보는 코스로 정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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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쌀랑하는~ 폴이 있다니!! 이거 웬만한 동네에는 없는 베이커리인데..
아자미노..부내가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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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또 옆을보니 내가 제일 쌀랑하는~ 타리즈가 있지않겠습니까!!!
모닝커피 한사발 들이키고, 이제 길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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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요렇게 한적하고 깔끔한 주택가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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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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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도 있고~ (생활과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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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7-8분정도 걸어오니 하우스가 보이네요. 약간 언덕길이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듯. 헛둘헛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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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는 미스터 나카가와가 가꾼 화분들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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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도 나와있는 이곳이 바로 현관입니다.
잡지와 신문 복사기 등이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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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엌입니다. 색깔이 컬러풀한게 식욕이 절로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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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품으로 가져가고 싶은 헬시오 오븐렌지 (가는 날이 온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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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과 조미료는 부엌 한켠에 보관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식용유 가지러 다시 3층까지 올라가는 그 아픔을…흐흑.
이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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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렌지대가 3군데가 있어서 사이좋게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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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을 나와보니 도토루 자판기까지 있더라구요 @_@
아까 모닝커피만 한 잔 안했어도 마셔볼텐데.. 아쉽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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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가는 길에도 이렇게 꽃으로 장식을 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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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가 있는 코인런드리(1회 200엔, 건조기는 1회 100엔) 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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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바지다리미가 있더라구요. 와우!
면바지 다림질 하기 귀찮은데 이거 하나 있으면 만고땡!
이건 무료로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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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들은 상세사진을 보면 좀 더 자세하게 보실 수 있구요.
전 이 방의 침대커버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ㅎㅎ
이케아 것 같은데…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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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플로어의 세면대와 세탁기는 좀 더 깜찍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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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흡연실이 따로 준비되어있으니 이곳을 이용 해 주시면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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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타마플라자역쪽으로 걸어가보도록 합시다!
풍경이 시원한게~ 가슴속까지 시원 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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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보니, 하라주쿠쪽에서 유명한 몬순카페의 지점이 있더군요.
런치를 즐기는 마담들이 가득합니다. 참 여유로운 동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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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티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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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플라자역 앞의 위엄. 이거이거~ 신주쿠뺨을 칠 정도로 모든 편의시설이
한 곳에 모여있습니다. 재개발된 뉴타운이라고 하더니~ 애기엄마들은 진짜
여기서 모든 생활이 가능 할 것 같아요. 출퇴근하는 아빠는 힘들겠지만 ㅎㅎ
뭐,그래도 시부야에서 25분정도면 올 수 있으니 먼 것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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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내부도 초현대적입니다. 도큐철도가 지나다니는 동네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동네의 분위기라던가) 역시, 도큐에서 개발하는 동네들은
통일된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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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돌아가기전, 역앞 쇼핑몰에 있는 한국음식점에서 낙지요리를 흡입하고
(맛있기는 하지만, 역시 광화문의 서린낙지만한 곳은 없는 듯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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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플라자역에서 사무실로 컴백했답니다.
싱글룸에서 쉐어룸까지 여러가지 방 타입이 있고,
리뉴얼한 덕분에 시설들도 아주 깔끔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의 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
타마플라자 상세페이지

가와사키에 새로운 하우스가!

2011년이 밝은지 어언 2달.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두달이 쓰윽~ 흘렀군요.
흘러가는 세월아아아아. 멈추어다오오오오.
헛소리는 이쯤에서 고이접어두고.
신년을 맞아서 새롭게 오픈하는 하우스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케이힌토호쿠선, JR남부선이 이용가능한 가와사키역에 새로운 하우스가
오픈합니다!!! 게다가, 초대형 쇼핑몰 LAZONA에서 도보 3분!!!
여러분들께 소개 해 드리기 위해 당장 달려갔습니다.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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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있는 아키하바라에서 케이힌토호쿠선을 타고 반쯤졸면서 30분정도
타고 왔더니만, 어느새 가와사키역에 도착. 참 가깝죠~? ㅎㅎ
도쿄,아키하바라, 우에노 등 동쪽 중심가에 한번에 갈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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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출구쪽으로 나가시면 쇼핑몰 라조나와 바로 연결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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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들만 해도 장난아니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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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는 요런 분위기.
라조나를 가로질러서 가면 하우스에 좀 더 빨리 도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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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있는 MUJI와 산와라는 슈퍼의 사이길로 빠져나가면 자전거주차장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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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을 지나서 쭉~ 걸어나온뒤 뒤돌아보면, 라조나의 뒷면(?)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빨간색이 정열적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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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폰의 지도에 의존하며, 하우스에 도착!
외근나갈때마다 아이폰 구글맵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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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외관. 옆집에서는 야자수 나무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대체 무슨 기후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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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사중이어서 문패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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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필체이려나~ 오픈하면 제대로 번쩍번쩍한 문패를 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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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 오크하우스입니다.
아무도 없구만 왜 혼잣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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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는 아직 공사중으로, 2월말쯤에 오픈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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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원딸린 방들도 있으니 여름에 베란다에 나와서 맥주한잔 하면
좋겠어요. [호타루의 빛]에 나오는 집처럼요~하지만, 그옆에 부장님은 없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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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는 공사가 끝나면 다시 한번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라조나 구경에만 집중 해 보아요. 근데, 오늘 날씨가 영 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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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지나왔던 MUJI에는 쵸콜렛 DIY상품들이 산더미처럼 쌓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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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시선을 회피하며 옆을 돌아봤더니, 슈퍼에서도 발렌타인 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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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에 맞게 그냥 우엉이나 팔고 계시지 그랬어요!! 왜 날 쌍방으로 슬프게 하나여!!
그나저나, 물가도 참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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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서 가까우니까 시장보기에도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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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이랑 문구류를 파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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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뿐만아니라 조리된 식품, 샐러드 등을 파는 섹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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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 뿐아니라 옷가게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쇼윈도를 보니 봄이 온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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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 녹색 트렌치코트가 맘에 드네요. 색깔 참 곱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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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라조나에는 크림 롤케이크로 매우 매우 유명한 몽슈슈 매장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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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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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도 있나봐요. 와우.
이병헌씨가 주연한 [악마를 보았다]가 개봉예정이네요.
전 [아저씨]를 본 것만으로도 쇼크가 커서, 이 영화는 아예 볼 엄두도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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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라가서 전체적으로 내려다보면 이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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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키즈의 이 앙증맞은 스키니진들은 어째야 쓸까요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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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냄비(?) 르 쿠르제 매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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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 가게도 있고~ 진짜 의식주 필요한 물건중에 없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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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반대편쪽에는 BIG CAMERA까지!!! 짜잔!!!
집 앞에 이런 쇼핑몰이 있으면 주말에도 시내에 나갈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요코하마까지 접근성도 좋고, 도쿄 동쪽으로도 한번에 갈 수 있는
가와사키 하우스! 2월말 오픈을 기대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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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카와사카 하우스 오픈후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ㅎㅎ 제 약속을 기억하시는 분은 있으려나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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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을 먼저 살펴봤는데 아주 컬러풀하네요. 이 식칼세트는 저도 탐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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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전기포트, 토스터기 등등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조리도구는 준비되어있으니, 식재료,조미료만 개인적으로 구입하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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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서는 요렇게 자그마한 정원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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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인 카와사키 하우스에서는 욕조가 부착되어있으므로, 반신욕도
가능하답니다!! 일본은 입욕제의 천국이니까, 여러가지 타입으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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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커버까지 귀여운 것으로 골라서 넣었다는 매니저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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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룸은 이런식으로 2층침대를 넣어서 공간을 확보 후, 책상을 침대밑으로
넣었습니다. 하우스가 전체적으로 컬러풀해서 밝은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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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도 같은 방에 거주하시는 두분이 사이좋게 쓰시면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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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싱글룸은 포인트 컬러를 RED로 설정하셨나봐요.
방마다 커튼이나 시트 디자인이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방의 상세사진은 카와사키 하우스 홈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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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라조나가 더 예뻐보이는 후광효과가 이네요 @_@
(뭐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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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조나는 지난번에 갔었으니까, 오늘은 동쪽출구쪽으로 한번 가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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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무슨 지하쇼핑몰의 마스코트같은데 돼지인지 토끼인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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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지난번에는 동쪽으로는 전혀 안 가봐서 몰랐는데, 이쪽도 정말 번화하네요.
마루이 백화점에, 요도바시 카메라에, 상점가에~ 눈이 핑핑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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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화이트데이네요. 일본은 요즘에 사탕대신 마카롱을 많이 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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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출구에서 좀 더 올라가면 이탈리아를 본 따서 만든 상점가가 있다기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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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왠 쿠시카츠 전문점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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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온 기분 좀 나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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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입까지 있어요. 여기서 사진찍으면 사람들이 속아주려나~
사실, 이건 운세를 점치는 기계래요. 손금 봐준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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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림으로 그린 것 처럼 날씨가 좋네요!!! 기분좋다아아아.
이렇게 오늘은 카와사카 하우스 방문 2번째.
하우스 견학과 동쪽출구쪽을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카와사키 하우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 해 주세요!
카와사키 하우스 상세페이지보기

Happy new year !!!

오크하우스 가족 여러분, 가족이 되실 예정인 여러분, 고려중이신 여러분!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연시 휴가는 잘들 보내셨나요? >.<
전 간만에 긴 휴가를 받아서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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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하네다 국제청사를 이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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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제가 공휴일인 23일에 출발한 것도 있겠지만
정말 멀미나게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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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보던대로 일본적인 분위기가 물씬나게 꾸며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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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헬로키티 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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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랏샤이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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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의 달인들 답게, 하네다공항 한정품들을 팔고 있더라구요.
흥, 하지만 난 이제 더이상 휘둘리지 않을꺼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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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대왕오징어!!! @_@
홋카이도 특산 오징어 키티까지 팔고있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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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공항 관계자의 작명센스에 감탄을…하며 서울로 뿅!
워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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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 갔을때 때마침 회사동료 부부가 서울에와서 하루 가이드를
해 줬어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마이너스 10도를 찍던 그 날.
북촌 한옥마을에 갔답니다. 성균관 스캔들을 본 이후로 북촌이라는 동네가
어찌나 친숙하게 느껴지는지 (아잉, 선준도령령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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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남산타워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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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오기전에는 몰랐는데 진짜 사람들이 거주하고있더라구요!
혼자서 민속촌 같은 곳이라고 상상하고 왔었는데 ㅎㅎ
막, 한옥집에 세콤이 달려있고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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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집의 메리크리스마스! 분위기 좋네요!
회사 동료가 아니였으면 수면제먹고 잠들어서 26일에나 깨어났을텐데
흑. 고마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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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일본서도 새해에 이렇게 쓴다더라구요. 뭐, 한자문화권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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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춥게…(정말 너무너무너무 추웠답니다) 서울 시내를 관람후
순대국을 맛나게 한 뚝배기 했답니다.
아, 역시 서울이 최고야!! >.<
연말연시 푹 쉬고 온 만큼, 2011년도 힘차게 달리렵니다!!히잉~
여러분들도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