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에 도쿄땅에 돌아왔으니 일본에서 맞는 세번째 연말인데~
아직까지 연말 일루미네이션의 대명사! 롯본기 힐즈 &미드타운의
야경을 못 봤다는거 아닙니꽈!!! 왠지 억울해서 지난 일요일에 친구와
함께 지하 저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토에이 오오에도선을 타고
(정말 너무 깊어..) 롯본기에 다녀왔답니다.
사진 실력이 저렴해서 야경촬영은 쥐약이지만 연말 분위기라도 함께
느껴보고자 몇 장 올려봅니다. 도쿄에 살면서 공짜로 누릴수 있는 건
누리자는게 제 주의라서요 :)
힐즈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부터 아주 휘황찬란 하네요.
낮은 나무들에 이렇게 장식을 해 놓으니 너무 예뻐요.
도쿄타워와 달님을 함께 찍어보려던 야망은 이렇게 망해가고..
이 날 시간이 겨우 오후 5시반정도였는데 하늘이 벌써 깜깜.
일본은 정말 해가 빨리지는 것 같아요~
롯본기 힐즈 광장쪽에 이렇게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서서
유럽 어느 작은 마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하면 넘 오버스럽..)
하지만 북적북적하고~ 사람들이 소세지에 맥주랑 마시는 걸 보니
독일에 와있는 것 같았답니다 ㅎㅎ
이렇게 멋진 조형물도 있구요.
돌아다니다가 죠엘 르부숑의 레스토랑을 보게 되었답니다.
저랑 친구는 성냥팔이 소녀처럼 창밖에서 손을 호호~ 불면서
내부를 구경했지요. 궁상돋네요… 시크릿가든의 주원이같은….
흑. 내가 말을 말아야지..
쓸쓸한 마음과 뱃속을 긴타코에서 타코야키 한접시로 따뜻히 데우고
미드타운쪽으로 발길을 옮겼어요.
작년에도 이 산타오빠들을 봤던 것 같은데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나주셨네요!
산타로 만든 트리밑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저도 그 중의 1인으로 바글바글.
이제 일루미네이션을 보기 위해서 건물 뒤쪽에 있는 공원쪽으로 가보실래요?
앙. 이쁘다.
공원한가득 펼쳐지는 파란빛 환상의 세계!
이 좋은걸 왜 오늘 처음 보러 왔을까요!! 이제 매년와야지.
여러분들도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겠지만 꼭 한번 시간내서
롯본기 일루미네이션을 즐기고 오시기를 추천 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미드타운은 12월 26일까지라고 하니 서두르세요!!!
그리고, 오크하우스 가족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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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는 역시 일루미네이션!
AKIBA 오피스 오픈 파티 ☆
이번주 화요일은 아키하바라 오피스 오픈기념 파티가 있었습니다.
하우스 거주자 여러분, 거래처 손님들, 등등등 많은 분들이 참석 해 주셨는데요~
오크하우스 스탭들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전체회의후 6시반부터 10시까지
파티준비, 참가, 정리까지 아주 하드한 스케쥴을 강행해야 했답니다 ^^;;
다음날 졸려서 죽을뻔…………했다능……………
사장님의 번뜩이는 영감으로 작성된 포스터.
오크하우스의 목표는 앞으로 1만실까지 오픈!!!
하지만, 날짜는 무서워서 아직 지정하지 않으셨다고 ㅎㅎ
오늘 오시는 게스트분들에게는 이렇게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서
컬러사진을 뽑아서 드렸답니다. 중간부터는 제가 인쇄담당이었는데
이렇게 단체사진은 곤란훼~~~ 라는 심정으로 계속 버튼을 눌렀어요..
와라비에서 범석씨랑 은정씨도 와주셨구요 ^_^
이 틈을 타서 스태트들도 다정하게 단체사진 한장 찰칵.
전 이런저런 잡무때문에 사무실인 5층에 거의 있었는데 잠깐
올라가보니 손님들이 많이 오셨네요!
사장님과 사장님 친구분 등등 -_-;;; 길고 긴 축사가 끝나고
대망의 카가미와리 타임! (鏡割:かがみわり)
축하 할 일이 있을때, 커다란 나무통모양의 술통 뚜껑을 망치로 깨는
전통적인 의식이라고 한다. 난 처음에 이름만 듣고는 “거울을 왜 깨..?”
이러고 있었답니다. 호호호. 무식이 죄인가봐요.
기념이 되시라고 외국에서 오신 거주자분들께서 참가 해 주셨습니다!
한 켠에서는 이렇게 네일아트 코너도 있었습니다. 저도 받고 싶었는데
받고있는 모습을 들키기라도 했다가는 ㄷㄷㄷ
이 날은 호스트로서 손님들을 모시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파니니 핫 샌드위치
스태프들은 언제든지 출동대기.
평소와는 다르게 단정한 자세의 후쿠다상 ㅎㅎ
요시모토 소속의 젊은 오와라비 콤비가 와서 사회도 봐주었구요~
(아직 잘 팔리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나중에 티비에 나오기라도 하면
깜짝 놀랄 것 같아요. 우리 블랙마요네즈의 코스기짱 처럼 유명해지시기를~)
댄스와 마임등 여러가지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전 계속 아래층에서 사진뽑고 있느라 이야기를 전해들었을뿐. 흑)
파티의 하일라이트! 공짜경품이 걸린 빙고게임!!
아키하바라답게 코스프레를 하고 온 언니도 상품을 타셨고~
오크하우스 사원인 에비하라상도 당첨이 되기는 했는데 역시나
매너남 답게 손님들께 상품을 양도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저도 빙고타임에는 하던 일 다 집어던지고 7층으로 올라갔었답니다 ;;;)
다들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앞으로도 아키하바라 사무실의 번영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
미스터도너츠에 리락쿠마가!
저의 리락쿠마 사랑은 2004년경부터 시작되어, 날이 지날수록 깊어져만
가는데…이런 저의 마음을 다시 한번 빼앗은 상품이 나왔으니!!
그것은 바로 리락쿠마와 미스터도너츠의 만남!!! 크리스마스 한정품으로
다가, [어머, 이건 사야만해] 라면서 퇴근길에 집에서 5정거장이나 앞에있는
역에 내려서 사왔답니다. 이 열정으로 공부를 그렇게 좀 하지 그랬뉘..

상자부터 깜찍돋습니다.

요렇게 생긴 컵케이크 4 종류와 리락쿠마 굿즈해서 1000엔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케이크는 별로 맛없어요. -ㅠ- 작년에도 크리스마스 한정 머그컵에 혹해서
샀었는데, 그때도 케이크는 맛없다고 뼈저리게 후회했었는데…
똑같은 행동을 또 하고 있는 나는 대체 무어람…


바로 이 그릇때문에!! 이 하트모양 그릇때문에!!! 생돈을 날려가면서~
이 크리스마스 세트를 사왔다는게 아닙니까!!! 아우 귀여워.
100포인트 이상 쌓이면 스크래치카드 긁어서 리락쿠마 모포 받는것도
있었는데…이미 끝났더군요. 저만 리락쿠마 좋아하는거 아닌가봐요.
솔로부대에게는 지옥같은 크리스마스이지만 ㅎㅎ
전 리락쿠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렵니다!!!
이곳은 완전 Japanese style! 료테이 후쿠이
항상 새로운 컨셉을 제안하는 오크하우스 ㅎㅎ 에서 이번에 또 야심작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료테이 후쿠이]
원래 일본 요리집 이었던 곳을 (일본에서는 料亭, 료테이 라고 하지요)
개조한 곳으로 정말 세세한 곳까지 일본적인 분위기를 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게다가, 이런 일본만의 문화를 외국분들이 느끼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외국인 전용하우스로 지정했답니다!! 그럼, 같이 한번 둘러보실까요~?
하우스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히비야선 이리야역 입니다.
우에노까지 1정거장, 아키하바라까지 3정거장. 교통도 정말 편리합니다.
긴자,에비스,롯뽄기까지도 한번에 갈 수 있답니다! 얏호
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커피숍 도토루
편의점인 상쿠스도 있구요.
머리를 자르기전에 집에서 머리를 감고 나와야 하는 미장원 ㅎㅎ
그래도, 정말 저렴하네요!
한~저~억~하~안~ 동네를 걷기를 5분여
24시간 영업이라 더욱 기쁜 하나마사가 등장.
고기뿐 아니라 야채나 공산품도 저렴하게 파는 슈퍼랍니다.
고기는 거의 업자용으로 팔아서 정말 저렴해요.
겨울이면 한층 더 바빠질 키티소방관.
여러분들도 전기장판 코드는 외출 할 때 꼭 빼고 다니세요~
일본은 목조주택이라 불나면 정말 홀랑 타버리더라구요.
이렇게 둘레둘레 골목길을 조금 더 들어오니.
드디어 등장! 료테이 후쿠이.
실례합니다~ 오크하우스입니다~
일본풍 전등까지! 게다가 자동청소기 룸바까지 있답니다.
한번 꼭 써보고 싶었는데…크흑. 입주자분들이 부러워요!!
하우스 현관이 무슨 갤러리같지 않나요~? 분위기도 은은한게 좋구먼요.
연인들의 축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솔로부대들은 올해도 23일에 수면제를 먹고 한 26일쯤에 깨어나야 하나요.
방마다 상세사진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는게 가장 정확하지만
우선 한장 찍어봤습니다.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모든 소품을
블랙으로 통일했네요.
특히. 이 책상의 의자가 너무 귀엽네요. 엉덩이가 푹신푹신.
조리기구도 완전 세련됐어요 @_@
105호실은 이렇게 일본식 작은 정원도 딸려있습니다.
도심속의 오아시스. 이런 진부한 표현이 떠오르네요. ㅎㅎ
외국인 전용하우스라서 일본인들과 함께 지낼수 없다는 점은 섭섭하지만
그래도, 이런 분위기에서 여러나라 사람들과 거주 할 수 있다는 것도
커다란 장점 일 것 같아요. 특히, 디자인이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더욱 만족하지 않을까라고 생각 합니다.
일본의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벤트들도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일본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하우스입니다.
12월 초순 오픈예정으로~ 견학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전차남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니, 제 앞자리쪽에 앉은 요코야마상이 아들인 타로군으로
부터 선물이 있다고 전해주시더라구요.

전차를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는 타로가 저에게 전차그림을 그려줬어요.
제 별명인 체크를 이름대신 써줬네요~ 초등학교 1학년다운 삐뚤뻬뚤한 글씨.
귀여워라!!!
점심을 먹으면서 여행가고 싶다는 얘기를 하다가 요코야마상이 타로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가고 싶어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초등학교 1학년이 남미에 가고싶어한다구요????”
깜짝 놀라서 물어보니, 일본의 마루노우치선 폐차된 전차가 지금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운행을 하고 있는걸 유튜브에서 봤다고 하네요.
참…요즘 애들은 스케일이 달라요.. 남미에, 유튜브에. 하하하…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11월, 타로군의 귀여운 그림 덕분에 간만에 크게 웃었답니다.
어린아이처럼 몰두 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찾아야 할 것 같네요. ㅎㅎ
사진강습회
원래 사진찍는 걸 좋아하고, 어두운 곳이나 야경사진만 아니면 -_-;;
나름 재미있게 찍는다고 혼자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하우스 블로그
써야 할 일이 많아서 건물사진을 찍다보니 실력의 모자람을 통탄!
이런 생각을 나만 하고 있던게 아니었는지, 사내에서 외부강사를 초청 (이라고
해봤자 직원이 아는사람 ㅋ)하여 사진강습회를 가지게 되었다.
우선 사무실에서 현재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을 분석 한 후에~
오픈예정인 아키하바라 하우스에 촬영실습을 나갔습니다.
사무실에서 다같이 걸어나가는 길~ 뭔 소풍가는 듯한 기분도 드네용.
쨔잔. 지난번에 소개 해 드린, 아키하바라 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예쁘게 찍었다고 소문이 나려나요..
이렇게도 찍어보고
요렇게도 찍어보고
오크하우스 최고의 매너남 나카가와상도 열심이네요.
사실 카메라 안 가져와서 다른 사람 것 빌렸답니다. 히히
뒷통수만 보이는 이 분은 오크하우스 최고의 얼짱. 하세가와군.
얼굴은 이따가 보여드리겠습니다.
걸린 상품이 있는 것도 아닌데, 다들 열심열심.
하우스에 들어가서는 맨날 오토모드로 놓고 찍던 제가…!
신기술을 습득 ㅋㅋ 어떤 색감이 더 좋을까나.
저는 개인적으로 2번째 사진같이 좀 하얗게 나오는 사진이 좋더라구요.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 입니다만.
마지막으로, 아까 뒷통수만 나온 오크하우스 대표모델 하세가와군 입니다.
…………… 실제로 보면 잘생겼어요 ㅎㅎ
확인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키하바라 사무실에 놀러 와 주세요!
오늘 배운 것을 적절하게 응용 할 수 있도록 사진기술연마에 힘쓰겠습니다!
화이팅!
AKB에 새로운 여성전용 하우스가 등장!
새롭게 이전한 아키하바라 사무실과 가까운 곳에 새로운 하우스가 오픈 예정이라
점심먹고 산책삼아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사무실에서 하우스까지 가는데 딱 5분 걸리더라구요 ㅎㅎ
가는 길에 있는 도시락집. 저희 회사직원들 단골가게입니다.
우체국도 있습니다. 한국에 물건보낼때 편리하겠죠~?
네? 받을 일만 있으시다구요..? 흐흐. 저도 그런걸요.
대형슈퍼인 라이프도 있습니다.
보졸레누보가 파는 것을 보면서 초겨울을 느끼고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오세치 요리 사진을 보면서 연말이 성큼 다가옴을 깨닳네요.
갈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미츠이기념병원이 가까이에 있어서 갑자기
몸이 안좋거나 유사시에는 도움이 될 듯~
캬~ 날씨 정말 좋네요. 구름이 그림같아요~!!
패밀리마트를 지나서 골목을 꺽어들어가면
도착했습니다! 오크하우스 아키하바라 하우스~
역에서 오시면 큰 길을 따라서 한 7분정도 걸리실 것 같네요.
어머, 담당매니저인 이시이상이 현관에 이렇게 센스있는 장식까지 >.<
하우스 상세 홈페이지가 완성되면 좀 더 자세한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선 맛보기로~! 1층에 있는 싱글룸
쇼파도 있네요. 멋있어라.
요기는 부엌
이케아에서 사 온 예쁜 밥그릇들. 여러 하우스 오픈 덕분에 오크하우스는
이케아의 VVVIP고객이 되었답니다. 으하하하.
여기는 1층의 쉐어룸
참, 이 하우스는 예전에 정형외과로 쓰이던 건물이랍니다.
그래서, 이런 표시가 그대로 집에 남아있기도 하다능 ^^:;
이 202호방은 마법의 방. 창문을 열면 옆집의 부엌창문과 마주하게
되는 친목도모의 방이에요 ^^;;
견학 안하고 정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해 드리기가 좀…
이 방은 2층의 쉐어룸입니다.
쉐어룸에서 한분이 쓰실 수 있는 비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에 옷을 걸 수 있는 행어가 추가되구요~
화장실이 참 앤틱하죠… ㅎㅎ
좋게말하자면 그렇죠 ㅎㅎ
귀여운 공구세트를 발견! 색깔로 봐서는 이케아에서 사 온 것 같네요~
담당자인 이시이 매니저입니다.
성격도 아주 넉넉하신 좋은 분이세요~ ^_^
편의시설을 살펴보기 위해 역쪽으로 가 봅시다.
역에서 들어오는 골목길에는 글쎄 소바집 두개가 나란히 있네요.
면식수행에 좋은환경이네요~
그래도, 한국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밥이 최고죠!!!
쇠락 해 가는 작은 음식점의 마네키네코(손님을 불러오는 마스코트)를
보면 왠지 쓸쓸 해 져요. 니 잘못은 아니란다. 흑.
소바집을 지나서 큰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요도바시 카메라가 보입니다. 아키하바라의 성지(聖地).
출출하실땐, 역 앞의 카레집에서 한접시 어떠세요~?
한뚝배기 하실래여? 라는 광고문구가 생각나네요…
JR 야마노테선과 소부센 뿐만 아니라, 지하철 히비야선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전자상가와 교통이 편리해서 그런지 길에 유동인구가 아주 많아요~
사진찍기 힘들었습니다. 헉헉헉.
역 근처에는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라이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버거킹이 더 맛있는데, 일본은 왜이리 비싼가요.
매장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그 사이에 끼어있는건 타치구이스시집 (서서먹는 스시)
왠지 특이 해 보이고 좋네요. ㅎㅎ
JR역과는 요도바시카메라
아트레 빌딩이 연결되어있습니다. 오, 편리하군!
긴자의 유명한 와플가게 [마네켄]의 대리점도 있습니다.
단 것만 먹지말고 과일쥬스로 비타민도 확실히 챙기자구요.
외국인들이 가전제품을 많이사러 와서인지 환전소가 있는게 특이하네요.
아키하바라의 햇살은 오늘도 쨍쨍하네요.
새롭게 오픈하는 아키하바라 하우스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 해 드리고 싶어요.
* 가전제품이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 분
* 역 주변이 변화하고 교통이 편리한게 좋은 분
* 여성전용 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싶으신 분
하지만, 하우스를 새로 리폼하기는 했지만 집 자체가 좀 낡고, 2층같은 경우는
바닥이 약간 기울어 있어서 (그래서 야마노테선 하우스치고는 저렴하게
나왔지만), 쾌적한 시설에 중점을 두시는 분이면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1월 중순 오픈 예정의 아키하바라 하우스.
견학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
기쁜선물
오늘 점심을 먹고 졸린눈을 비비면서 분노의 타자를 치고 있는데~
아사쿠사지역 매니저인 토미오카상이 어깨를 톡톡. 두드리지 뭐예요.
왜 그러냐고 돌아보니, 눈 앞에 나타난 소주병. ㅎㅎ
아사쿠사에 새롭게 입주하신 미나씨가 선물로 전해달라고 했다네요.
하하하. 너무 귀여운 선물에 나른한 월요병도 훨훨 날아갔네요.
참이슬도 아닌, 참소주라는 레어아이템을 득템해서 무척 기쁩니다.
^___^ 고마워요. 미나씨~

아키하바라 사무실 오는 길 ♪♪♪
제 이름은 쿠우입니다.
소프트뱅크 핸드폰 선전에 나오는 오또상이랑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지만, 오또상은 아니랍니다.
저는 쿠우입니다.

오크하우스의 마스코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로서는 매우 외롭지만,
11우러 1일부터 오크하우스 정보관이 아키하바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이케부쿠로에 다른 스태프들이 남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모두들과 함께
지낼수가 없어서 너무 외로워요… 그래서, 오늘은, 저! 쿠우가!
오크하우스의 마스코트로서!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아키하바라 사무실을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et`s go to AKB!!! yeh!!! (저는 무려 영어도 할 수 있답니다. 후훗)
JR소부선 아키하바라역에서 내리면, 쇼와도오리출구를 찾아주세요.
출구를 찾으셨으면~
「이 다음에는 어떻게 가야하더라。。?」
길을 헤맬때에는~!
I phone으로 검색!
저는 스마트폰까지 쓸 수 있는 멋진 멍멍이랍니다.
쇼와도오리를 나와서 일직선으로 걸어가다보면 왼쪽으로 Atre빌딩이
보입니다.
이대로, 쭉~
쭈우욱~ 가시면, 신호를 만나게 됩니다.
노란색간판의 라면가게를 표지판으로 삼아주세요.
여기에서 왼쪽으로 꺽습시다~ !
COCO이치 카레집을 지나서
데일리 야마자키라는 편의점이 보이면, 신호를 건너가주세요.
편의점을 따라서 쭉 걸어갑니다.
2분정도 걸으면 PRONTO라는 카페가 보입니다. 알기쉽죠?
3분정도 걸으면
이즈미 초등학교와 공원이 보입니다.
조금 춥기는 하지만, 공원에서 도시락을 먹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시락 얘기를 했더니, 도시락가게가 나타났네요.
도시락과 카레를 파는 이 노란간판의 가게에서, 왼쪽으로 꺽습니다.
왼쪽으로 꺽어서, 오른쪽을 보면
Hotto Motto라는 도시락가게와 중국집이 보입니다.
중국집 앞의 신호를 건너서~
중국집 오른쪽으로 있는 길을 따라 올라오세요.
중국집에서 여기까지 1분! 이런 빌딩이 보이시면~
이곳이 바로 오크하우스의 아키하바라 정보관입니다!
멋지죠? >.<
부잣집 현관같은 부티나는 인테리어 (웃음)
사진 흔들린건 애교로 봐주세요.
정보관은 5층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방 찾으시나요?」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정신이 없기는 하지만~
여러분, 꼭 한번 들려주세요.
오크하우스 season 2!아키하바라 사무실!
현재、OPEN중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 해 주세요.↓
아키하바라 정보관 MAP
도쿄동쪽의 중심지, 우에노주변 하우스 소개.
도쿄에서 서울역과 같은 분위기가 나는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우에노역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요. 나리타 공항에서 들어오는
케이세이선도 정차하고, 수많은 지하철, JR노선들, 신칸센까지!!!
역에 도착하니 새로운 분기의 티비 프로그램 등의 선전이 좌르륵 붙어있더라구요.
산마상의 얼굴이 아주 임팩트가 강하네요……….
근처에 뭔 축제라도 있는지 뭔가 축제같은 (?) 장식이 되어있더라구요.
지방으로 가는 사람, 오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도쿄의 특산품들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있었던 파이가게.
우에노역은 ATRE라는 쇼핑몰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좀 체 볼 일이 없는 hard rock cafe도 있구요.
매우 미국적인 분위기가 풍겨나오네요 ㅎㅎ 이 볼륨감!
예쁜 꽃집~ 예쁜 꽃집~ 할로윈 파티가 났군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음식점들도 있습니다.
신칸선에서 먹는 도시락이 최고 맛있죠. 냠냠.
한국 여성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Afternoon tea 매장과
Tea room까지 있습니다.
쇼핑몰내에서 구인광고를 이런식으로 하고 있더라구요.
우에노하우스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눈여겨보시면 좋을듯~
이날은 비가와서 (니시닛뽀리 간 날이랑 같은 날이었답니다. 흑흑)
쇼핑몰 내부를 많이 둘러봤는데~ 정말 넓고 볼게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본 할로윈굿즈 중에 제일 얄밉게 생긴 쌍둥이들. 하하하.
제가 좋아하는 잡화점. 블루블루엣~~♪
우에노의 상징. 팬더모양 머그컵도 팔고있네요.
이 할로윈 붐이 지나가면 크리스마스 장식이 시작되겠죠~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모두들 후회없는 1년이셨는지~? ㅎㅎ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플란더스의 개]가 표지네요
일욜 아침마다 보던 명작동화. 네로 할아버지 돌아가신 날, 네로가 건더기도
얼마없는, 할아버지를 위해 준비했던 스프그릇을 내 던지는 장면을 보고
제가 얼마나 눈물콧물을 흘렸던지. 가난이 죄인가요!!! ㅠ.ㅠ
이제 역 밖으로 나가봅시다.
마루이 백화점이 제일 먼저 눈에 띄네요.
아까 말씀드린, 나리타공항에서 들어오는 케이세이선의 정류장표시.
아메요코초 시장을 찾아서 걸어가는 길에 발견. 고래고기를 파는군요!
안 먹어 봐서 모르겠는데, 맛있나..?
쨔잔. 아메요코초에 도착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많이 팔고 있는 만큼, 회전초밥, 돈부리 집이 많더라구요.
시장통의 야키토리집에서는 대낮부터 벌써 맥주에다가 한꼬치씩 하고 계시더라구요.
부러워라~ 으아~~ >.<
팀버랜드 짝퉁같은 신발도 정겹고 ㅎㅎ
이 사진 찍다가 가게점원과 눈이 딱 마주쳤는데 꼭 이 신발이 사고 싶어서
안달이 났으나, 돈이 없어서 못 사는듯한 불쌍한 인상을 준게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을 보니 저는 소심쟁이 A형인게 맞나봅니다.
헉헉. 말하는데 숨이차네요.
엄마랑 장보러 나온 꼬맹이를 보니까 어릴때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시장은 마트에서 느낄 수 없는 그런 정서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엄마아아아아~
엔카전문 레코드가게도 있네요. ㅎㅎ
야키톤 やきとん과 야키토리 やきとり의 차이점이 뭔지 아세요?
저도 예전에 일본친구가 알려줘서 알게 되었는데~
야키톤은 돼지고기 꼬치, 야키토리는 닭고기 꼬치 랍니다.
신기하죠? ………..별로……..?
통통통~ 길을 좀 더 걸어가다 만난 맛사지숍.
말그대로 ‘신의 손’ 이 해 주는 두피 맛사지 한번 받아봤음 좋겠네요..
하하. 이런 빗자루 세트가 아직도 팔고있군요.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이 빗자루 세트랑 작은 천으로 된 주머니를
들고다니면서 자기 주변 쓰레기는 자기가 치웠어야 했어요.
청소당번이 따로 없이, 종례가 끝나면 다들 일제히 책상밑으로 내려가서
바닥을 쓸고닦던 기억이 생생. 빗자루 안가지고 오면 선생님한테
손바닥 맞고 그랬는데. 후훗. 시장오니까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이제 슬슬 역쪽으로 돌아가볼까 하는데 등장한 jyj의 장난감기계.
벌써 이게 나왔단 말인가 @_@ 얼리아답터적인!!!
고개를 돌려보니 눈에 띄는 이자카야.
서서 간단하게 한잔씩 하고 가는 스타일~
우에노 오시는 분들은 이런 시끌벅적하고 정겨운 분위기도 즐길겸
한번씩 들려보시면 어떠세요~?
우에노라는 동쪽의 중심역을 사용 할 수 있고, 아메요코초의 활기와
저렴한 물가, 역과 연결된 세련된 쇼핑몰까지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우에노지역의 하우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사무라이 하우스 우에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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