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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스에 새로운 아파트먼트 타입이 등장!

내 이름은 ‘마리 크로와상 크림 브릴레’ (프랑스 파리태생 ㅎㅎ).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기에,올 가을 워킹할리데이 비자를 받아서 도쿄에 왔다.
아르바이트도 문화체험도 다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한건
내 마음에 쏙 드는 방 찾기!
1년만 있을꺼니까 방을 빌리거나 물건을 사 넣기도 부담스럽고…
개인생활은 지킬 수 있으면서 설비는 다 되어있는 먼슬리맨션 타입으로
찾다가 알게 된 곳이 바로 이 [오크아파트먼트 토요스] 였다.
오늘 견학을 하고 계약여부를 결정 할 예정. 어떤 곳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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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누군가 왔다.
“오늘 견학을 담당 할 오크하우스 한국인 스태프 최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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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까지는 역에서 13분정도 걸립니다. 이제~ 가보실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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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동네는 뭐람! 토요스가 최근 재개발이 된 구역이라는 것은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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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군! 어렸을때 봤던 [아톰]의 배경같아.
근미래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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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좀 더 가다보니 보통 맨션도 있잖아.
이렇게 보면 또 평범한 주택가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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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뭐예요?”
“슈퍼 비바 홈 이라는 쇼핑몰이에요. 슈퍼, 레스토랑, 책방 등
여러 가게들이 입점 해 있어서 매우 편리하답니다.”
이 멋진 쇼핑몰에서 5분정도 더 걸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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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이 보이네. 겨울이 되면 자주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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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습니다. 이곳이 오크아파트먼트 토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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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직 일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여긴 사무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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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은 사가와택배의 사무실이고 3층이 아파트랍니다.”
“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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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살고 있는 여러나라 사람들과 만나서 교류를 하고 싶지만, 역시 자신만의
공간은 확보하고 싶어. 이런 나에게 딱 맞는 조건이 토요스 아파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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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과는 별도로 라운지에 있기 때문에 (공사중) 거주자들 끼리 교류도 할 수 있습니다!
떠들석하게 지내고 싶은 날은 라운지에서, 할 일이 있는 날은 조용히 자기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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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층에 코인런드리도 있기 때문에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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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어떤 분위기 일까나? 뭔가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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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면 오른쪽으로는 유니트배스, 왼쪽으로는 부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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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랑 냉장고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짜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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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도 푹신한게 잠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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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수납 할 수 있는 책상, 붙박이 장도 있습니다.
“이정도의 넓이와 설비라면 커플 혹은 친구들끼리 쉐어하기도 좋답니다.”
“얼른 남자친구를 사겨야지! 길거리에서 헌팅이라도 할까!”
“마리씨…어디에서 그런 표현을 배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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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은 3층 베란다에서 건조시키면 되는구나. 와! 전망도 죽여주네!
“자아~ 하우스는 거의 다 봤으니, 이제 역 주변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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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만화에 나올 것만 같은 고층빌딩 외에도, 생활감이 넘치는 오래된
가게들도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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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자는 몇년전부터 이곳에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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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라오케의 멍멍이는 언제부터 노래를 부르고 있었을까..
응?
그런건 상관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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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에서 파는 카레빵에는 고기가 많이 들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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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토요스라고 하면 라라포트가 제일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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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과 레스토랑이 190개나 있는 메가 쇼핑몰 입니다.”
“쇼핑에 최고!!!”
“영화관, 서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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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어서 구경하러 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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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들은 지금부터 가을 옷을 구입하는구나.
난 세일이 될 때까지는 꿈쩍도 하지 않아! 게다가, 아직 덥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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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에 오픈하는 하우스는 이런 분위기로 어때요?”
“앗, 담당자에게 말 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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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군단. 이렇게 매일 웃을 수 있으면 절로 행복 해 질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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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같은 디스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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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ge vanguard에서 발견한 턱받이. 진짜 완전 웃기고 귀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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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넓어서 피곤 해 졌다. 배도 고프고..”
“그럼, 점심이라도 먹으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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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어떠세요?”
“장난쳐?”
“또 어디서 그런 일본어를 배웠어요~!”
“드라마로 공부했어요. 고쿠센같은…”
“아…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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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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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선택한 것은 교자세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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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까지 쏘는거예요?”
“아니,아니, 이건 더치페이로.”
“대단해! 멋져요! 오크하우스!”
“더치페이라니깐요!!!”
맛있게 식사를 하고, 드디어 결정의 시간.
“마리씨. 입주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시설완비에, 리폼한 방도 깔끔하고, 동네도 활기가 넘치고, 긴자에도 가깝고!
이 하우스는 선착순으로 결정나겠네요! 오늘 계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먼트 타입은 인기가 많기 때문에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닭살돋는 멘트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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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오크하우스 사무실까지 동행.
(일반적으로는 입주예정인 하우스에서 계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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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예산과 계획에 맞춰서 최적의 하우스를 찾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오크아파트먼트 토요스 홈페이지 보기

남쪽지역 첫 쉐어룸이 오픈! 롯뽄기 하우스에 Go ☆

10월 신학기를 맞아서 방을 찾고 계시는 분들 많으시죠~
요즘, 한국분들에게서 쉐어룸이 가장 인기가 많은걸 실감하고 있는데요.
높은환율 때문에 싱글룸은 부담되시고, 도미토리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조금 꺼려지시는 분들에게는 쉐어룸이 딱입니다! 딱 좋아요~
이런 추세를 따라서 남쪽지역에 처음으로 쉐어룸이 오픈했습니다.
지난 번에서 한번 소개 해 드린적 있는 오크하우스 롯뽄기의 301호실이
쉐어룸으로 변신을 했거든요. 쨘쨘. 보러가십시다~~워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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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거리에 오면 ‘ 아, 내가 지금 롯뽄기에 와 있구나’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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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둘레 둘러보니 가는 길에 100엔샵도 있네요, 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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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귀여운 핑크색 건물 1층에 위치 해 있습니다.
롯뽄기와 스타벅스. 무지무지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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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본기의 랜드마크, 돈키호테 ㅎㅎ
무슨 꿀꿀이 캐릭터 페어를 여는지 재미있는 티셔츠들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잡화에서 식료품까지 모두 저렴하게 팔고 있으니 쇼핑에 최적이지요!
하우스에서 도보 5분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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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면 JR 신바시역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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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우스에 도착….이 아니고, 오크하우스 옆 집입니다.
언제 이런 떡 벌어진 맨션에서 살 수 있을까요~
욜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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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정신차리고 이제 하우스에 올라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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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복도에 귀여운 의자까지 놓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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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 들어가자마자 왼쪽으로는 부엌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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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세탁기도 있습니다. 1회에 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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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은 부스형태입니다. 핑크색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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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라운지입니다. 아담하지만 여성분 4분만 쓰실거니까 불편함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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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와 토스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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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평면티비까지 ㄷㄷㄷ 저희집 보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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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룸의 A와 B 침대가 있는 방을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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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방에, 이층침대가 한개씩 들어가서 총 4명이서 거주하게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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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은 1명당 1개씩 드리구요. 서랍장은 두 분이서 나눠쓰시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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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도 1인당 1개씩. 사이좋게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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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침대 아래에는 이렇게 수납박스가 또 들어있습니다. 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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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방의 C, D 침대도 한번 보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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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침대 밑의 공간이 더 남아서 그런지 수납박스도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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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핸드폰이나 노트북을 쓰시려면 이 콘센트에 전원을 꼽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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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책상이 각각 다른 방향으로 분리되어있고 디자인도 약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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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쉐어룸인 만큼 귀여운 화분도 준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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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좁지만 베란다도 있기 때문에 빨래를 말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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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수거도 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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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우스에서 나가서 주변을 살펴보기로 해요~
롯뽄기에 살아서 제일 좋은건 롯뽄기힐즈, 미드타운 같은 복합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일꺼예요. 미술관도 있고 말이죵!!
하우스에서 역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가장 가까운 편의점. 도보 3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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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나 극찬을 하는 맛있는 우동집. 츠루톤탄. 한글로 쓰니 뭔가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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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의 생명줄 씨티은행 ATM도 있으니 돈 찾기 쉬우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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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좋아하시면 영어서점에서 책도 좀 사보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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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역까지 가는 버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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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타리즈 커피 ♪
아는 동생이 타리즈 다른 지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50% 할인된
가격에 먹을수 있다고 놀러오라고 했는데, 열차비가 더 들 것 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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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집처럼 편안한 (거짓말) 슈퍼가는 마음으로 들리는 (왕 거짓말!!)
롯뽄기 힐즈가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쨔쨘.
앗, 울 나라에서는 미움을 한 몸을 사는 브리짓바르도 사진이!!!
이 아줌마를 볼 때면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40넘으면 인격이 얼굴에 나온다고 하잖아요. 저렇게 예뻤는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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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여름에 개봉했다던 knight and day가 이제 개봉하네요.
이런 영화는 한여름에 봐야 제 맛인데! 뭐 지금도 충분히 덥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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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즈는 여기 이 공간을 이벤트 장소같은걸로 자주 쓰더라구요.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시장 같은 것도 열리고 그러든데.
이번에는 아프리카가 주제인가 봐요~ 물가비싼 힐즈에서 저렴하게 식사를
하시려면 편의점 도시락같은 걸 사서 여기서 드셔도 되십니다.
휴식을 취할수 있는 테이블이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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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인테리어 가게 발스 ( ㅋㅋ 발음이 너무 웃겨 )도 있구요.
가격은 전혀 웃기지 않은 진지한 가격입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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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를 보면 완연한 가을이고, 달력도 분명히 9월인데 올 여름의 도쿄는
정말 왜이리 덥나요. @_@ 여러분 다들 건강 챙기면서 다니시기를..
롯뽄기의 문화시설과 클럽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롯뽄기 하우스!
그 중에서도 보다 저렴한 가격과 안락한 시설을 즐길수 있는 301호 쉐어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크하우스 롯뽄기 홈페이지 보기

니시오기쿠보까지 룰루루~ from 이노가시라 하우스

오크하우스는 일본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거주지역인 키치죠우지쪽에 하우스가
여러군데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이노가시라 하우스를 소개 해
드리고 싶어요. 가장 가까운 역은 케이오 이노가시라선 미타카다이역이지만
하우스에서 도보 15분이면 쥬오센 니시오기쿠보역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니시오기쿠보는 개성강한 가게들, 카페와 빵집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한국에서 출판된 도쿄 여행, 카페 관련 책들에 많이 소개된 동네랍니다 ♪
오늘은 미타카다이 ⇒ 이노가시라공원 하우스⇒ 니시오기쿠보
까지 가는 길을 같이 산책하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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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미타카다이역 주변부터 둘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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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역 앞의 청과물가게에 들려서 동네 물가부터 체크~!
요즘 델라웨어 포도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우리 동네의 2/3가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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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역 주변에 3대은행 ATM이 전부 있더라구요.
입출금에 편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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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체국 ATM도 있습니다.
전 입출금 수수료가 안 드는 우체국 통장을 메인으로 쓰고 있어요.
수수료 많이 나오는 미즈호은행에는 비상금을 꿍쳐두고요~
되도록 돈을 안 빼도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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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이 되려면 멀었지만, 편의점의 꽃, 오뎅과 부타망은 세븐이 최고입니다.
(듣기만 해도 덥네요..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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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카역으로 가는 버스도 있네요. 쥬오센을 이용하시려면 버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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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앞의 자전거 주차장은 무려!!! 무료라고 합니다!!!!
좋은 동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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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설레 걸어서 드디어 하우스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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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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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도 참 깔끔하고 아늑하죠?
(또 다른 스태프가 찍어온 사진을 잠시 빌려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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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쾌적한 생활 (?) 을 책임질 화장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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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우스에서 추천 해 드리고 싶은 방이! 이노가시라하우스 102호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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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방에 부엌과 가스렌지가 있답니다 @_@
수납 할 곳도 많은게 최고장점!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탐나겠네요.
방마다의 상세사진은 홈페이지의 사진을 참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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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도 둘러봤으니 이제 니시오기쿠보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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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이이오매니저가 왠일로 ㅎㅎ 이런 고급음료수를 다 쏴 주시고~
더운날에,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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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카다이에서 ~ 이노가시라공원역까지가 고급주택지라더니만 그말이 맞더군요.
맨션이나 아파트는 거의 없고 정원딸린 아담한 단독주택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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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자동차가 2대에 자전거가 3대인가가 있어서 공간활용을 위해
이렇게 거꾸로 매달아 놨더라구요. 자주 타는 자전거면 귀찮을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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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나미구의 귀염둥이 마스코트. 나미스케와 여자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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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의 번영을 위해서 힘쓰고 있는 우리 착한 나미스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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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왕성하고 밝고 명랑한 우리 나미스케~
저 아련한 옆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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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딴 길로 많이 샜는데, 가던 길을 5분정도 가다보면 co-op 도쿄라는
슈퍼가 나옵니다. 바로 옆으로는 패밀리마트도 있어서 장보기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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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우우욱~~ 더 걸어가다보면 이런 옛날 불량식품같은 걸 파는 가게가 있고
그 앞을 건너면 니시오기쿠보 상점가가 시작됩니다.
하우스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한 8분정도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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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식기와 인테리어 소품을 파는가게도 있었습니다.
지금 보이는 저 찻잔이 그냥 별거 아닌거처럼 보이지만, 아는 사람이 저걸
전문적으로 모으는데 은근 비싸더라구요. (한 4-5천엔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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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반가운 100엔샵입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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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에는 개성적인 작은 가게들이 많습니다. 이국적인 인테리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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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옷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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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딱 어울리는 컬러풀한 가방과 소품을 파는 가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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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찻집도 있습니다. 아롱이 다롱이라고 다들 제각각이네요.
그렇지만,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가 니시오기쿠보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대 쇼핑몰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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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사진관에서 본 선전 깃발(?)
취직을 위해서 각 잡고 사진찍고 – 사내연애해서 결혼해서 애기도 낳고 –
딸내미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하며 가족사진을 찍는 그런 인생의 흐름이랄까.
저 혼자 진지병에 걸려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답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먹고 잘산다고 소문이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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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만 먹지 않았어도,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던 귀여운 카페.
카레가 특히 유명한 가 봐요. 나중에 한번 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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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처녀때나 쓰셨을 것 같은 물건을 파는 빈티지샵도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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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유제품을 쓰지않고 빵, 케이크를 만든다는 귀여운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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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성적인 가게뿐들만 아니라 도토루같은 체인점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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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꿀~ 꿀꿀이 등에 꽃이 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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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너무 많아서 둘러보다보니 시간가는 줄을 모르겠네요.
드디어~ 니시오기쿠보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냥 일직선으로 쭈욱 걷기만
하신다면 하우스에서 15분~20분정도 걸리실 것 같습니다.
자전거라면 한 7분정도 걸리려나요…평지라서 힘들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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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반대쪽으로 돌아가니 또 가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점보사이즈 타코야키가게! 굽는 분은 불 앞에서 얼마나 더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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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또 이렇게 깜찍스러운 케이크를 팔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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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한 5시쯤. 벌써 한잔씩 꺽고들 계시더라구요.
포장마차 분위기가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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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한창 찍고 있는데, 요~요~고냥이가 제 앞으로 쪼로록 오더니 바로 몸을
슬라이드하면서 기지개를 쭉~ 하고 펴지 뭐예요. 재롱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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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디 타이완 뒷골목에 있는 것 같은 중화요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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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뜻한 지열에 몸을 지지고 있는 너는 누구네집 고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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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그릇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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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키네코 같은 도기류를 파는 오래된~ 가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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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쪽으로 다시 돌아가니 버스정류장이 있더라구요. 키치죠우지 미타카등
여러방면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버스 탈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배차시간도 20분에 한 대씩 막 이래서 ㅠ.ㅠ 땡볕에서 기다리다가 일사병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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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과 세이유(슈퍼)가 연결되어있어서 장보기에 정말 편리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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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랑 연결된 식료품점. 다 조리된 음식점을 팔고 있으니까 퇴근길에 사서
가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녁에 타임세일 할 때를 잘 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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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과 와인을 파는 가게도 있더라구요. 와우. 과자봉지가 귀여워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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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오기쿠보의 이곳 저곳을 더 다양하게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북쪽출구로 나가시면 버스정류장이 있고, 파출소가 있는 쪽으로 가시면
니시오기쿠보를 안내 해 주는 지도가 놓여있습니다. 공짜니까 빨간줄 쳐가면서
재미있어 보시는 가게를 찾아다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이노가시라 공원의 녹음과 니시오기쿠보의 개성을 모두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오크하우스 이노가시라공원 하우스!!!
오크하우스 이노가시라 하우스 홈페이지 보기

지역특산품 리락쿠마 ♪♪♪

일하다보면 통번역을 해야 할 때가 많은데, 말의 뉘앙스까지 정확히 전달
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난달에 「借り暮らしのアリエッティ」
가 개봉했을때 이걸 한국말로 어떻게 번역하느냐로 유학생 싸이트에서 재미있는
글을 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더부살이 아리에티」로 상영되었는데 어떤분이
「노숙자 아리에티」라고 번역을 해 놓은 글을 보고 혼자 한참을 웃었습니다.
지금 네이버 사전으로 찾아보니 「빌려사는 아리에티」가 되네요. 하하하.
제목은 리락쿠마이면서 왜 이런 내용의 글을 쓰고 있냐면~
이번 포스팅의 제목을 일본어로 하면 ご当地リラックマ인데, ご当地라는
단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정말 ~ 고민을 했거든요.
일본에서 자주쓰는 ご当地B級グルメ 이런 단어의 어감과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택한게 ‘지역특산품 리락쿠마’ ㅎㅎ
별로 마음에는 안 들지만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 나네요.
하여간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일본에서 도쿄 이외의 지방을 여행하다가 고속도로나 선물가게에 가면
그 지역의 특산품을 끌어안고 있는 키티 핸드폰줄 같은 것을 보시게 될 꺼예요.
이런 캐릭터 상품을 ご当地キティ라고 한답니다.
이걸 리락쿠마로 만들면? ご当地リラックマ가 되겠죵~
친구에게 오키나와 여행선물로 리락쿠마 핸드폰 줄을 받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오크하우스 가족분들에게도 소개 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장황한~ 글을 썼답니다.
참고싸이트는 http://www.rilakkumazukan.com/rilakkuma/gotouchi_okonomiyaki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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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본 적도 없는 리락쿠마여!!!
닌자 리락쿠마.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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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마츠리 리락쿠마. 지금같은 계절에 딱이네요.
이걸 보고 있으니 괜히 맥주 한 잔 하고 싶네요…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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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홋카이도의 명물인 징기스칸 요리를 먹고있는 리락이.
정말 섬세하게도 만들었네요. 참고로, 전 양고기는 별로 안 좋아해요 ㅎㅎ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정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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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오코노미야키 리락쿠마!!!!
마요네즈를 뿌린 모양마저 리락쿠마의 실루엣…………..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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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귀여워서 상세한 샷까지 추가합니다.
마요네즈 통을 참 야무지게 들고있네요.
아 귀여워어어어. >.<
여러분들도 일본 국내여행 할 기회가 있으시면 귀여운 리락쿠마 친구들을
한번씩 찾아보시길 바랄께요.
이렇게 소소하게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것도 좋잖아요~ :)

교통과 쇼핑이 편리한 아카바네 하우스

사이타마쪽으로 나가려면 꼭 지나쳐야하는 북쪽 생활권의 중심지.
아카바네! 사이쿄선, 케이힌토호쿠선, 린카이선, 우츠노미야선, 타카사키선,
쇼난신주쿠선 등등. 헉헉. 아카바네를 지나가는 선을 말하기만에도 입이아프네요.
게다가 사이쿄선을 타면 이케부쿠로, 신주쿠, 시부야까지 접근성이좋고
쇼난신주쿠선을 타면 요코하마까지도 갈 수 있답니다!!! 올레.
크고 작은 쇼핑몰과 기다란~~ 상점가도 있어서 생활하기 편리한 아카바네.
우선 하우스 구경을 하러 가보시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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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외갓집 할머니댁에 온 듯한 이 분위기
꼭 호타루의 빛에 나오는 부장님 집 같지 않나요?
뻥이 너무 심한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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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매니저인 토미오카상이 의식적으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정말 착하고 좋은 분이세요. 별명은 EXILE의 숨겨진 멤버랍니다.
원래도 까무잡잡한데 여름이라 완전 더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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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의 등도 일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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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장식도 일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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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하우스에는 하우스 타입이 여러가지인데 (일반 주택에서 기숙사형까지)
일본의 옛 민가풍의 하우스에서 소수인원과 조용하게 지내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 해 드리고 싶은 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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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은 방이 203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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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은 독서를 하면서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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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바닥까지 새롭게 리폼을 해서 한층 더 깔끔하답니다.
여성분들에게 추천 해 드리고 싶어요!
이제 슬슬 동네 한바퀴 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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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매니저인 토미오카상의 안내에 따라서 라라가든이라는
쇼핑몰로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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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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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백팩은 안 매는데 색깔이 너무 예뻐서 하나 사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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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뿜어내고 있는 붕어분수.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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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풍의 인테리어 소품을 파는 곳도 있었습니다.
아아~ 어디 바닷가 리조트에 온 것 같지 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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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밤은 이 아이들을 껴안고 지내겠어요~ 폭신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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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고양이가 이렇게 사이좋을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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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과 규동으로 유명한 나카우도 있네요. 한끼 때우기는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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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의 다른 빌딩으로 가봤습니다.
패스포트라는 잡화점이 있네요. 여기서 밥상 샀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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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가게에서 미는 듯한 원숭이 인형입니다.
진짜 안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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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자취생들의 친구. 텐야도 있네요. 일본은 한그릇에 뚝딱 해 치우는
돈부리 음식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한그릇에 400-500엔이면 되는 것을
한국에가면 이게 또 만원정도 하잖아요~
뭐 여기서 김밥 사먹으려면 500~700엔씩 줘야하는거랑 같은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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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 켄터키 할아버지도 옆에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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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도 한 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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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출구로 나가면 이토요카도가 있어서 저렴하게 쇼핑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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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도 쇼핑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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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케이크는 여기에서 사면 되겠네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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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출구로 나가면 또 상점가들이 주르르륵~~ 늘어서있으니 천천히
둘러 봐 주세요~!!!

덴엔토시선의 첫 프리미어하우스 ☆ 프리미어 미야자키다이

시부야에서 출발하는 덴엔토시선. 이 라인에서 산다고 하면 일본인들로부터
” 너 쫌 사는집 애로구나~”라는 대답이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의 강남구인 세타가야구를 관통하며 산겐자야, 후타고타마가와, 타마플라자등
부자동네를 슝슝~ 지나가는 덴엔토시선!!!
이 덴엔토시선에 오크하우스 첫 프리미어 하우스가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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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건물때문에 도쿄 이곳저곳을 다 다녀봤는데 토큐에서 운영하는 전철
라인의 동네들이 참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역주변 개발도 잘 되어있고.
독신여성이나 젊은 부부들이 딱 좋아할 것 같은 동네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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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나오자마자 도토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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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도 있습니다. 맛있겠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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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에는 라멘집도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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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을 따라서 올라가다보면 츠타야랑 티프네스(gym)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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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슈퍼는! 제가 코엔지에 살던 시절에 사랑해마지 않던 유타카라야!!!
세상에서 제일 싸고 좋은 내 슈퍼!!!! ㅠ.ㅠ 근데, 싸서 하도 자주가다보니
되려 생활비가 많이드는 부작용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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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역에서 반대쪽으로 가면 도큐슈퍼도 있습니다.
여기는 좀 더 물건이 좋고 가격도 약간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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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다시 하우스를 향해서 헉헉거리며 걸어가는데 (약간 언덕길)
건널목에서 아니 글쎄 베이비시트에 애까지 앉혀놓은 아주머니께서
갑자기 급좌회전을 하지 뭐예요. 있지도 않은 애가 떨어질 정도로 깜놀!
그 분께 이 표지판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생명은 온리 하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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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 거의 다 와 갈 무렵, 돈키호테가 드디어 등장. 쨔쟌.
미야자키다이…참 살기좋은 동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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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샵이 입점 해 있는 가전제품빌딩(?) 도 돈키호테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딱 2분만 더 걸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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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쟌. 드디어, 하우스에 도착. 제가 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미야자키다이 하우스를
봤을때랑 어떻게 달라졌나 궁금하네요~ 리뉴얼의 결과가 어떨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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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얼른 들어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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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여름밤에는 우든데크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고 싶네요.
지금은 쪄죽을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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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 나무도 두그루 사이좋게 서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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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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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라운지!!! 아 이곳이 정말 내가 봤던 그 하우스가 맞나요 ㅠ.ㅠ
여자도 화장을 하면 예뻐지듯이, 하우스도 리뉴얼을 하니 정말 인상이 싹 바뀌네요.
그리고, 이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니여서 색감이 좀 남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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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신혼집에 놀러온 시어머니같은 시선으로 부엌 구경도 살짝 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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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가스렌지는 청소하기가 쉬워서 좋을 것 같아요.
하나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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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랑 밥솥등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깨끗하게 사용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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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은 부스타입이며, 옷 갈아입을 공간도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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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화장실과 세면대는 이렇게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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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을 구경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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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이 가능한 책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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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이 있어서 수납이 완전 최고!!!!
혼자서 쓰기에는 완전 여유로운 크기의 싱글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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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냉장고도 신품으로다가~ 쨔쟌~ 제가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오크하우스는 싱글룸마다 개인냉장고가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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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무실로 돌아가려는데 웬 성이 나타나지 않겠어요.
뭥미? @_@ 이곳은 싸고 맛있고 영양만점, 나가사키짬뽕을 파는
[링가핫또]의 매장이었어요. 지점이 많지가 않아서 자주 먹지는 못하는데
오늘 간만에 또 이렇게 만났으니 좀 이른 점심을 먹어줘야겠더라구요.
돈키호테 바로 건너편에 있으니 하우스에서 가기도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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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예찬론을 늘어놓고 정작 시켜먹은 것은 사라우동.
날씨가 너무 더워서 국물있는 걸 못 먹겠더라구요. 헉헉.
프리미어 미야자키다이 하우스 거주자 분들은 밥하기 귀찮을때
한번씩 사드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시부야까지 25분, 여유롭고 한적한 동네에서 거주하고 싶은 분들!
미야자키다이 하우스에 주목 해 주세요 ☆
상세사항은 아래의 페이지를 클릭 해 주세요.
프리미어 미야자키다이 홈페이지 보기

여름휴가 선물

회사동료인 유리코가 여름휴가로 시골집에 다녀오면서 선물을 사왔어요.
유리코의 집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시마네현 입니다.
독도를 가지고 되도않게 우겨대는 동네지만 유리코는 착한아이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않으니 예뻐해주고 있습니다. 네. ㅎㅎ
요즘 이 시마네현이 Power spot이라는 명소들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뭐 다녀오면 소원이 이뤄지고 원기가 회복되고 그런 곳들을 파워스팟이라고
부르면서 티비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出雲大社(이즈모대사)가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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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코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다면서 선물을 사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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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뭐냐! 이것은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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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お守り(오마모리)를 가지고 있으면, 애인이 생긴다나 뭐라나.
여직원들 3명에게 동시에 선물했으니 누가 먼저 제일 효과가 나나 승부닷!
이라고 얘기를 했는데…자꾸보니 언제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 기분이…
돌이켜생각 해 보니, 작년에 오사카에사는 친구가 시마네에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선물로 사다줘더라구요. 효과는…..눈에서 또 촉촉한 물이 떨어지네요…
나머지 2명의 화이팅을 빌면서!!!
여름휴가철에는 사무실에 오미야게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참 좋네요♪

Fuji Rock Festival (SENBEI)

여러분은 여름휴가를 어떻게 즐기고 계시나요?
한국도 일본도 여름은 락 페스티발의 계절이죠. 예이!
왕년에 펜타포트 2일 연속으로 놀러다닐때는 인천에서
강동구 둔촌동까지 택시비를 날려가며 청춘을 불태웠는데…
(막차가 끊겨서요. 흑흑)
요즘에는 마땅히 불태울 장소가 없어서,
지난 주말에 타치카와에 있는 하나비를 다녀왔습니다.
멋진 현장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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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하나비사진………
친구는 보고서 “어디 원자폭탄 떨어졌냐?”라고.
아이폰으로 야경찍는건 미션 임파서블이네요.
하여간에, 제가 하나비에 가서 지방을 태우는 동안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완전 찜통!!! )
사무실의 다른 젊은 매니저들은 후지 락 페스티발에 다녀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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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ROCK의 정신이 살아있는 센베입니다!!! ROCK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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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의 정신을 느끼러 갔으면서도 오미야게를 사오는 일본인들의 습성이여…
일본의 오미야게문화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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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베에도 이렇게 후지락 문신이 새겨져있네요.
사진색깔이 참 식욕떨어지게 생겼네요…. 짭짭.
* 근데, 왜 안 떨어지지…
지글지글 끓는 8월 한 달도 일본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이런 저런 이벤트를 많이 즐기기를 바라겠습니다!! 예이!!!

낫토 좋아하세요?

저렴한 건강식! 다이어트식으로 요즘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낫토.
(한국에서는 비싸지만요…) 여러분들은 좋아하세요?
저도 일본에 살면서 처음보다는 좋아하게 되었지만
“오늘은 집에가자마자 낫토에 밥비벼먹어야지!!”라는 생각은 별로 안드네요.
그냥 있으면 먹고, 아니면 말고. 이런정도랄까요.
이런 저의 심드렁한 반응을 보고 지난 6월말에 퇴직한 카토상이 작별선물로
사무실의 모두에게 낫토를 선물로 보냈답니다. 왠 낫토냐구요?
카토상의 고향이 낫토로 유명한 이바라키현 미토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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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보면 요렇게 생겼답니다. 먹어보니 일반적인 낫토보다 냄새가 덜나고
순한게 먹기 편하더라구요. 김치랑 김을 넣으니 한층 더 맛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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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어선생님 친정이 일식집이어서 요리를 굉장히 잘하셨는데
낫토를 맛있게 먹기위해서는 100번인가 휘저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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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빠질 것 같은 고통뒤에야 찾아오는…
과연 100번이나 휘젓고 있을것인가 ? 전 안 할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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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여행가면, 하얀쌀밥에 김치만 얹어먹어도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처럼, 일본인들은 갓지은 밥에 낫토를 먹는걸 별미라고 느끼겠지요.
게다가 몸에도 좋으니, 컵라면을 먹기보다는 귀찮더라도 밥해서 낫토라도
곁들여서 끼니 잘 챙겨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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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함께 배달 온 낫토 포테토칩.
봉지를 여는순간 낫토 특유의 냄새때문에 다들 코를 막았지만 먹어보니
맛은 또 괜찮더라구요. 냠냠. 그래도, 전 코이케야의 [노리시오]가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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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거 ↑ 
건강에 좋다는 낫토얘기를 하다가, 과자 추천을 하면서 끝나는
오늘의 블로그는 대체 주제가 뭘까요…?
제가 요즘 더워서 정신이 없는걸로 마무리 합니다. ^^;;
끝.

[묘가다니 하우스] 이케부쿠로까지 이렇게 가깝다니!

묘가다니라는 역을 아시나요?
현재 오크하우스에서는 115개의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도 하나하나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데, 묘가다니라는 역 이름은 유난히 생소
하게 들리더라구요. 대체 어느선에 있는 역이지? 싶은게.
왜 갑자기 묘가다니이야기를 꺼내느냐면 이 하우스의 담당매니저이자
元니시도쿄하우스 매니저이자 現 니시가와구치 하우스 매니저인 토미오카상이
묘가다니 하우스를 여러분들에게 소개 해 드리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설명이 참~ 기네요. 호호호.
하여간에, 그래서 이야기를 듣고 찾아보니 마루노우치선으로 이케부쿠로에서
2정거장, 5분밖에 안걸리는 최적의 입지! 한국에서는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
[캬라멜 팝콘]의 배경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저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
백문이불여일견! 160엔짜리 티켓을 사서! 지하철을 타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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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것부터 거짓말이지만)
하지만 이번에는 진실만을 말합니다. 보세욧. 2정거장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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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랑 빌딩이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이 빌딩에서 일하면 비 안맞고 출,퇴근 할 수 있어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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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내에는 비 데 프랑스라는 빵집도 있습니다.
발음을 한국어로 띡 하니 적어놓으니 웬지 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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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나와서 하우스 반대쪽으로 1분만 걸어가면 편의점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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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맛있는 「오쇼」도 있습니다. 오오~ 울 동네는 왜 없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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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바로 앞에 24시간 영업하는 슈퍼, 마루에츠가 있습니다.
24시간이라니…훌륭하네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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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역쪽으로 돌아와서 길을 건너서, 공원을 가로지면 바로 하우스가
나온답니다. 역에서 도보 5분거리예요. 게다가 공원을 통해서 가기때문에
무척이나 기분이 좋답니다. 매일매일 산림욕~ 루루룰루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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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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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바로 앞에 경찰서가 있으니까 치안면에서도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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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조형물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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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생기지 않았나요? 애들이 이걸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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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출입금지입니다. 빵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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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날씨가 너무너무 더웠는데 그늘밑으로 들어오니 좀 살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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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지진이나 화재가 일어나면 이 공원으로 대피 해 주세요.
아무일도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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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하지 말라는데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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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소년들이여. 미래의 박지성이 되려고 그러니?
아니면 너네는 일본소년들이니 혼다 케이스케를 롤모델로 삼고있니?
(월드컵때문에 그놈의 무회전 프리킥을 티비에서 100번도 더 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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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끝까지 걸어오시면 스포츠센터가 나타난답니다.
분쿄구청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입회비 같은것도 없이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답니다. 공원만 조깅해도 충분할 것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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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포츠센터에서 1분거리에 묘가다니 하우스가 있습니다.
우리 토미오카 매니저 뒷모습 멋지죠? 롱다리야. 롱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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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복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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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남녀공용이며 비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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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은 부스스타일이고 옷을 갈아입을 장소도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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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컴퓨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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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실인 105호실을 살짝 소개 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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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의 좋은점은 방이 살짝 떨어져 있어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시구요.
방도 넓은 편이어서 2명이 쉐어하시기에도 좋습니다.
대신에, 단점은 화장실이나 샤워실을 가기위해서 일단 방을 나가야하기
때문에 조금 귀찮기는 하답니다. (평면도를 참고 해 주세요)
텔레비젼도 설치되어 있으니 심심할 일은 없겠네요. 헤헤헤.
7월중으로 다른 방들도 공실이 될 예정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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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걸어가는 도중에, 만난 예쁜 언니들.
몸매가 훌륭하네요.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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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도 있네요. 뛰어들고 싶네요. 아으 너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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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물에 뛰어들지 말라고 하네요. 경찰아저씨한테 잡혀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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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체국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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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방 우체국은 처음 봤어요. 히히히.
요즘에 개봉한 [더부살이 아리에티]가 생각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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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묘가다니에 왠 돌하루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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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집이라서 그런가봐요. 재일교포분이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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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을 따라서 쭉 올라가면~ 모스버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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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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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슬리퍼가 너무 귀여워서 봤더니 애기들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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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 너무나도 정직한 간판. 치카치카. 칫솔질을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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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타로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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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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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우까지!
규동집 3파전이 치열하네요. 바로 옆에 다들 붙어있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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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있던 도쿄가스 지점의 포스터.
츠마부키 사토시가 이렇게 많이 있다면 이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질꺼예요.
더워서 그러나…자꾸 헛소리를…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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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캠프에, 불꽃놀이에 야외에서 활동하실 일이 많으실텐데
모기 안 물리시려면 이 스프레이를 사서 써보세요! 효과는 잘 모르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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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하우스와 주변 구경도 다 했겠다. 이제는 사무실로 돌아가야 할 시간.
☆  이 묘가다니 하우스는 어떤분들에게 추천 해 드리고 싶냐면요.
1. 무엇보다 교통이 제일 중요하다는 분들!
2. 매일 조깅을 하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분들!
3. 하우스내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하기 보다는 조용히 자기생활을 하고 싶은 분들!
자세한사항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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