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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らーめん

25일에 게이오선 에이후쿠쵸역에 새로운 오크하우스가 오픈한답니다.
준비때문에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그 에이후쿠쵸역에 유명한 라멘집이 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요.
가게이름은 타이쇼켄 (大勝軒).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살짝 소개 해 드렸죠.
이 가게가 유명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가 있었으니!!
어제 미장원에서 머리를 하다가 읽은 잡지에도 소개가 되었더라구요.
위치랑 메뉴소개는 아래의 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http://r.tabelog.com/tokyo/A1318/A131805/1301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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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아아.
들어가니 자리를 착착 배정 해 주고, 음식 나올때까지 읽으라고
女性自身을 건네 주시더라구요. 우리나라 여성동아 뭐 이런삘의 잡지인데.
내 돈주고 살 일은 없지만 읽고 있으면 시간은 빨리가는 가십지랍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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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값이 1050엔이나 하길래 ‘ 좀 비싸네…’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이거…나오고 보니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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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만으로는 위대한 사이즈를 알려드릴 수가 없는게 애석함.
국물을 떠먹는 렝게도 보통사이즈의 3배는 된답니다.
앞자리 앉은 커플이 멘마를 토핑으로 시켰는데 토핑양도 장난이 아닌…
완전 한접시 그득~~~~ 퍼주시더라구요. 그것만으로도 맥주 한캔은
그냥 마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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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저라도 이 라멘은 다 먹을수가 없기에 눈물을 머금고 남겼답니다.
국물은 멸치다시를 낸 쇼유맛 라멘이라고 하네요. 양뿐만 아니라 맛도 있으니까
에이후쿠쵸에 들리실일 있으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

프리미어하우스의 元祖 - 리뉴얼기념! (10년11월)

오크하우스에서 제일 먼저 생긴 프리미어 하우스가 어딘지 아시는분?
맞춰도 상금은 없습니다만 ;;;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프리미어시리즈로 제일 먼저 시작 한 곳은
세이부 이케부쿠로선에 있는 Premiere Nakamurabashi 입니다.
역에서 도보 5분, 게다가 집으로 가는길은 상점가, 싸고 맛있기로 유명한
갓빠스시도 있구요, 하우스내 방문은 전자동키로 잠깁니다. 와울.
어떤 하우스인지 보고싶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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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꽤 규모가 큽니다. 거주인구가 많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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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구를 찍고 나오자마자 보이는 슈퍼 세이유.
집에가는 길에 쇼핑하기 최고! 근데, 싸고 좋은 슈퍼가 집 근처에
있으면 괜히 퇴근길에 두리번거리다가 쓸데없는거 사고 그런답니다.
제가 사는집은 바로 옆에 슈퍼마켓계의 루이비통, 퀸즈 이세탄이 있어서
봐도 못 본척 하며 살다보니 되려 절약이 되는 것 같아요.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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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요기가 상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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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그 스토어 체인점으로 자주 보이는 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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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동네에는 다 있는 맛있고 저렴한 히다카야.
맥도날드처럼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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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빵집이 참~ 체인점과는 다른 소박한 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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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 은행을 이용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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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통장을 이용하시는 분~ 모두 다 하우스에서 2분내의 거리에
지점이 있습니다. 저는 미즈호랑 우체국 계좌를 쓰는데 미즈호는 진짜
수수료 괴물………….우체국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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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전보니까 오전 10시30분까지 맥머핀 100엔 하더라구요.
아침에 식사못하시는 분들은 간단하게 요기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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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를 보면서 걷다보니 벌써 하우스에 도착!
라운지에는 새로운 주인님을 찾는 기부물품들이 놓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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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가 호텔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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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라운지입니다. 공용 컴퓨터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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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IH렌지입니다. 넘쳐흘러도 행주로 슥 ~ 닦기만 하면 되니까 편리하죠.
밥먹고 설겆이는 바로 바로 하는게 쉐어하우스의 매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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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을 간단하게 데워먹을수 있는 전자렌지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밥솥도 물론! 가끔씩 고객분들께서 다들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여쭤보는데
외식을 하시거나, 밥솥에 밥을 해서 냉동실에 얼린 다음에 땡~해서 먹거나
자취생활 하시는거랑 똑같답니다. 라면이 땡기면 라면 끓이면 되는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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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라운지 색깔이 약간씩 다릅니다.
2층은 블랙, 3층은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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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인형들이 반겨주네요. 너 고양이니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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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도 멋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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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는 비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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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은 부스형태입니다. 각층에 샤워실 1개. 화장실 남녀전용 1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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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는 1회에 200엔, 건조기는 30분에 10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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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도 있습니다. 치카치카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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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체중계도 있네요…네…중요하죠…네…왜 땀이 흐르지..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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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지난 7월에 작성한 블로그입니다~ ————————-
리뉴얼기념으로 3개월만에 다시 찾은 프리미어 나카무라바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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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입구부터 참 보기좋고 깔끔하게 단장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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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라운지입니다. 멋지죠~? 카페트까지 전부 새로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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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텔레비젼을 보면서 휴식을 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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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양이 삼형제! 너네는 리폼의 광풍에서 살아남았구나. ㅎㅎ 반갑다.
상세한 방 사진은 오크하우스의 사진전문가가 찍은 홈페이지 상세사진을
참고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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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니까, 가드닝과 아웃도어 용품으로 유명한
Olympic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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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하나 키워보면 어떠실까요? 웅헤헤.
정신건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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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의 영원한 친구이자 숙적, 아까 보여드린 체중계에 올라는걸
꺼려지게 만드는 과자 할인점의 최고봉! 오카시노 마치오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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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가 없으면 섭섭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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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벤토도 있네요. 있을거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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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 앞에 있던 동상. 무서워…무서워..
손님오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아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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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까지 다 돌아와서 보니 동네에 있는 도서관이나 공공시설 안내판이 있더라구요.
상점가에, 음식점에, 도서관까지 가깝다니! 이케부쿠로쪽에 학교를 다니시거나
아르바이트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프리미어 나카무라바시를 한번 눈여겨 봐주세요.
프리미어 나카무라바시 홈페이지 보기

WARABI의 견학파티 ♪♪♪

지난주 토요일, 7월 10일에 프리미어 와라비에서 견학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날도 저는 요리담당이자 찍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와라비행
열차에 올라탔습니다. 붕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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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비 2층 라운지의 자랑. japanese style 라운지입니다.
물론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도 준비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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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도 어디서 이렇게 귀여운걸로 사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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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컴퓨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공용 텔레비전은 3층 라운지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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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식사준비를 합시다. 12시부터 손님들이 오시기로 했으니~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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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스태프인 앨리스가 샐러드랑 맛있는 고기구이를 만들었습니다.
오우 뽠따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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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칵테일도 만들어서 마셨구요. 이것저것 먹을것 많았는데 제가 사진을
미쳐 다 못 찍었네요. 설겆이하느라 바빠서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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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비하우스 쉐어룸은 특히 한국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세요.
우라와가든에서 이동한 미화, 싹싹한 범석씨, 역시 우라와가든에서 놀러온 현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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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모두 잔을 채워주세요. 건배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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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도 많이 못했는데 여러분들이 모여주셔서 정말 기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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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한 하우스인데다가 크기가 큰 만큼 [오늘 처음 뵈었어요~]
이런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다들 사이좋게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일본의 여름이벤트 하이라이트 花火 !

오크하우스 가족 여러분, 장마철인데 다들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요?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 하네요. 헥헥.
이럴때일수록 밥들 잘 챙겨드시고 그러세요. 타지에서는 건강이 최고랍니다!
전 6~7월동안 월드컵 보느라 신났었는데 ( 스페인 우승해서 넘 기뻐요! )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하다가, 번득 생각 난 것이!
2010년 하나비 스케쥴을 체크 해 보자!!!
일본에서 4계절을 보내시는 분들이라면 봄에는 벚꽃놀이, 여름에는 불꽃놀이,
가을에는…뭐가 있을라나… 겨울에는…뭐가 좋으려나…;;;
하여간에 도쿄의 여름을 즐기기 위해서는 하나비를 꼭 봐야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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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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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사진 잘 찍는법 아시는 분 계시면 강의 좀 해 주세요~
사진 좋아하시는 오크하우스 가족여러분들과 함께 출사나가면 어떨까요?
2010년의 하나비 스케쥴은 아래의 싸이트를 참고 해 주세요.
http://www.enjoytokyo.jp/amuse/event/349755/
지역별로 자세히 나와있으니 찾기 쉬우실꺼예요.
아르바이트에, 학업에 다들 바쁘시게지만 가끔씩 이렇게
이벤트를 즐겨야 또 재충전이 되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든 분들, 노는 것도 열심히 해야 추억이
많이 많이 남는답니다. enjoy your tokyo life!

오크하우스 메이다이마에 ! 한여름에 오픈예정 ☆

오크하우스의 오픈러쉬는 아직도 계속됩니다!
한 여름에 새롭게 오픈하는 하우스의 이름은
【오크하우스 메이다이마에】입니다.
메이지대학교 학생, 유학생, 교환학생, 휴학생 ㅋㅋ
수험생 등. 메이지대학에 관계된 모든 분들 주목!
아, 물론 전혀~ 관계가 없어서도 모두들 웰컴입니다.
메이지우유랑 쵸코렛을 좋아한다던가…
.
.
썰렁하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자꾸 실없는 소리가 나오네요.
죄송해요. 호호.
하여간에, 오늘도 새로운 하우스를 구경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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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하우스까지 가는길에 작은하천이 흐르고 있더라구요.
사실, 역에서 하우스를 가다가 길을 잃어서 헤매다가 찾았습니다. 흑
저녁에 조깅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메이다이마에 하우스에서 가장 가까운역은
케이오 이노가시라선 에이후쿠쵸역(永福町)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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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텔레비젼에서 「에이후쿠쵸는 고급주택지」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확실히~ 멋진 단독주택들이 주르륵 늘어서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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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계절입니다. 구두는 축축 해 져도 녹음은 푸르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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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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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NPO에서 영업하는 빵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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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수제빵집같은 분위기가 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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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하우스 입니다. 실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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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사중입니다. 하우스 오픈 예고편을 쓸 때는 항상 이렇지요.
하지만, 어떤식으로 완성되어가는지 보는것도 재미있지 않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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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빗자루.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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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라운지와 키친이 될 예정입니다. 어떻게 변신할지 상상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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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방에서는 창문에서 이노가시라선이 달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로맨틱하네요. 우후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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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은행이 보이면 제대로 온 것입니다.
건널목을 건너면 신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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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후쿠쵸역 주변에는 개성적인 커피숍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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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저렴하게 섭취하고 싶을때에는 도토루가 최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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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진짜 덥지요? 장마철도 이런데 8월은 얼마나 더 더울까.
얼음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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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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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야 한국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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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쇼켄. 라면집중에서도 유명한 곳인가 봐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나오더라구요.
12시가 되니까 사람들이 얼마나 줄을 늘어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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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키요시는 당연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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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재미있는 가게가 있네요. 독일음식을 팔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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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까지 국기가 붙어있네요. 독일사람이 쉐프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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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라는 단어는 건배 라는 뜻입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CM을 보는데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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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좋아하시는 모스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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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신기한가게가 또 있네요!
타이, 인도네시아, 베트남 요리를 전부 먹을수 있군요.
천재쉐프가 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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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로 사무실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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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발견했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타봤습니다.
신주쿠 서쪽출구까지 30분이 걸리네요. 전차는 메이다이마에역에서 한번
갈아타서 15분정도 걸립니다. 전차가 더 빠르기는 하지만, 편하기는
버스가 더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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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아이스커피를 한잔…휴우, 일본의 더위는 정말 살인적이에요!
신주쿠, 시부야까지 접근성도 좋고 편리한 메이다이마에 하우스.
7월 25일 오픈과 견학파티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파티는 어느 하우스 거주자분이라도 웰컴입니다 ☆

오크하우스의 (숨겨진) 사원식당

직장인들의 최대고민은 “오늘 점심 뭐 먹을까?”가 아닐까 싶네요.
직장인뿐 아니라도, 매일 메뉴 선정에 고심은 하겠지만요~
오늘은 오크하우스 본사에서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가게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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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옆에 위치한 和(やわ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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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지만 정이 넘치는( 퍼주는 밥의 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스터와
너무 귀여우시고, 친절하고, 싹싹하신 마마가 운영하는 아담한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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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와라의 名物은 바로 카레입니다!
특히, 카츠카레가 유명한데 이 날은 일행이 그냥 보통 카레를 시켰네요.
밥을 하도 많이 주셔서, 정말 1/3정도만 달라고 부탁했는데도 이만큼이나
주셨네요~ 모든 재료가 다 뭉그러질정도로 끓여서 맛이 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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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야코동을 시켰답니다. 닭고기와 계란의 하모니~♪
그리고, 또 야와라의 좋은점은 공짜로 주는 미소시루와 오이장아찌가
너무 너무 너무 맛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미소시루가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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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 클로즈 업으로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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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후식으로는 커피까지 준비 해 주신답니다.
여름에는 아이스커피로 주시는 이 센스!
저렴한 가격과 넘쳐흐르는 인정, 시원한 후식까지.
비공식 사원식당이 된 것도 이상하지 않지요? ^0^

진정한 멋쟁이들을 위한 하우스 – premiere 오모테산도

도쿄에 거주하는 분들이시라면 하라주쿠의 랜드마크인 [오모테산도 힐즈]를
아실꺼예요. 그 건물이 거기에 있는건 아는데 들어가 본 적은 없다! 이러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네요. 너무 럭셔리들 해 주시니 원.
대신에 길 건너에 있는 키디랜드는 리락쿠마 신제품 보러 자주 자주 간답니다.
잡설은 접어두고, 에헴에헴. 오모테산도 힐즈 바로 뒷편에 새로운 하우스가
오픈했답니다. 와우. 이 금싸라기 땅에 주택가가 있군요. 한번 가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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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이곳이 멋쟁이 언니들의 성지. 여성전용 하우스.
Premiere Omotesando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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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welcome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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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서 우리를 반겨준건 소프트 뱅크의 오토상 슬리퍼.
아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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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 커튼도 여성스럽지요? 여름에 곰팡이 안끼게 주의주의~
일본은 습기가 많아서 잠깐만 방심하면 욕실이 금방 더러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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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치카. 새하얀 이는 미인의 기본조건이겠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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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는 드럼세탁기로 준비되어있습니다. 코인런드리 1회 20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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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가봅니다. 빨간 양탄자가 꼭 영화제 주인공이 된 것…
같다고 쓰면 완전 오바육바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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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커서 햇볕이 잘 들어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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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이 두대나! 있네요 ^^;;;
전력소모량이 적은 새로운 에어콘을 애용 해 주세요. 필터도 깨끗할테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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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에서 새들이 지저귀고 있네요. 짹짹~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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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유니트배스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맑고 깨끗하게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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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은 1층에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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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바로 옆에는 라운지가 있습니다. 후지산도 보이네요.
9시간씩 기를 쓰고 산을 안올라가도 되겠어요.
혹시 다녀오신분 있으세요? 전 제 친구의 경험담을 듣고는
꿈에서도 올라갈 생각이 없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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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층에 있는 화장실을 보여드릴께요.
누군가는 클럽의 화장실 같다는 감상을~ 멋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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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우스 주변을 구경하도록 합시다!
앞 집에서 먹음직스러운 토마토를 키우고 있더라구요.
며칠전에 꽃집에서 가지가 주렁주렁 열린 화분을 보고 얼마나
쇼크를 받았는지!!! 집에서 키워도 저렇게 탐스렇게 자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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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물가를 자랑하는 비싼 동네에서도 아직 인정이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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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북유럽풍 인테리어 잡화점 마리메코의 단독매장이 하우스에서
도보 1분. 캬…역시 멋쟁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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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힐즈 바로 뒷편에 초등학교가 있더라구요.
학교 앞에 어떤 꼬맹이가 떨어트렸는지 동물모양 고무가 있길래
한 컷. 색깔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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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쟌. 이 곳이 힐즈다! 들어가면 인생의 무상함만 느껴지는 ㅋㅋ
가난한 자들의 무덤. 오모테산도 힐즈랍니다. 하지만 눈이라도 호강시켜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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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앗,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블라이스 전시회가!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할지도.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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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당근 무료입니다.
제가 뽑은 베스트3를 소개 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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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잭 코스프레 블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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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술공주 밍키 블라이스
이 만화기억하는 사람은… 또 나이 들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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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밍의…무밍에 나오는…아 이름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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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 힐즈 건너편에 있는 동양골동품가게?
아직까지 안 망하는게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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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가 해서 봤더니 항아리가 15000엔 이러더라구요.
김치라도 담궈먹으려고들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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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가게를 봤더니, 이것도 중국풍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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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하고 다시 쳐다보니..샤넬이었다능…;;
이번 시즌은 중국이 테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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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 굿즈를 파는 가게도 있더라구요. 오늘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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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형적인 오모테산도 가로수길 분위기.
여유롭고 좋네요~ 하지만, 주말에 오면 사람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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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집 인테리어가 바닷속세상이네요. under the sea~
마카롱으로 표현한게 참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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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철이라서 날씨가 참 오락가락하죠?
라포레가 꿀꿀하게 보이는건 오늘이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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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아무리 유카타의 계절. 하나비 시즌이라지만 이 무서운 마네킹은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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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멋쟁이들은 패션을 포기하지 않아요.
깜찍한 젤리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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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세일시즌 돌입….아 지름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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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시즌의 하라주쿠는 전쟁터와 같으니 (특히 주말!) 다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주세요. 하지만, 집이 진구마에에 있으면 걱정없겠죠!
피곤하면 바로 집에가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쉬면 되니까요~!!!
그래서, 유행에 민감한 멋쟁이 언니들에게 프리미어 오모테산도 하우스를
추천 해 드리는 것이랍니다!!!
여려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NEW HOUSE 아사쿠사 쿠라마에

오크하우스의 새로운 하우스 오픈 러쉬는 정말 끊이지를 않네요~!
다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감사.감사. 배꼽인사.
지난 금요일에는 새롭게 오픈한 아사쿠사 쿠라마에 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아사쿠사까지 도보로 이동가능하며 아사쿠사선,
오오에도선, 소부선 등의 노선이 이용가능합니다. 교통이 참 편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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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가는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지각 할 것 같더라도 무리한
승차는 삼가 해 주세요! 보기만 해도 아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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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쟌. 드디어 쿠라마에역에 도착. 오늘은 오오에도선을 타고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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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마에는 아사쿠사랑 가까운 동네여서 그런지 서민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더라구요. 일본에서는 이런 곳을 시타마치下町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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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가게들도 보통 많이 볼 수 있는 체인점들은 거의 없고
이렇게 한 20년전부터 영업하고 있는 것 같은 개인점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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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 드레스도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팔고있네요.
한국에 있는 엄마한테 좀 보내드릴까…엄마..어무이…마마..
근데, 이거 사 보냈다가는 헛돈 쓴다고 되려 혼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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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쿠라마에에서 버스를 타고 오오츠카까지도 갈 수 있군요.
일본은 워낙에 열차노선이 많아서 좀처럼 버스 탈 일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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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의 완성판이 전시되어있네요. 귀여운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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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츠리나 신사같은 곳에 걸려있는 전등을 만드는 가게입니다.
미니어쳐들을 모아놓으니 진짜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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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만난 표지판이 너무 발랄해서 한 컷.
엄마로 추청되는 인물의 발걸음이 경쾌하네요~ 루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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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장마를 대표하는 꽃이죠. 수국. 한국에서는 거의 볼수가 없는데 말이죠~
저번에 꽃집을 갔더니 핑크색 수국을 팔고있었는데 색깔이 참 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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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어머님들이 즐겁게 런치를 즐기고 있던 귀여운 프렌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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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둘레둘레 둘러보다보니, 앗, 어느새 하우스에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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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쟌. 1층의 싱글룸입니다. 쿠라마에 하우스는 전체적으로 방 크기가 넓은
편이기 때문에 두분이서 사용해도 충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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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랑 냉장고도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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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하와이안 풍의 커텐으로 장식된 방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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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샤워실은 녹색으로 색깔을 맞췄답니다.
안락한 분위기에서…큰 일들 보시기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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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이랑 라운지는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계단 올라가려면 살 좀 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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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모니터인 줄 알았는데,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니 텔레비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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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컵으로 골라서 사용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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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다락방같이 생긴 싱글룸도 있습니다. 어렸을때 소공녀를 감명깊게
읽은 탓인지, 다락방에 대한 로망이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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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장난감 가게.
얄밉게도 생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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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요트 한 척 장만하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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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거의 유일하게 본 체인점. 도토루.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천국같은 동네네요~ 각자 개성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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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카페가 있군화. 이래서 들여다보니 카레가게였습니다.
쿠라마에 멋쟁이 오빠들은 다 여기에 모여있을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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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뭐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중화요리로 선택.
한국에서 보다 더 자주 중화요리 먹는 것 같아요.
아… 짜장면 먹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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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야키소바를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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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붙어있는 광고문처럼 차가운 맥주가 부쩍 땡기는 계절이네요.
서민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옛스러운 동네 쿠라마에.
신주쿠나 이케부쿠로 같은 도심에서 한 발 떨어져서,
넓직한 싱글룸에서 거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견학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아사쿠사 쿠라마에 홈페이지 보기

DEAN & DELUCA

예전에~~도 블로그에 한번 쓴적이 있는데, 전 마루노우치에 있는
丸ビル(마루노우치 빌딩의 줄임말)에 자주 간답니다.
신주쿠나 시부야(시부야는 정말…일년에 한번갈까 말까..) 처럼
사람이 많지도 않고 정말 여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거든요.
지난 주말에는 마루노우치에 있는 딘 앤 델루카 카페에 갔었습니다.
위치는 홈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https://www.deandeluc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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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온 멋쟁이 식료품점 &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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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엇보다 딘 앤 델루카의 활자체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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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샌드위치, 빵같은 식사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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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키시가 너무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 키시란? 달걀, 우유에 고기, 야채, 치즈 등을 섞어 만든 파이의 일종
한국에서는 별로 본 적이 없는데 일본에서는 인기가 절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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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좀 시들 해 졌지만~ 한때 딘 앤 델루카의 토트백이 대 히트를 쳤었죠.
저도 가난한 유학생 시절에 (흑..) 토트백이 갖고 싶었는데, 품질대비 가격이
넘 비싼것 같아서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회색이 새로 나왔는데 이쁘네…
확 지를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별로 필요 없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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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앤 델루카에서 파는 세련되고 예쁜 식료품들은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고,
가격도 비싸다~는 제 이론에 충실하게 가격이 비싸답니다.
하지만, 의외로 커피류는 그다지 부담없는 가격이랍니다.
스타벅스 정도의 가격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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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더워서 아이스라테를 한 잔 시켜놓고 수다를 100년정도 떨었네요.
(어이없을 정도의 과장법은 저만의 개성으로 봐 주시기를~)
천정이 높아서 분위기도 좋고, 주변 환경도 전체적으로 넓직넓직 시원시원하니까
이국적인 기분이 드는 카페랍니다. 뉴욕 한복판에 와있는듯한…?
저번주에 섹스 앤 더 시티2를 봤더니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요. 호호.
오크하우스 가족 여러분들 모두~
더운 여름날이지만, 일상에서의 여유를 잃지말고 생활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 꺄아아아!!!! 16강 추카추카.

도쿄라는 객지에 나와서 생활하시는 오크하우스 가족 여러분들.
이번 월드컵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전 그리스전은 하우스메이트인 케이코와 집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보고
아르헨티나전은 방에서 혼자 티비 껐다 켰다 난리를 치면서 봤네요.
어제 대망의 나이지리아전은….방송을 안 해주는 관계로 잤어요.
회사도 가야하고. 흑흑. 아침 6시에 벌떡 일어나서 컴터를 키니!!
얏호!! 올레!!! 16강간다아아아아!!!! 휘바휘바!!!!!!!!!!!!!!!!!!!!!!!!!!!!
원래 프리미어리그를 본다거나 정열적인 축구팬도 아니고,
4년에 한번씩만 열을 올리는 냄비 써포터중에 한명이지만,
기쁜건 기쁜거죠!!! 요를레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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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선수의 득남도 축하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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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선수도 여태까지 마음고생 다 훌훌 털어버려서 정말 잘됐어요.
왜 눈에서 땀이 흐르지.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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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선수는… 코치님 저세상으로 보낼 기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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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보니 이 사진을 ‘쌍박쌍용’이라고 적어놨더라구요.
캡틴 박은 레알이야!!!!!!!!!!!!!!!!!!!!!! 정말 멋쥔남자!!!!!!!!!!!!!!!!!
요즘 기성용 선수도 참 훈훈한게 사진을 찾아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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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의 이런 모습이 ㅋㅋ 이청용 선수가 소스 뿌리고 있는게 너무 웃기네요.
하하하.
이번주 토요일. 11시. 신오오쿠보 일대는 또 빨간 악마로 뒤덮히겠네요.
상대가 워낙에…;;; 막강하기는 하지만 끝까지 힘내주기를!
오크하우스 가족 여러분들도 하우스던지, 술집에서던지 즐겁게 응원하시기를 바랄께요!
전 이번에도 그냥 집에서 오징어 뒷다리나 씹으면서 볼랍니다.
8강 포스팅도 할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은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