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여름은 정말 찜통에 앉아있는 것 같군요!
아, 더워 더워 더워!!!
하지만, 덥다고 해서 짜증만 내고 있을수는 없죠~
마쯔리와 하나비의 계절인 만큼, 오크하우스 가족 여러분들도
청춘을 불태워보는건 어떠실까요? (쓰고보니 촌스러운 표현같군요,험험)
하여간에,본론으로 들어가면!
이번 주 일요일, 8월 2일 저녁 7시에 요코하마 베이뷰 하우스에서
파티가 열린답니다. 테마는 “婚活パーティー”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미팅파티. 흐흐흐.
베이뷰 하우스에서 만난 프랑스인와 일본인 커플이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기념해 특별 기획된 파티랍니다.
의외의 곳에서 인연을 만날지도 모르니, 가벼운 마음으로 와 주세요.
보돌이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페이지를 참조 해 주세요.
http://www.oakhouse.jp/kr/party.php
「未分類」カテゴリーアーカイブ
이번 주 일요일, 바쁘세요?
모토스미요시 NEO에서의 party! – part 2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들어가니,
맛있는 음식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역시, 파티의 꽃은 먹을꺼죠!!! >.<
(다른 하우스 사람들과의 대화라던가? 문화교류는?)
닭고기랑, 야채랑~~냄비속에서는 만두가 맛있게 구워지고 있습니다.
아. 음식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술이죠. 흐흐흐.
집 뒷마당으로 나가봤어요.
무려, 허브를 기르고계시더군요 @_@
모토스미에 살고있는 토모코상이 갓 딴 허브와 함께 치즈~!
오늘의 쉐프인. 야스요상! 요리도 정말 잘하고 스타일도 좋은 분이셨어요.
근데, 사진이 너무 어두워서 어째 ㅠ.ㅠ
라운지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가는군요!
과일과 사이다, 와인이 들어간 후르츠 펀치랑
초대받은 손님이 가지고 오신, 유부초밥. 짭짭.
하우스메이트들끼리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정말 분위기가 좋은 하우스 같았습니다.
아까 냄비속에서 맛있게 구워지던 교오자아아아아아!!!
이 날 파티에서 최고 맛있었어요!!!!
모토스미 주민이신 마커스! 유머러스하고 매너가 아주 굿굿굿!!!
얘기를 나누면 절로 유쾌해지는 좋은 친구였어요. 담에 또 만나요~
저와 같이 일하고 있는 대만친구 앨리스와 그녀의 친구인 지젤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있음을 기념하며, 함께, 김치~!!!
음식이 줄기는 커녕, 시간이 갈 수록 더 늘어나는 마법같은 파티였어요.
즐거운 대화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오크하우스의 파티!
오크하우스 식구분들이라면, 언제든지 참가가능하시니까 놀러오세요!
모토스미요시 NEO에서의 party! – part 1
7월 26일. 일요일에 모토스미요시의 하우스에서 파티가 열렸답니다.
처음으로 가 보는 곳인데, 역도 깨끗하고 넓직한 것이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개찰구를 나오면, 달리는 열차를 보면서 휴식을 취할수 있는 작은 정원까지 있습니다.
모토스미요시에는 브레멘거리라는 유명한 상점가가 있어요.
일찍 도착한 김에, 오크하우스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 드리려고 걷고 걷고
또 걸었는데도 한참을 더 가야 하더라구요. 최고예요!!!
상점가에 들어선 순간, 요즘 좋아하는 곡인 동방신기의 stand by you.
가 흘러나오고, ‘손 좀 닦게 물티슈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니,
길에서 무료로 물티슈를 나눠주고 있더라구요.
사소하지만 기분좋은 행운 덕분에 입가에 절로 미소가~
앗,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긴타코가!!! 일본에 계시거나 오실 예정인 여러분들.
다코야키 좋아하시면 꼭 긴타코에 가보세요!!! 체인점이니까 찾기 쉬우실꺼예요~
가까이하면 안 될 당신이지만, 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임에
틀림없을 오카시노 마치오카. 과자가 정말 정말 싸답니다!!!!
엇, 페코짱도 있다.
앗, 100엔샵도 있다.
꺅, 케이에프씨도 있잖아.
푸핫, 일본의 축제시즌을 맞아서 켄터키 할아버지도 마츠리 복장을 하고있네요.
웬만한 체인점은 다 있고, 싼 과일가게와 채소가게 정육점까지!!!
생활하기 정말 편리한 동네같았습니다.
애완동물가게의 간판도 개성적이네요.
하우스를 찾아가는 길에 본, 유치원. 햇빛때문에 좀 무섭게 나왔네요;;;
어머;;; 일곱난쟁이도 무섭게 나왔어. 실제로 보면 메르헨적인게 참 귀여웠는데.
쨔잔. 드디어 도착. 모토스미요시 네오!
집 앞에, 자동판매기까지 있더라구요. 밤에 목말라도 걱정없어요!
게스트를 환영하기 위해, 대문까지 활짝 열어놨더라구요.
같이 들어가실래요?
C’est la vie
왜 난데없이 불어냐구요? 한국어 블로그에 들어오신 것 맞습니다!
나가시려던 분들 다시 돌아오세요~
지난 주말,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지유가오카에 놀러갔어요.
거기에 있는 유명한 케이크가게 몽 생 클레르의 대표작이름이
C’est la vie 랍니다. 그것이 인생이라는 뜻이라네요.
인생이 이렇게 달콤한 케이크같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유명한 가게인 만큼, 주말이라 손님들이 가득차서 자리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테이크 아웃을 한 다음에 가로수 아래 벤치에서 먹기로 했어요.
맑은 하늘을 보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앞의 벤치에는, 아이스크림을 아빠가 애기한테 먹여주고 있었어요.
나중에는, 애기가 아빠한테 숟가락을 뺏아서 자기가 와구와구 먹더라구요.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고 귀엽던지~
쨔쟌. 이게 저희가 구입한 케이크. 세라비와 바..뭐시기..
하얀케이크가 세라비구요, 캬라멜을 입힌듯한 피라미드모양의 케이크는…
이름을 모르겠네요. 불어라서 모르겠어……….
얘, 너 이름이 뭐니?
뽀얗고 아담한 자태가 꼭 부잣집 새침한 막내딸같은 케이크였답니다.
이제, 먹어볼까! 하는 순간, 헉.
스푼이 없엇!!!!!!!!!!!!!!!!!!!!
근처에 편의점도 없어서, 저희는 스푼을 얻기위해 어쩔수없이
아이스크림을 사먹어야 했답니다.(핑계) 의외로, 아이스크림이
너무 너무 맛있었고, 피라미드 케이크는 그냥 그랬고,
세라비는 보드랍고 달콤하고 촉촉했어요~홍홍~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가끔은 이런 날도~
일본친구인 야스짱이 저녁을 쏜다고 해서 신주쿠에 있는 철판요리집에 갔답니다.
자기가 일하고 있는 가게인데, 철판요리 담당 요리사가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서
기념삼아 저녁을 먹으러 가려고 하는데 제 생각이 났다나요. 호호호.
럭셔리한 가게 분위기~ 우우~예예~
고급 레스토랑이라서 그런지, 에이프런까지 직접 묶어주더라구요.
이 사진 올린걸 알면 야스가 화 낼텐데…;;;
이것이 전채요리입니다!
새우가 얼마나 탱글탱글하던지, 하악. 비싼게 맛있기는 맛있네요.
얘는 와규타타키. 소고기를 살짝 구운 요리예요. -ㅠ-
다음 코스로는, 그릴에 구운 야채들이 등장합니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너무 맛있어요!
해산물 요리는 부이야베이스풍인가 뭐시긴가로 요리했다고…
역시, 이번에도 새우가 엄청 탱글탱글. 조개관자까지 정말 환상이었어요!
샐러드로 중간에 한번 상큼하게 입맛을 바꿔주고~
뽜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드디어 메인요리, 와규 스테이크. -ㅠ-
철판구이의 스테이크는 이런 맛이군요.
페퍼런치의 스테이크랑은 차원이 달라아아아앗!!!
살아있기를 잘 했어요. 감동의 맛.
스테이크를 먹은뒤에, 갈릭라이스라고 해서 마늘이랑 고기를 같이 볶아준답니다.
이것도 맛있어…..심지어, 미소시루까지 맛있어…
향기로운 커피랑
맛있는 디저트까지 먹고 나니까, 배는 빵빵하고 입가에는 미소가 🙂
가끔 이렇게 럭셔리한 날도 있어야, 다시 또 열심히 생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본와서 먹은 밥 중 제일 비쌌을듯~
야스, 담번에는 내가 신오오쿠보에서 삼겹살 쏠 께!!!
premiere series – 카키오에 어서 오세요! * part 2
따뜻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채광 좋은 계단을 올라가면
쨔잔. 이 곳이 라운지! 저 놀라운 크기의 평면티비가 보이시나요!!!
단조로워보이기 쉬운 하얀 벽에 예쁘게 장식도 해 놓구요.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멋지고 푹신한 가죽 쇼파
테이블 위에는 누군가가 사온 센베가 함께 놓여져있네요.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왔나봐요~
베란다에는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목제 파라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름 밤에 여기서 맥주 마시면 정말 끝내주겠다!!!
대형 세탁기랑 다리미판까지 준비되어 있는 세탁실!
여성분들이 가장 신경쓰실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 모두 깔끔하고 쾌적하답니다.
부엌도 세세한 부분까지 귀엽게 꾸며놨더라구요.
이건 거의 뭐 신혼집 분위기 아닙니까~~
맛있게 먹고, 쓰레기 분리수거도 철저히 해 주세용!!
집에 가는 길에 찍은, 수국. 찰칵. 장마가 끝나면 이 꽃도 시들어버리겠죠~
사실, 지금도 약간 시들어 있는 것 같지만 말이에요. 호호.
이걸로, 간단한 하우스 투어를 마치겠습니다.
프리미어 카키오는 어떠셨나요?
정말 깔끔하고 아담하고 예쁜 집이라서 추천 해 드리고 싶은 곳 이랍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안락한 집을 중요시 여기시는 분이라면
한번 염두에 두셔도 좋을 것 같네요.
다음에는 다른 프리미어 시리즈를 소개 해 드릴께요!
오늘은 이만~ bye~
premiere series – 카키오에 어서 오세요! * part 1
여러분들은 일본에서 집을 고르실때에 어떤 점에 중점을 두시나요?
집이 약간 낡아도 교통이 편한게 최고라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도심지에서 약간 멀어도 깨끗하고 안락한 집이 최고라는 분들도 있겠죠!
오늘 소개 해 드릴, 프리미어 카키오는 후자에 해당하는 집이랍니다.
신주쿠에서 오다큐선을 타고 40분정도 걸리지만,
새로 지은집인 만큼 시설이 정말 좋답니다.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다보면, 100엔샵도 있구요
강변을 따라서 산책하듯이 걷다보면 드디어 카키오 하우스가!
어서오세요~~
카키오 하우스의 담당자인 토미오카 매니저입니다.
여름 소년같은 분위기의 친절한 분이세요.
역시나, 취미는 서핑이라고 하시네요.
방 번호 타일까지 세세하게 신경쓴게 보이네요~
쨔잔. 이게 카키오 하우스의 가장 일반적인 사이즈의 싱글룸이랍니다.
방은 아담하지만, 수납공간이 많아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냉장고도 새 것!
가구들도 색상이 밝아서 한층 넓어보이네요.
이제, 2층의 라운지와 공동시설을 둘러보도록 할까요.
매일, 파티!
오크 하우스만큼 파티가 많은 곳도 없을꺼예요!
지난 목요일에 코엔지 하우스에서 또 파티가 열렸답니다.
우리 집 너무 좋아! >.<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부어요~ 마셔요~
저번에 우리집 남자들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메일 달라고 했는데 전혀 없더군요…
그런거죠..뭐…네…
신나게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저희 집 식구들뿐만 아니라, 하우스 매니저님들도 파티에 참가하러 오셨어요.
니시도쿄지역의 캡틴 후쿠다상도 오셨구요~
다나카상과 토미오카상도 자리를 빛내주셨네요. 호호호.
다함께 둘러앉아서 즐겁게 수다를!
저희 집 담당 매니저인 오오츠카상이 개성있는 티셔츠를 입고
왔길래 한장 찰칵. 무서워…으엥…ㅠ- ㅠ
우연의 일치였던지, 마침 이 날이
오크하우스의 대빵. 싸좡님의 생신이셨어요.
카네이션처럼 예쁘게 생긴 케이크.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라고, 말하자마자 이렇게 처참하게 분해되었네요. 쩝쩝.
파티는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요! 하지만, 과음은 금물!
하룻 밤의 홈스테이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날씨도 점점 더워지네요~
오크하우스 가족 여러분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신가요?
제가 다니는 어학교는 국제교류를 중심으로 하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곳이라서,
방학에 홈스테이를 주선 해 주고는 한답니다.그래서, 저번 주말에 세타가야구
치토세다이라는 동네에 홈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친절한 아빠와, 씩씩하고 재밌는 엄마와, 초등학교 2학년인 유우나짱과
밀크라는 강아지가 살고있는단란한 가정이었어요.
근데..외동딸인 유우나짱이 부끄럼쟁이라서 저한테 잘 안오더라구요. 흑.
밀크랍니다. 캬바리아 킹 찰스 스파니엘인가 뭔가 하여간에 되게 긴 이름의 견종이에요.
7개월 밖에 안 됐는데, 벌써 이 싸이즈 ㄷㄷㄷ
발이 엄청 큰 걸 보니, 앞으로 더 쑥쑥 클 것 같아요.
의자만 있으면 냉큼 식탁위로 올라와서는 맛있는거 달라고 불쌍한 눈을 하고 있어요.
귀여워 죽겠어. >0<
차를 마시면서 나오미상(엄마)과 수다를 떨다가 밀크의 산책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1000세대가 살고있다는 이 맨션은, 옛날에는 아오야마 대학교 부지였대요.
그래서, 이렇게 오래되고 큰 나무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도쿄에서, 이런 환경의 맨션에서 살 수 있다는게 참 부러웠어요.
맨션인지, 공원인지 원~
놀이터에서 신나게 그네를 타고 있는 하늘색 원피스 아가씨가 유우나짱.
사진찍기를 얼마나 싫어하던지, 친구들이랑 사진찍어준다고 하는데
끝까지 얼굴을 안 들고 있더라구요. 언제쯤 친해질 수 있으려나~
그건 그렇고, 왼쪽에 검정 반바지 입은 여자애가 몇 살쯤으로 보이시나요?
이제 겨우 초등학교 5학년이래요……………어린애가 뭐 이리 성숙해…..
나보다 낫다. 야….
밀크는 빨리 산책하자고 흥분해서 헥헥 거리고 있답니다.
일본의 장마를 대표하는 꽃. 아지사이. 꽃다발처럼 생겨서 이뻐요~
“빨리 가자고 쫌~”
맨션 바로 옆에있는 슈퍼에서 시장을 봤답니다.
오늘 저녁은 手巻きすし! 직접 자기가 먹고 싶은 재료를 말아먹는 초밥이에요.
나오미상이 한국요리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저는 떡볶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시장을 보고서도, 한참을 공원에서 뛰어놀던 밀크는 집에오자 마자 뻗었네요.
정말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어라아아아아아!!!
깔끔한 거실이죠?
드디어 저녁준비 완료!
드라마에서나 보던 대형 초밥통이 떡! 하니 등장하니 재밌었어요.
유우나짱 아버지께서 저 온다고 회를 이따만큼~ 사가지고 오셨어요.
맨날 슈퍼에서 반액세일 할 때만 기다려서 사먹고는 했는데, 이렇게 많이
준비 해 주시다니. 감동의 눈물이.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연어랑 참치회까지
정말 몇 접시를 사오셨는지! 아, 맛있겠다!
친구인 마린짱이랑 함께 초밥을 만들고있는 유우나.
사진찍지말라고 또 거부권을 행사하네요. 지지배…
이건 제가 만든 떡볶이. 항상 한국에서 부쳐받은 재료로만 만들었는데,
이날은 일본에서 파는 고추장이랑, 떡을 사용했답니다. 그래도, 맛있게 만들어졌어요!
맛있게 먹고는, 엄마 아빠랑 기념사진 찰칵.
마린짱이랑 유우나짱이랑 둘 중에 잘 찍은 사람 사진만 쓸 거라고 하니까,
둘이 얼마나 경쟁을 하던지. 애들은 애들이라니까요. 귀여워~
애들은 사이좋게 티비도 보고있고
전 맛있는 딸기 롤케이크랑 커피도 후식으로 먹으면서 또 나오미상과 수다작렬.
아무래도 이 집에 엄마랑 수다떨러 왔나봐요…
저 온다고, 아빠가 20년전에 사 두었던 한국어책을 꺼내두신거 있죠.
테이프는 별도라는데, 요즘에 테이프가 들어가는 오디오 찾기가 더 힘들겠네요. ㅋ
귀여운 아가씨들을 위해, 이 날 저녁은 나오미상이 거실에 공주님 침실을 만들어줬어요.
정말 유우나는 외동딸로 태어나서 온갖 호강을 다 누리고 사는 듯~
담달에는 하와이로 휴가간대요 ;;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 얘야~
” 어? 밀크도 누나들이랑 같이 잘라고? ^^ ”
일본 친구집에서 머물거나 한 적은 몇 번 있었지만,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
정식으로 홈스테이를 한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유우나짱과 다음에 또 만나면 좀 더 친해질수 있기를!
旅際에 다녀왔습니다!
6월 7일 일요일에는 오다이바에 다녀왔습니다.
왜냐구요? 알아 맞혀 보세요~?
음….대답이 없으시군요.
자진신고 하겠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여행관련 이벤트에 오크하우스가
참가하거든요. 게스트하우스 설명과 일손도 도울 겸 갔답니다.
계속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당일은 해가 쨍쨍. 되려 더워서 힘들었답니다.
오다이바를 가는 길에 전차를 잘못타서 요코하마역까지 다녀온 우리들…
늦게와서 죄송해요…히힝..
테이블에는 팜플렛과 특별 주문한 휴지도 진열 해 두었습니다.
도미토리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침대도 가져다 놓고
나중에는 그냥 드러누워서 한 숨 자고만 싶더라구요. 드르렁~
명찰에 이름이 좀 번졌네요. 보윤에요. 보윤이.
다른 동네는 어떤가 구경 한 번 할까요~
여기는 뭐를 파는 곳인가~
울 나라에 박카스가 있다면, 외국에는 레드불이 있사옵니다.
한 잔 하면 기운이 불끈 솟아 날라나!
이 기나긴 행렬은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이냐며 따라가 보니
역시나, 먹을 것 파는 곳이었어.
광장 한 켠에서는 춤을 추고 있더군요. 에너지가 얼마나 넘쳐 흐르던지.
몸치인 저도 절로 어깨가 들썩 들썩!
아프리카에 온 듯한, 원초적인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경쾌한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들도 있었습니다.
티켓까지 확실히 팔고 있는 그 들. 이 밴드의 왕 팬인지 주구장창
한 남자 멤버만 사진을 찍고 있던 여인의 뒷모습까지 같이 찍혔네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색깔고운 바람개비(?)도 휭휭 돌아가네요.
간판이 예뻐서 한 장.
오다이바의 관람차 뒤로 서서히 해가 저물어 가네요.
바람도 슬슬 차가워지고, 바다냄새도 솔솔 불어오는게~
“도미토리 침대에서 한 숨 자야겠어.”
” 이제 폐장 분위기니까 집에 돌아가야지. 가는길에 뭐 먹을까..”
옆 집의 오리에게도 작별인사를 하고, 이제 코엔지로 돌아가야 할 시간!
가기 전에, 밥은 먹고 가야지. 냠냠. 배고파 뒤질랜드!
하라주쿠 하우스에 살고있는 유키상이랑 레스토랑에 GO! GO!
유키상은 허니토스트를 먹고
보돌은 로코모코!
근데, 햄버거를 너무 구우셨는지 딱딱해서 이빨 빠지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이번 주말도 바빴어요. 휴우~
기모노 체험에 여행 이벤트 참가에~
보돌의 매일 매일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답니다.
즐거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