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別アーカイブ: 2009年10月

오크하우스의 마스코트! 쿠우짱~

오늘은 오크하우스의 마스코트. 귀염둥이. 절대 권력자.
쿠우짱을 소개 해 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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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짱은 올해로 12-3살이 된 건강한 멍멍이랍니다.
(개라고 쓰기도 그렇고, 강아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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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도 있으신만큼 사소한 일에는 절대 놀라지 않으시며 하루의 대부분을
이런 포즈로 휴식을 하고 계신답니다. 콧대높은 쿠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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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와도 절대 짖지않는 쿠우짱. 착하고 얌전한 쿠우짱.
바깥에서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에 갑자기 귀를 쫑긋세우네요.
같이 나가서 놀고싶은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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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쿠우짱, 누구 닮지 않았나요?
사실은 소프트뱅크 핸드폰을 선전하고 있는 오또상 이랑 똑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사무실을 지켜주길~
오크하우스 사무실에 오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쿠우짱을 만날 수 있답니다.
계단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밑을 조심 해 주세요.

☆premiere series☆ 여기는 도쿄? 발리? BALI Style 소개 – part 2

계단을 내려가면 발리하우스의 하일라이트 라운지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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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은은한 조명 아래에 흔들의자가 준비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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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인테리어 용품은 발리에서 전부 가져온 것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이 코끼리 동상도 디자인을 해서 주문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입주하시는 분들이 소중하게 다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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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드러진 에스프레소 머신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어느 카페도 부럽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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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돌려보면, 넓고 깔끔한 부엌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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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조리도구는 전부 MUJI에서 구입했답니다. 100엔샵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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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최첨단 토스터기! 오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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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고급밥솥입니다! 정말 이 밥솥에 밥 한번 지어먹고 싶네요.
윤기가 잘잘 흐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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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가 아닌 IH렌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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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도 전부 준비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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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주자분들에 한해서 유명브랜드 젠가라의 접시를 선물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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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까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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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바로 건너편에 있는 세면대. 높이가 높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더군요.
정말 호텔 화장실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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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도 비데가 부착되어있구요. 반짝 반짝 빛나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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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도 반짝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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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원으로 한번 나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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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이나 도심의 주택에서는 이런 사치를 누릴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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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마토도 열려있어요,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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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좋아서 하늘도 맑고, 정말 기분이 좋네요.
태풍이 지나간 뒤라서 그런가봐요. 이런 집에 살면서
이렇게 파란하늘을 보면서 생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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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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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근처로 나가보니 이렇게 귀여운 동네 목욕탕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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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슈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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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 상점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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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옷가게도 발리風? 하하하.
게스트하우스의 상식을 뛰어넘는 프리미어 시리즈의 최신판.
발리 스타일 하우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remiere series☆ 여기는 도쿄? 발리? BALI Style 소개 – part 1

11월 1일. 오크하우스에서 새로운 프리미어 시리즈를 오픈합니다.
Premiere 쿠가하라 BALI Style !!!
도심에서의 휴식과 재충전을 컨셉으로 한 하우스입니다.
발리의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에서 생활 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소개 해 드릴께요.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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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가득비치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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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들어오시기 전에 섬세하게 신경을 쓴 손잡이도 봐 주세요.
이렇게 사소한 곳까지 아시아적인 분위기를 내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이 발리하우스는 cafe house Tokyo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야마자키상과
함께 진행하는 하우스랍니다. 프리미어 타마가와도 야마자키상이 컨셉을
정한 곳이구요. 디자인에 신념이 있는 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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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우드 향이 하우스 전체를 은은하게 감싸고 있어요.
이것이 아로마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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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신발장 위에는 ZEN적이면서 동양적인 장식품이 놓여있네요.
의미가 있냐고 여쭤봤더니, 샘플인 하얀색 돌맹이를 올려놨을 뿐이라고.
하하하… 그런데, 뭔가 심오 해 보이는 것이~ 왜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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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현관구경이 끝나고 들어간 복도입니다. 저 끝쪽에서 뭔가 보이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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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발리에서 직접 공수한 조각품이랍니다. 옛날에 동네 길목에 있었다던
천하대장군 같은 위엄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이 집을 지켜줄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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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방을 함께 구경 해 볼까요? 방의 번호까지 예쁘게 장식 해 놨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사진들이 전부 2호실의 시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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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이 많이 들어가서 푹신한 매트리스가 제일 먼저 보이네요.
설명 해 드리지 않으면 이 사실은 모르실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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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방의 사진인데요, 리조트에 있는 침실같죠?
침대위에 발리풍의 담요를 깔아둬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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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도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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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의 분위기를 통일하기 위해, 플라스틱이 아닌 나무커버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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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이블에서 공부를 하셔도 좋고, 명상을 하셔도 좋겠네요.
조명까지 완벽한 발리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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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이 구비되어 있는 방들도 있어서, 수납에는 문제없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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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1층의 라운지와 키친,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살펴보러 내려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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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명물. 실크 푸딩

흔히들 하는 얘기로 일본에 유학을 오면 여자들은 살이찌고 남자들은 살이 빠진다고
하지요. 케이크, 빵, 푸딩같은 제과류가 맛있는 일본에서 여자들은 룸메랑 밤새
떠들면서 군것질을 하다가 살이찌고, 남자들은 집에서 엄마밥 먹다가 객지나와서
살려니 살이 쏙쏙 빠지더라구요. 오늘 소개 할 푸딩은 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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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자들에게 유명한 아사쿠사의 실크푸딩.
아사쿠사의 하우스를 방문했다가, 점심먹으러 가는길에 우연히 발견했어요.
이것이 실크푸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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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을 권해주셔서 한 스푼 떠먹자마자, 바로 지갑이 열려버린 마법의 푸딩.
정말 실크처럼 부드럽고 달콤하더라구요. 한개에 330엔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더라구요. 밥 값 하는 푸딩이에요!!!!
오리지널 실크푸딩과 치즈맛 푸딩을 포장 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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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얘가 바로 그 실크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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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처럼 보드라워보이죠? 뽀얗고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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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번째 스푼은 윗부분만 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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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부터는 맨 밑바닥에 깔려있는 카라멜이랑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카라멜은 또 전혀 달지 않아서 푸딩의 달콤함이랑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역시, 한국에서도 유명할만한 맛이었습니다.
아사쿠사 놀러가면 한번씩 드셔보세요~
ps – 위치와 메뉴소개는 아래를 참고 해 주세요.
http://www.testarossacafe.net/shop/index.html

이름처럼 예쁜 하우스 ☆ 오크하우스 아야세 ☆

아야세 하루카라는 여배우의 이름 때문인지, 제가 처음 아야세라는
하우스가 오픈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첫 이미지는 “예쁘다!”였어요.
당시 하우스 사진이나 뭐나 하나도 못 봤었지만 ㅋㅋㅋ
오늘은 닛포리나 우에노를 중심으로 하시는 분들에게
편리한 아야세 하우스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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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다선 아야세역에서 도보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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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의 친구. 맥도날드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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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우스 도착! 함께 들어가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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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라운지랍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늑하고 세련되었습니다.
햇빛도 잘 들어서 푹신한 소파에서 티비를 보다가 금방이라도 잠이 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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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요리해서,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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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사이즈가 다른곳에 비해 넓은 편이어서 혼자서
쓰기에는 충분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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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보돌이가 살아보고 싶은 방 1위!
본격적인 부엌이 포함된, 넓고 햇볕이 잘드는 방! 301호!
여성전용층에다가,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방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이랑 샤워만 빼고는 원룸이나 다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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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층에도 폭신폭신한 쇼파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오크하우스 아야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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