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오크하우스~
규모가 큰 하우스도 좋지만..
작은 하우스는 작은 하우스대로 교류가 있어서 좋지요..
오늘은 작은 하우스의 생일파티에 다녀왔답니다..^^
오오.. 이건!!
매콤달짝 소스가 환상적인 떡볶이가 아니던가요..ㅠㅁㅠ
부산어묵도 들어간 제대로된 떡볶이에 우선 눈물을 흘려주고..ㅠㅁㅠ
맛깔스럽게 종열된 김밥재료에 두번째 감동..ㅠ3ㅠ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 손맛을 보여주고자
처음 싸보는 김밥이라네요..
너무 맛있겠죠..? ^^
케익에 술까지 모이면 파티준비는 완료!
그럼 주인공은..?
바로 이분이세요~+ㅁ+
프랑스와는 다른 일본에서 즐기는 생일파티☆
챙겨주는 룸메이트가 있어서 외롭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