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別アーカイブ: 2023年1月

악플에 대해서 한마디

인터넷에서 SNS에서 좀 악플이 있어서 좀 쓸려고 합니다.

쓴소리 하고 싶은 맘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도 상대도 봐가며 해야 되는데
글쓴님의 성격이나 지금 상황은 글을 읽어보신 분들이면 짐작이 갈거라 생각합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누군가한테 뭔가 말을 할때 그 말의 무게때문에 하고싶은말 다하면서 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익명이라면 그 어떤 부담도 없이 쉽게 상처 줄수 있는 말도 하죠. 안보이니까요.
근데 정작 보는 사람에겐 그 여과장치가 없습니다. 그냥 보면 상처도 되고 아프기도 하죠.

그리고 제가 역겹가는건 그 참담함에 욕한 분들의 글이 아닙니다. 주변에 힘든일이 있는 사람을 보며 즐거워 하는건 상식적인 행동인가요?저는 보통 그런 사람을 일상에서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는 그렇게 해도 되는 곳이라고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일해결에만 집중하셔요. 실수는 다들 합니다. 첫대응은 미흡했지만 도망가지 않으면 어떻게든 해결은 됩니다. 힘내세요. 이 지옥 다 지나가고 이불에서 킥 좀 하다가 술안주 될 날 올거라고 믿습니다.

글쓰신 분의 행동에는 큰 잘못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사실 저런 행동을 하는것에 대해서 이해하기 힘들고요. 그리고 잘못함을 지적하거나 조언해주시는 댓글에 대해서는 딱히 드릴말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에게 글쓰신 분도 감사하다고 생각해야겠져.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하고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꿈이라는 단어로 도피를 생각하기 보다는 현실이기에 더욱 더 이 악물고 배우세요!! 매일 깨지고 포기하고 싶어도 버티고 배우면 좋은 일이 반드시 올거에요 🙂 화이팅입니다.

그냥 마음이 착잡해서 써 봤습니다.

土曜日〜

↑新宿のステーキ屋さん

ならぶだけありおいしい

 

先日は会社の仲間とお食事〜お仕事の仕方や生活の仕方、物事の考え方など、美味しいお寿司を食べながら、沢山お話しましたが、どれもとても刺激を受けるものでした。

自分の人生に責任を持っているってこういう感じなのかも、尊敬。

とっても素晴らしくて尊敬できる方に「仲良くなりたい」と言ってもらえて、私は果報者です。

(共通点が多そうだったのも個人的には嬉しかった)

自分の気持ちに遠慮せず誠実に、出来るだけ早く言葉と行動に出していきたいです。ただし、周りへの配慮は忘れずに。

そして、いつでも笑顔とユーモアは忘れずにいたいと思います。

最近自分の部署異動があった関係で、帰宅時間も早くなり

ハウスでお料理する時間も増えました。

今まで全く話す時間もなかったのでハウスメイトとも久々にあったり話したり、

有意義な時間を過ごせてます。

久々ー!なって驚かれw

自炊も増えて体も健康的になった気がしますw

仕事によってほんと生活が激変するので大事!!!

ちょっと暇くらいが体にいいんだなとあらためて思いましたよ。

それではまた来週〜

일본 버스 타면서

유모차를 펼쳐 아이를 태운채로 버스에 탑승했다는 이유로

남성 승객이 여성과 아이에게 폭언으로

대중교통 유모차 탑승문제로 이렇게 뉴스기사가 나고 댓글이 달리는거 자체가 저는 충격이에요

저도 전철 우선석쪽에 유모차데리구 타는 부부는 꽤 본지라 전혀 문제의식이 없었는데 버스는 정말 좁긴하겠어요..

근데 그렇다고 애가 타고있는데 발로 차다니; 애기엄마 너무 황당하고 충격받았을거같아요; 옆에 애아빠 있어도 저랬을까 싶고요..

물론 모르는 사람들, 주변승객의 무조건적 배려가 당연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유모차체가 크다보니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건 어쩔수 없지 않나요?

댓글을 보니 일본은 옛날에는 유모차를 가지고 나왔더라도 대중교통을 탈때면 아이를 다시 안고 유모차를 접어서 타는게 매너였다고 하는데.. 이것도 충격이구요.

주변에 민폐 끼치고싶어하지 않는 성향의 나라인건 잘 알지만

아기와 유모차는 또 다른 문제 아닌가 싶어요..

매번 탈때마다 아이 업고 또 내리고 유모차 접고 또 펼치고 하려면 엄마가 너무 힘들것같은데..

한국에 있을 땐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우는 아이, 떠드는 아이에 대해 민감한 사람들이 많아서 눈총주고 맘충맘충 그러는걸 숨쉬듯이 봤는데

일본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애가 울어도 다들 쳐다보지도 않고 애엄마를 째려본다거나 맘충화한다거나 하는걸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 일본이 좀 더 아이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배려하는 곳인가? 했는데

이 뉴스를 읽으니 그런것만도 아닌가 싶고.. 마음이 참 그래요

실제로 일본에서 아이 키우시는 분들 어떠세요?

유모차가 대중교통에 타는게 민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저는 좀 충격적이어서 실제 육아중이신 분들 경험이나 생각도 궁금하네요.

저는 아직 아이는 없지만 만원 대중교통에서 유모차가 자리차지하고 있는건 아직 아기니까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왔고

앞으로 제가 아이를 갖게되면 유모차와 같이 대중교통 탈 일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金柑の思い出とジャム作りと七草そば

こんにちは。kéɪです。

明けましたね〜。
七草がゆの時期ですが、今年は七草を使ってお蕎麦を作って食べました。
(画像撮り忘れましたが)

それから新年早々、金柑ジャムを作りました。

金柑にはちょっとした思い出があって、

そんなことも話しつつ、手順を紹介しようと思います。


金柑を洗います。
今回は、みかんも入れることにしました。

縦4つに割ってタネを取ります。実の大きさに対してタネ多いです。

ジャムの容器は、煮沸して乾かします。

金柑といえば、“のど飴”でも知られていますが、

金柑って、本当に喉に効くんですよね。
のど飴なんか買わずに、直に食べろ!と思うくらい。


ある冬、友人宅に遊びに行った時、たまたまお母様が金柑を煮たとかで、

私にも、タッパーに分けてくださったんです。

ありがたいなぁと思いつつ、その時は正直、「金柑かぁ……どうやって食べよ」とも思ってしまいました。

ところが!
その数日後に、ひどい風邪をひきました。

喉がひどくやられて、熱を出して、何日も寝込んでいたんですが、

寝込みながら、ふと、(そういえば、金柑は喉にいいと言われたな)と思い、

気休めくらいの気持ちで(←失礼な)、いただいた金柑の甘煮を一つ、なんとか起き上がって食べてみました。

そうしたら!!

喉がみるみるスーッとして、

「あぁ……炎症に効いてる……!」

と、実感したんです。感動的でした。

龍角散みたいに、スーッ!とするんですよ。
しかも、そのスーッ!が喉の炎症に染み込んで、効いてる、効いてる……効いてる実感。

金柑って、本当にこんなに喉に良かったんだ!と驚き、気休めなんて思って、すいませんでしたー!!となりました。

その後は、残りの金柑を一日一個、大事にいただいて、

そのたび「あぁ、効いてる……」という実感に、喉の痛みとしょげた心が救われました。

それ以来、金柑を見ると、友人のお母様のあの時の親心と、金柑に助けられた思い出を思い起こします。

じゃーん!できました!
金柑の1/6程度のきび糖、水、みかん果汁で煮つめて出来上がりです。

中火〜弱火で15分くらい。

お湯で割って飲んだり、紅茶に入れたりしてもいいですね。

風邪ひかないに越したことはないですが、冬の季節は金柑を見ると、お守りみたいに「金柑煮とこうかな」と思います。

七草そばも食べたし、金柑ジャムも作ったし、そんな風に新年を迎えていたら、

今年も無病息災で!

と、思わず神妙な気持ちになったのでした。

金柑の煮たのお高いですね。
高級品!(^q^)

회사 퇴사와 한국 귀국시 일련의 과정 2

연금 일시 탈퇴금은 14년을 일해도 3년을 일해도 최대 36개월치 밖에 받을 수 없습니다.
저는 13개월 인한게 전부라 13/36이라 해당 없었지만 36개월 일하신분은 전부 36개월치
다 받고 37개월 일하신분은 1개월 손해보고 36개월치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다 후생연금 낸대로 받는게 아니라 뭐 뗄거 떼서 주는걸로 써있었습니다.
 
제 연금탈퇴에 따른 되돌려받는 연금은 제 계좌로 들어오고
동시에 연금지급받았다는 확인 서류도 받고 그 서류를 제 대리인에게 보내고
그 받는 연금에 물려진 20% 세금환급은 일본내 제 대리인이 제가 보낸 서류를 들고
세무서로 찾아가서 수령하는건데 현급수령인지 대리인 지정서류에 계좌 적는 부분은 없었네요
 
4. Ymobile 스마트폰 계약 해지
Y모바일 대리점에 직접 갔습니다.
해지는 20분안에 처리되며 당일 해지되면 그 이후로 스마트폰 사용 불능이라고해서
비행기 티켓 끊고 귀국하기 전날에 처리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년 계약이라서 해약금이 나중에 발생해서 2만엔 정도 해약금 냈어요.
 
5. Softbank 히카리 인터넷 계약 해지
처음 계약할때 일본어 잘 몰라서 하이맨이 되서 하이하이 하면서 계약 그냥 막해버린 면이 있습니다.
암튼 12월 3일에 소뱅히카리 서포트센터에 전화했습니다.
 
해약시 소뱅 모뎀 기기와 NTT 기기 반납
제 경우에는 소뱅에서 폰으로 문자 날아왔고 소뱅 사이트 접속해서 확인했습니다.
거기서 주소 확인해서 거기로 소뱅 모뎀 기기를 보내야합니다. 비용은 선불로 알아서 내야합니다.
 
NTT 기기는 NTT에서 회수킷을 보내주니 거기 넣어서 반납하면 된다고 합니다.
 
가장 빠른 시일에 해지되는게 11일 까지이며 그전까지 인터넷은 사용 가능하다 합니다.
해약에 따른 비용은 25570엔 이며 11일까지의 인터넷 사용료 3000엔 정도라고 알려주더군요
 
 
6. 전출신고
구약소에서 전출신고 하면 됩니다.
처음 썼던 그 양식이지만 이제 한국으로 가므로 주소는 적을 필요 없고 韓國이라 적고
지금까지 머물고 있는 주소랑 연락처만 적어주면 됩니다. 
전출신고는 비행기 티켓 끊고 갈날 확정되면 그 전날에 하는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귀국시 정리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