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ークハウスさん　市川　改装中の新物件ツアー　その二　

共有部編です。

共有部は　キッチン　リビング　シャワールーム　ランドリー　など生活空間のほか　スポーツジムも　併設される予定とか🎵

スポーツクラブ入会しなくても　天候悪くても　すぐ行ける環境、魅力ですね✨✨

そして、

「彩光が最高」のギャグ　再び。。。

なんとこちらの物件　屋上に行ける(予定) とかで

屋上の風景まで　みせてもらっちゃいました✨✨

中央の階段。

上に行くに従い　明るい〜　開放的〜。

天井見上げると　ドーム型の天窓。

 

そして。。。

 

 

屋上に上がると　360度　見渡せるパノラマビュー！！

気持ちいい！！

 

高層ビルも見えます。

個室で在宅ワークとかしていて　煮詰まったら　ここで　息抜きとかできたら良いだろうなあ〜

 

ツアーの後は　スタッフのみなさま

参加者の方と　お茶andお菓子タイムしながら　新物件の名称何が良いかな〜と盛り上がり。

楽しくて　夢膨らむ時間となったのでした。

 

いやー　思った以上に　楽しいぞ　工事見学🎶

 

企画してくださったオークの皆様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た　こういう機会あれば参加したいなあ

 

 

こんばんは　さきんちょです。

ゴールデンウイークに突入して　ただいま実家の北国に帰ってきておりますが、、

日本って　縦長だなあと　しみじみ実感。

桜が咲きはじめですー。

今年は何度も桜みられるなあ🌸

し、しかし。

さ、さみー。

明日なんか雪の予報ですぜ。

最高気温　6度って聞いて　布団の中で震え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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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さて　本題。

オークハウスさんの新物件ツアー　参戦！　

アクセスも良い　市川✨✨

改装中の物件内覧できるツアーに参加させていただいたの巻です。

ツアーメンバーが揃い、物件の見どころ　スポット等を

図面をみながら　スタッフさまに説明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ふむ、ふむ。。。 し　ん　け　ん

(代理　相方のAIロボット　ろぴ太くん)

間取り図とかってみてると　夢膨らみますね〜。

その後　実際に　改装前の個室や共有部を内覧。

改装前ってのが　レアすぎます✨

和室の個室。

畳だー。外国人の方とか　和室好きには　嬉しですね

 

洋室も　収納たくさん。

しっかりプライベート確保できそうな感じです🎶

そして　建物の中央部に天窓があって　建物全体が　明るい感じが良き✨

 

キッチンが地下なんですが　窓からの光で　地下感を感じさせないつくり

わあ、、、。

これから壁がみが貼られたり　リフォームされて　どうなるか

ワクワクするなあ✨✨

「彩光が最高🌟」

、、という某不動産YouTuberのギャグを内心　連発しておりました

 

(写真がへっぽこ過ぎてすみません💦本当はもっと、こう、、、

明るくて　開放的です。。。)

 

ツアーレポ　続きます

4月があっという間過ぎて　何だか驚愕です。

いろんなことがあり過ぎて、

ブログやSNSに全然反映できていないまま　4月も末(汗)

 

語りたいことは色々あるが、順を追って。。。

 

まずは　シェアハウス内で言うと　新しい入居者さんが続々。

キッチンなどの共有部で　ご挨拶すること多くて、

ああ新年度だなあ〜🎶って思います。

んでもって　SR 船橋のある下総中山駅から二駅ほど先にある市川に

オークハウスさん新物件ができる！！というニュース！

なんと　改装中の建物を見られる！と言うことで　

ツアーも申し込んじゃいました。

こちらのレポは次回で…。

 

市川駅は　最近よく通っているので　気になる街です。

 

市川アイリンクタウンという高層階の建物の45階フロアにピアノがあって

今年になって月一で　ストリートピアノ　弾か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のんびり遠くの景色も見られて癒されるスポット。

コーヒー200円、千葉のお菓子を食べられるカフェもあり。

(

写真があいにくの曇りですが、とにかく眺めが最高!)

階下には図書館もあるので　お勉強や読書もできちゃいます。

 

文化施設も充実してるので　良いなあと思っていたところで

オークさんの新物件ツアー✨✨

興味しんしーんで申し込んだんですが、　

間違って　行くつもりだった土曜じゃなく金曜の回を申し込んでしまうという

ポンコツなことをやらかしまして　スタッフさんご迷惑かけちゃいました。。。

そ、その説はすみませんでした💦

 

 

日をあらためて　ツアー当日。

天気にも恵まれ　お散歩気分で向かうと、

駅からいい感じの商店街。　お寺に向かう参道ということもあって

この界隈に住んだら　駅への通い道も楽しそうだなあ。

地図をみながら住宅街を行くと　社員寮的な建物が。

おお、工事してる。

ここだ！

ワクワク。。。。

 

 

 

次回に続きます

 

 

 

아파트 노래 듣다보면 아파츠로 들리는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아파트라고 하자나욥 ㅎㅎ

전 당연히 아파트로 따라 부르는데 일본 친구가 계속 아파츠 아파츠 하는거에요

아파츠가 아니라 아파트라고! 알려줘도 노래에서는 아파츠라고 한다고 계속 그러는거에요ㅋㅋ

뭔가 지기(?) 싫어서 계속 아파트라고 알려주고 있는데 아파츠로 들려서…ㅋㅋㅋㅋ

아무리 들어도 츠로 들려서 계속 돌려들어봤는데 뭔가 마지막 트부분 배경음에 드럼인지먼지 악기사운드 ? 전자음같은게 같이 들어가서 츠로 들리는것처럼 느껴졌어요

 아파트 노래 부를때랑 노래 들을때 어떤가요? ㅋㅋ

​

근데 일본 친구뿐 아니라 일본에 살고 있는 직장동료나 다른 친구들도 다 아파츠라고 발음하는데…

아파츠인걸까요

일본인들 아파트를 자꾸 아파츠라고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일본인들은 트 발음이 어려운가봐요

일본어에 완벽히 트 발음을 표현한 글자가 없어서 아닐까요 ㅎㅎ 가장 비슷한걸로요. 많은 한국인이 일본어의 つ를 츠라고 쓰지만 엄밀히는 다른것 처럼요.

 

음 발음 문제라기보다 가수들이 발음할 때 멋부리듯이 발음 무는, 그거 아닌가

가수가 약간 귀엽게하려고 애매하게 발음하는거도 있는거 같아요..당연히 일본애들은 츠로 들릴 듯요..이건 어쩔수없는 듯..

성시경 노래 들어보면 발음 많이 물잖아요 그런 느낌 ㅋㅋ

영어로 아파트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궁금하네용 ㅋㅋㅋ 로제님께 물어볼 수도 없공 ㅋㅋㅋㅋ

 

지인중 일본 사람인데 케이팝 댄스 배우러 다니거든요.

그러더니 “韓国ではアパートのこと、なんて言うの？“ 이래서 ”アパートは「아파트」って言うんですけど、日本のアパートとは違って、韓国ではマンションのことを「아파트」って言いますね。”、“じゃ、日本のアパートとはなんて言う？”“それは「빌라」って言います。“ 이런 대화를 주고 받았네요. ^^

역에서 가까운 한국 식당 택시로 가는데

택시 아저씨가

갑자기 고속도로 버튼 눌렀는데

(뭘 누르니까

고속도로데스 라고 음성이 나왔어요/ 화면도 고속 이란 글자 잠깐 떴어요)

요금 변함 없을까요

대충

1200엔 정도 거리예요

왜

고속도로 버튼 눌렀을까요

————

답; 그 때 길이 밀렸어요

정체중일때 기다리는 시간은 요금에 포함이 안되도록 드라이버가 배려하는 차원이래요

덕분에

요금이 평소랑 비슷했어요

​찾아봤는데 고속버튼을 누르면 택시요금에서 시간으로 카운트되는 요금은 멈추고 거리로만 카운트 된다네요. 그래서 일반도에서 신호 기다릴때나 정체중일때 기다리는 시간은 요금에 포함이 안되도록 드라이버가 배려?하는 차원에서 고속버튼 누르는 경우가 있다는거 같아요. 평소랑 비슷했고

상냥한 분이셨어요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저도 처음 알았는데 저같아도 요금구조 잘 모르면 오해할듯 해요

택시를 자주 타서 중고차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조건이에요.

1. 2017년 10월부터 출하한 차일것

2. 수복력(修復歴)없을것

3. 5만키로 이하

4. 되도록 원오너

5. 파워 슬라이드 도어는 양쪽 다 되어있을것

6. 터보가 아닐것

7. 되도록 네비 붙어있을것.

8. 되도록 드라이브 레코더 앞뒤로 붙어있을것

9. 되도록 금연차

10. 되도록 オートリトラミラー옵션이 있을것

11. 되도록 차검기간이 많이 남아있을것

제가 장롱면허인지라 운전 잘 할 수 있을지….

중고차 보시는 분들! 좋은 차 고르시길 바랄께요~

 

4月です！

SR船橋の近くの真間川沿いは　美しい　桜並木。

 

毎朝のお散歩が楽しみになってきました♪

 

利便性の良さと、自然と下町感の絶妙なバランスが

SR船橋の魅力なんですよねー。

 

さてさて。

オークハウスさんのイベントが　ご近所の市川で　あるようです

 

ご近所だし　新物件ツアーも市川ブルグも行ってみたかったので　

行ってみようかな🎵

体調はダメダメですが　少しずつでも　この環境を活用したいものです

 

 

 

습관때문에 뼈가 벌어지고 내려오는것도 있고(자세나 꽉무는 습관 등등)
피부 탄력문제가 크죠…커지는거는 맞는거 같아요

 

연예인들도 옛날 사진 10년후 20년후 보면 턱이 다르더라구요. 의사의 손을 거쳐도요. 피부처짐도 있지만 가령 골반이 조금이라도 비대칭일 경우, 자세가 나쁜경우,밥먹을때 씹는 습관이 나쁠 경우 등등 여러이유로 얼굴근육,뼈구조가 중력과 전체적 움직임으로 인해 점점 비대칭이 된다고 합니다;; 그 모든것은 아기때의 바른 걸음걸이를 습득했냐에서 온다고 들었어요.

 

저도 피부가 쳐져서 점점 사각턱이 되네요.
살이 찐 것도 있고

거울 보는데 얼굴이 왜이렇게 갈수록 커지지…? 하면서요 ㅠㅠㅠ 쳐져서 얼굴 커져보이는거다 그러는데 이로나저러나 속상하네오

치과에서도 물어보니 턱보톡스하면 턱에 힘안들어가고 또 다시 풀린다고 추천안하신다고 해서 또 그건 겁나더라구요

그나저나 임플란트를 벌써 두번째 해야 합니다.

벌써 두개라니…아직 젊은 나인데

뿌리 염증에 문제가 생겨서 어떻게 살려 볼수가 없다네요.

이런 어릴 때 신경치료한 게 후회되네요.

치주염은 아직 없어서 다행인데.

어떻게 살려보려고 치근단 절단시술 했는데  일본 의사가 이상한 거지.. 금방 염증 재발해서

잇몸이 다 넓어지고 아플 것은 두번째고 돈도 2배로 들고..

정말 속상하네요.

이, 잇몸 관리 정말 잘 합시다.

치약도 인터넷 검색해서 아포가드라고 좋은 것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

가격은 천300엔 입니다.

スギ花粉　なぜなくならない 

요약하면

– 나무가 없어서 집을 못지으니 스기를 많이 심었다

– 스기가 다 자란 시점에는 목재건물이 건축량도 줄고 저렴한 수입목재가 들어옴

-결국 사용할 예정이었던 스기는 그대로 방치

– 스기카훈이 난리나고부터 2005년부터 도쿄에서는 스기카훈대책으로 나무를 조금씩 자르기 시작​

-그런데 왜 선림업자들은 스기나무를 잘라서 팔지를 않나—> 자르는데에 돈도 들고 국산 스기가 비싸서 수요가 없음 그래서 산립업자들이 적자나니 그대로 방치중

-목재가 없다는데 왜 스기나무가 대체가 안되냐—> 목재가 없는건 수입산 저렴이들이 없는거고 국산스기는 비싸서 다들 못삼. 그래서 임업자들이 팔고싶어도 못팔고 있음.

-도쿄도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목재를 사용할때에는 반드시 스기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지만 수량은 택도 없음

대충 이렇대요

유튜브에 히로유키가 패널 중 한명으로 나왔는데 태양광 보조금줄게 아니라 스기 목자재 사용한 건축물에 보조금을 줘야하는거 아니냐길래 제 눈은 시뻘건 좀비눈이었음에도 속이 시원했습니다

 

저도 일본 산지 딱 8년 째부터 카훈쇼 …ㅠㅠ 남편은 눈물 콧물예요!!
이건 나라에서 나서야 할것 같아요..
병원도 환자가 넘쳐나고..ㅠㅠ
목조주택을 많이 짓는 일본에서
곧게 자라는 삼나무가 가공하기도 좋을테니 많이 심었을텐고…
요즘은 저렴하고 편한수입
목재를 많이 쓰니깐.. 그냥 방치 하는것 같아요..ㅠ
옆동네 이빈후과가
꽃가루 알레르기로 유명한데..
병원 이름도 스기 이빈후과 이고
옆에 杉並木가 쭉 있어요..ㅎㅎ웃겨

어제는 쎈 약 때려넣으니 그나마 살겠더라구요…
스기가 잘 자라니 전쟁후에 엄청 심은건데 멍충멍충인거죠.. 한때는 제약회사의 로비아니냐 뭐니 말도 많았고.. 이제사 기시다가 대책을 세운다나 뭐 그러는데 제가 죽기전에 가능할까요.. ㅋㅋㅋㅋ 아이도 심해서 능력되면 미국가 살아라 그래요 ㅋ 저도 노후엔 한국가려구요

콧물 닦으면 눈물나고 눈 가렵고 그 뒤에 재채기 무한반복중이에요

병원비 마스크 사는 비용 일본 대부분의 국민이 카훈땜에 적지 않은 비용을 사용하는데… 그 돈 모금해서 스기를 다 뽑아 버렸으면 하네요.
민둥산이라도 좋으니 카훈시즌만 되면 재채기에 눈물에 진짜 힘드네요.

 

시민단체라도 있었으면 정부에 압력이라도 넣었을텐데 그런 단체는 또 없고요
온몸이 가려워요

여기서 사는 이상 봄마다 이러고 살아야해요

가훈쇼 진단듣고 의사랑 대화중. 일본에서 계속 살거면 ㅠ 가훈쇼랑 上手く付き合って行くしかない란 말을들었어요
이유를.물으니 나라.정책상.스기를.계속.갈거라고 했어요 ㅜ
그나마 혀밑에.넣고하는 치료법이 보험이.적용이되어서 그거라도 시도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