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있으면 한국은 앞에 여자가 있거나 하면 굳이 앉을려고 노력은 안하는거 같은데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일본남자들은 (나이불문) 앞에 여자건 노인이건 비켜달라는 제스처 취하면서 굳이 굳이 앉을려고 끼어들어와서 앉네요 ㅋㅋ
앉지마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한국남자 일본남자 다르긴하네요 성향에 따라 아닌사람은 있지만요ㅎ
5,60대부터는 너무도 당당히 그리고 무대포로 앉으려는데 진심임을 느꼈는데 일본은 노인도 한국보다 덜하지 않은가요? 속마음은 모르겠으나 …
그래도 그나마 노약자석외에 양보잘하는건 한국같아요.. 일본애들은 배이만큼 나온 산모아닌이상 양보라는 문화가 없으니..
여자에게 양보하고 여자와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이(군대를 안다녀와서 그런가 ㅠㅠ)좀 약하거나 의식이 없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일본 여성이 드라마에서 한국 남자가 여자 대하는 모습에 뽕간다자나요
여자 일행하고 있을 때 자리나면 한국은 남자들이 대부분 여자 앉으라 하는데 일본에선 남자가 쏙 앉아버리는 경우 많이 보긴 했어요 ㅎㅎ
힐 신은 여친 두고 본인이 앉는 남친 보고 내 맘으론 그 남자는 아니야!! 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제 경험이지만 서울은 중년여성 노년남녀 앉을려고 새치기까지하거나 내리지도 앉았는데 벌써 들어가서 자리찾는거 많이보구 도쿄는 남녀노소 같은 비율로 자리 빨리 앉을려고하는것같아요. 근데 워낙 일본은 노인우대 이런게 없으니 한국보다는 자는척하면서 자리양보안하는 사람도 많구 ..뭐 그렇네요. 근데 좀 자연스럽게 자리생기면 앉고 그럼 되는데 들어가자마자 뛰어가서 자리에 앉는건 남녀노소 빈티나보이긴하더라구요
앉는거까진 그렇다쳐도 우선석에 배부른 임산부나 목발 짚고 탄 사람 있어도 모른척 폰 보고 자는 척 하는 샐러리맨들이 진짜 역겨워요… 임신중인 여성이 우선석에 서있더니 아무도 안비켜주고 외국인이 비켜준적도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