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継続は力なり、、、という事で
下手の横好きですが シェアハウスから二駅先の
展望台でストリートピアノ演奏 続けてます。
度胸試し!

ここの展望台 眺めが抜群のカフェがあって コーヒー一杯200円、
そして月替わりで 千葉の地域のお菓子が食べられるんです🎶
ぼーっとしたい時に おすすめの場所ですよ🎶

継続は力なり、、、という事で
下手の横好きですが シェアハウスから二駅先の
展望台でストリートピアノ演奏 続けてます。
度胸試し!

ここの展望台 眺めが抜群のカフェがあって コーヒー一杯200円、
そして月替わりで 千葉の地域のお菓子が食べられるんです🎶
ぼーっとしたい時に おすすめの場所ですよ🎶
秋はお祭りの季節ですね〜。
シェアハウスのご近所には お寺も神社もあって
何かしら お祭りが開催されてます

酉の市、今年は11月なのね。。。
今年もハウスメイトさんとふらりと出かけてみようかな。。。。

そしてそして、本日は 高岡法科大学の学祭にお邪魔してきました!

擬似裁判体験ができるコーナーもあったよ〜

法服も六法全書もレンタル。
法学部って 裁判関係だけじゃなくて
警察や消防署、自衛隊さんも来ていて
学生さんたちの就職先なのだとか。
なるほどなあ。
法律って 遠い難しい話じゃなくて 私たちの生活と繋がっているんだなって
勉強になりました。

学祭のハイライトは ビンゴ大会もあったよ。

そして一言。
富山の新米、 驚くほど美味かった!!✨✨
おかわりしちゃった!
米どころ、すげーーーー!!!
お米のお供をお土産に帰ります╰(*´︶`*)╯
ではねー
秋をすっ飛ばして 寒い!!
紅葉を見に行く時間は今年あるんでしょうか。
先日シェアハウスのキッチンで
お昼作っていたら
お土産いただいてしまいました

話しているうちに あれやこれやで
色々な方にいただきまくり╰(*´︶`*)╯ ✨✨
京都土産
静岡土産
お芋掘り土産
わーい 気負いないけど嬉しいお土産、心が潤いますね

そんなわけで 私 ただいま 富山に来ております。
どーん!大仏ー!

そして北陸のお寿司〜
うめええええ!!!

魚が新鮮な上に お米も海苔も うまいんだ
そしてバランス良いのだ。。。
ハウスの皆さんにお土産買ってかえります〜
ほなほな

秋も急に深まりましたね。
涼しい通り越して 寒いくらいです。
運動するにはちょうど良い…
スポーツの秋、と言うことで
夏の間サボりがちだった駅前のコナスポーツクラブにいそいそと通うさきんちょです。
シェアハウスから徒歩3分くらいなので それほど腰が重くならずに済んでいます。

↗️ただいまの風景。コナスポの休憩エリアで これ書いてます。
小回りが色々きくのは ソーシャルレジデンス船橋のほんといいところ。。。

この間の休日 洗濯干していたら
ハワイ出身のハウスメイトさんが
「スクールでお芋堀してきたらおすそ分け〜」と
見事なさつまいもシェアいただきました╰(*´︶`*)╯
わーい!!
焼き芋、美味しく作るの難しいのですが
幸い うちのハウスには ヘルシオさまがあるっっ!
これのメニューに「焼き芋」ってのがあるんですよ!
試してみたところ 蒸気で焼くと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やっぱりハウス暮らしが 楽しいのでした
마트가서 보니 배를 팔더라구요.맛이 괜찮다는 보장만 있으면 사주고픈데 비싼돈 주고 샀다가 낭패 볼까봐 망설여지네요
일본은 사과든 배든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배는 한국 배 같이 생겼던데 서양 배도 팔고
그래서 좋아하는 품종을 사야해요. 여긴 푸석한 사과도 그리달지않은 배도 인기가 있는거같더라구요
일본은 과일이 품종이 다양해서 여러가지 한번 먹여 보시는 것도 좋을 듯…
라프랑스ラフランス(서양배)는 달큰 푹씬 한 느낌이더라구요. 제 입맛에는 안 맞던데..
일본배和梨는 한국배랑 비슷한 물기 많고 아삭 시원한 느낌이예요.
(한국 배에도 일본 품종(신고 배 등)이 많아요. )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이것저것 드셔보시고 마음에 드는 품종을 사셔야 할 듯 합니다.
新甘泉しんかんせん이라는 품종 짱
한국배랑 똑같이 생긴 거 맛있어요
한국배랑 똑같은 갈색배(크기작음)에 시원달달 맛있고 초록색 길쭉한 서양배도 사과랑 배맛 둘다 나면서 맛있어요!
그리고 설사 맛없더라도 새로운것들 다양하게 접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올해는 과일이 풍작인가, 예년보다 싸더라구요? 작년까지 배는 너무 비싸서 막 매일 몇개씩 사고 그렇게 못 했는데 올해는 매일 사는 거 같아요
한국배랑 거의 비슷한 맛이고요,
단 한국배가 더 달긴 해요~ 그래도 거의 비슷하고 맛있어요
한국에 가면 참외 먹고 싶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조금씩 즐기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낮에 졸음이 몰려올 경우 머리가 맑게 해 주니, 아무래도 자주 마시게 되네요.
한번 정리해 봅니다.
1. 네스프레소 캡슐 : 점점 캡슐가격 올라가서 이젠 콘비니커피보다 비싸짐ㅋㅋㅋ 매우 편리하지만 제겐 좀 연해서 창고행
2. 모카포트 : 모카포트 참 맛있는데 사이즈 미스로 1인분 너무 작은양 뿐 못뽑아서 가끔 마심. 스벅에서 산 디카페 원두를 드립머신 용으로 갈았더니 모카포트에 미세 원두가 침투하여 텁텁해서 창고행
3. 일리 드립 머신 : 제일 무난 무난 커피 냄새도 너무 좋고! 근데 청소가,,,ㅠㅠㅋㅋㅋ
캡슐머신 한국에선 커피빈, 네스프레소 썼고 일본에선 구스토 쓰다 원두로 갈아타면서 발뮤다 써봤는데.. 결국 멜리타 핸드드립해요. 머신 청소가 너무 귀찮고 더럽고 자리 차지하고 ㅠㅠ
드롱기 전자동 캡슐쓰다가 바꿨는데 느으므 편하고 맛있어요
요즘 원두찾는 맛에 삽니다
무조건 전자동으로 .. 청소도 알람 뜨면 그때 하면 되구 평소관리도 너무 편해요 드롱기 최신버젼은 어플연동도 되고 진짜 좋더라구요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이요 청소편하고 커피 맛 있고 단점은 전용 필터나 청소캡슐이 비싸다는 ㅜㅜ E8 사서 5년째 넘 잘 쓰고있는데 카페라떼 내리면 청소가 귀찮아서 블랙이나 에스프레소만 쓰고있어요 라떼기능 없는 모델이 컴팩트하고 더 저렴하니 다시.산다면 기능 없는 거 살 것 같아요 ㅎ
일본은 드립커피 종류도 엄청 많죠.
가끔 한국 갈때 사가면 지인들이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에 온지 15년이상이 넘어가고있는데 그 사이 사귄 일본인들에게서 반일에 대해 질문 받았어요
한번이 아니고 각기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받아서 일본인들 꽤 이런거 아무렇지않게 물어보는구나 싶었거든요
그리고 대화 주제가 서로 문화나 연예인 얘기하다가 뜬끔포로 저런거 물어보는;;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본건지 그 속내를 알수 없지만 한번은 좀 욱해서 반일 있지만 너네보단 심하지않다, 너네는 반한관련 책까지 써내고 극우단체에서 데모까지 하지않냐 너네가 더 심하다 라고 얘기하니 자기는 그런것들 どうでもいい라고 알게 뭐야라고 대답하며 다른 주제로 넘어가더라구요
그 뒤로 다른 일본인에게 똑같은 질문 받았을때는 둥글게 대답해서 넘어갔는데
서로 감정 상하지않는? 대답을 한다면 어떻게 말해야될까요?
그냥 순수하게 물어본거같아요 ,,,,,,,,,,,,, ㅎㅎㅎㅎ
모든 사람이 반한이지 않듯이 한국도 똑같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만 그런건데 그냥 어그로끄는거같다?
라고 그냥 대충 말하고 넘겼어요.
어떤 관계냐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긴 할 거 같지만, 저는 길게볼 사이가 아니니 오히려 그런 질문을 하는거라 생각되네요.
길게 볼 사이라면 ‘각 나라마다 추구하는 이해관계가 정권마다 다르잖아요. 프랑스랑 영국만 봐도 옆나라가 제일 원수지간인걸요. 다들 그렇게 사는거겠죠.’ 하고 넘겨버릴거 같아요.
그치만 나랑만 교류가 있고 길게 안 볼 사이라면 오히려 물어볼 거 같아요.
일본의 갈라파고스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야 미운정이든 고운정이든 일본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인데 거기다 물어보지 말고 정말 그 나라에 살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이 어떤가 궁금하다면 패스포트 발급받아서 직접 방문해 보는게 제일 정확할거라구요. 아, 일본 여권발급률이 20%가 채 안되던데 너네 여권은 있니? 하고 물어보고 싶다 하면서요
아무튼 서로 감정 상하기 않도록 물어보는 게 가장 좋겠죠
전에는 큰 수퍼 이토요카드가 코앞이라 자주가는데, 없어져서요.
그리고 제가 한번 가면 눈앞에 보이는 모든야채와 고기와 과자등등 너무 많이 사오더라구요.
마마챠리 앞뒤 꽉꽉 채워서요..
항상 다 못먹고 냉동실처박하다 버리기일쑤라 친구가 하고 있길래 저도 코프 시작했구요.
밀키트등 냉동식품도 종류도 많고 생각보다 맛이 나쁘지도 않고 편해서 계속 쓰고있어요.
수요일배달이라 금요일새벽까지 주문하면 되기에 항상 시키는것(우유 요구르트 양파등 자주먹는 야채들 박스로 시키기 등이요) 시키고 할인코너에서 대부분 많이 사구요.
일주일치 그냥 이것저것 시켜두면 오늘 뭐먹지 할때 냉장고 뒤지면 아~이거 있었구나!하며 다 챙겨먹어요.
야채도 생각보다 나쁘지않구요. 전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꼬박꼬박가던 마트를 적게가니 식비등 많이 줄긴했어요.
코프는 종류도 많고 슈퍼에서 파는 것도 많아서 그게 장점도 또 단점도 되는것 같아요.
평소에 장보러 가기 어려운 분은 마트에서 파는 냉동식품 같은것도 많이 있고 또 생선 같은거는 마트에서 안파는 것도있고 바리에이션이 다양해서 좋은데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ㅠㅠ 한번씩 훑어보다가 현타가 와요…. 이렇게 시간 쓸 일인가 하고…ㅎㅎㅎㅎ
그래도 코프에서만 나오는 식품 중에 맛있는 것도 있고 쌀도 배달되고(이번엔 비축미도 판매했었어요) 편해요 아 그리고 상품들이 상하지않도록 냉동은 스티로폼박스에 드라이아이스까지 넣어 주시고 냉동 냉장 실온 별로 박스?가 다른데 이걸 그 다음주 배달날까지 보관해야 하다가 내놓는데 이게 자리 차지해서^^;; 그게 좀 단점이고
또 단점을 얘기해볼게요.
우선 일주일 후에 오기때문에 뭘 주문했는지 잊어버리고 슈퍼에서 사기도 해요. 그리고 꼭 필요한데 캬베츠등등 날씨등의 이유로 배송이 안되는게 많아요. 며칠전에 공지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거 체크해서 슈퍼가는거 귀찮아서 잘못하고 당일날 필요한거 안오면 좀 불편해요. 야채 과일이 농약많이 안쓰는 대신 신선하지 않아요. 야채는 오면 바로 손질해야지 그냥두면 바로 상합니다. 밀키트 생각보다 맛이 달아요. 그리고 일반슈퍼보다 비쌉니다. 싼건 양이 엄청적어요.
쌀도 한동안 주문 중지됐었어요.
계란도 도리인플이런거 유행하면 슈퍼보다 더 빨리 영향받아서 한동안 안오기도 하고 주문량 제한하기도 합니다.
이런이유로 전 감자 양파 당근이나 계란 쌀등(지금은 주문안됨)정해진 것만 주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