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사토노제 이제는 오히려 잘 못하면 손해 될 것 같아요.
후루사토 노제의 원래 의미 완전 퇴색을 넘어 변색…
진짜 이제 대충 계산해서 노제 했다가는 되려 손해 볼 듯해요.
안그래도 返礼品도 소득으로 봐서 50만엔 이상이면 세금 때리는 것도 웃겨죽겠는데
이제는 카드 안된다 포인트 안된다 ㅋ
솔직히 마트에서 팔면 한 번 망설이다 살까말까하는거 세금 감면 생각해서 그냥 하는거도 있는데 이제는 진짜 신중하게 손해 안볼꺼 생각해서 골라서 하든지 안하든지 해야 덜 억울할 것 같네요 ㅋ
야채 시키면 한꺼번에 너무 많이 와서 마트에서 살 때보다 좀 헤프게 쓰는 감도 있고.. 고기 과일 우유 기저귀 티슈 등등 많이 시켜봤는데 역시나 내 돈 주고 마트에서 사는 것 보다는 쓸 때 마음이 살짝 헤퍼지더라구요 ㅎㅎ이럴꺼면 장을 좀 더 알뜰하게 보는게 이득이겠어요 ㅎ
솔직히 후루사토노제를 진심으로 그 지역 생각해서 기부하는 마음으로 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ㅎㅎ
세금도 더럽게 많이 떼가면서 가지가지 한다 싶습니다 ㅋ
하… 뉴스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ㅜㅎㅎㅎㅎ
어제 뉴스보면서 눈을 의심했어요..포인트 적립 안된다고..어차피 내는 주민세 답례품이라도 받는 목적이었는데 이렇게 불편해지면 안할거같아요
언젠가부터 자잘한거 말고 큼직한걸로 한두개씩 주문하고 말아요.. 넘 귀찮기도 하구요. 소형가전이나 냄비 등 괜찮더라구요.
이 제도가 없어지는 건 아닐테니만 기부인데 노제라고 해서 국민들로 하여금 의무감 부여한 것도 너무 웃기고 이걸로 납세하고 주민세 공제 받으면 정작 내가 사는 지역의 주민세 세수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요. 그리고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의 세수 감소를 중앙정부가 해결해줘야지 그걸 국민들에게 떠넘긴게 너무 한심합니다. 여러모로 문제 많은 제도였는데 이제 터진 거라 봐요.








駅前もイルミネーションで賑やかになって来ま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