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사는 친한 친구가 지인과 일본 여행을 오기로 했어요~
그 때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고
스시를 먹고싶다해서 긴자 스시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긴자 치고 비싸지 않은 스시집이에요)
이런 경우에도 점심값을 제가 내는게 모양이 좋겠죠?
친구는 정말 친한 친구라 지난번 일본 여행왔을때도 저희집에서 자고 같이 돌아다니면서 기꺼이 밥도 다 제가 사고 했는데
같이 온 지인은 제가 한번도 본적도 없고 이름도 이번에 처음 들어본 사람이라…
뭔가 제가 내는게 맞는건가..? 싶더라구요 ㅎㅎ
물론 친구는 예약하면서 자기가 사겠다고 했는데
여행온 친구한테 얻어 먹는 것도 아닌것 같고..
이번엔 친구 지인까지 오는 거니 친구가 내는게 맞는 것 같은데 . 예약 잡아 주시고 길 안내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할 것 같기도 하고 .
스시 드시고 후식을 내가 살까요?
예전에도 친구가 지인이랑 와서 같이 저녁먹는데 스시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신주쿠 관광객많이오는스시집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저희아이들도 늘 회전스시 싼것만사주는데 ㅠㅠ 저는 잘먹지도않는 스시 전 조금먹고 친구가 내겠다고하는데 그럴수없어서 제가 냈어요 친구지인은 처음본 사람이구요
그렇다고 한국가도 친구가 다사주는건아니거든요 ㅎㅎ 서로 한번씩 내니깐요 근데 한국가면 그런생각이 안드는데 일본와서 만나면 제가 꼭 내야하는 그런 기분은 제스스로 들기는해요
그래서 일본온다고하면 살짝 부담스럽긴해요
제가 한국가면 혼자 친구만나지만 일본여행오는친구는 가족들 지인들이랑 오니 부담스러워요
식사때 분위기 보시고 애매하면 나오면서 카페가자~ 내가 낼게~ 이정도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여행을 많이 오다보니 매번 이런게 고민인데 친구들도 다 계산이 바른 친구들이라 자연스럽게 지나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