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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에 대해 드는 생각 – 쉐어하우스 장점을 최대한으로 ….

취미가 영어 공부가 된 지 긴 시간이 지났다.

폰글리쉬라는 곳이구요. 무료체험 있으니 한번 해보셔요. 다른 곳에서는 안해봐서 비교는 안되지만 저는 나름 만족중이에요. 일단 필리핀센세 가격이 넘 저렴해요. 저는 주5일 20분씩 3달 등록했는데 24만원이에요(같은 기준 미국영어센세는 57만원이에요). 센세이름은 Hazel 이에요^^ 혹시나 관심있으시면 제가 카톡창 열어 소개해드릴게요. 소개받은자, 등록자 모두 1개월씩 무료레슨 선물 주어져요^^ 관심있으시면 체험수업부터 한번 해보셔요. 가격 비싸지 않으니 부담도 안되고 좋은 거 같아요

 

간혹은, 제가 영어를 공부해야 할 목적 및 이유가 전혀 없는데 왜 하는지 가끔은 의문이 든다. 절대로 일과도 상관관계(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사이)가 없는데도 말이다. 경제적 수단도 절대로 아니고…, 아마도 관심과 흥미의 대상 내지는 정복하고자 하는 지배의 욕구라고 생각된다. 학력고사시절에 영어를 잘 못한 서러움의 회복 내지는 극복하려는 지배하려는 자체가 나의 목표다

좀 과격한 표현이지만 영어는 나하게 끝까지 그 놈의 목을 따야 할 대상이다.

문법부터 새로 훑고 있는 중이에요 몇년을 미루고미루다가 저도 시작한지 2달정도 돼가는데 나름 괜찮은 거 같아요 문법하다가 최근에는 발음교정도 받고 있어요

 하다보면 뭐가 부족하고 뭐가 강한지 나름 알게 되더라구요. 저는 지금 필리핀 센세한테 배우고 있는데 발음이 아주 완벽하진 않지만 가격대비 맘에 들어서 당분간은 계속 지속할 예정이에요 어느정도 문법도 회화도 좀 늘었다 싶으면 원어민으로 갈아타려구요

간절히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추천 해주실 곳 있으실까요?

여기저기 검색하니, 일본은 금액만 비싸고 퀄리티도 별로라는 글을 많이 봤는데ㅠㅠ

혼자서는 영 1달 이상 공부가 안되네요.

사실 금액이 부담스러워도 공부만 된다면 다닐 마음이 커요~

영어는 왕초보라서 정말 에이비씨디부터 공부하고 싶은 마음인데,

그런데 유명한 학원들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뭔가 다 회화…위주..네요?ㅜㅜ

노바가 괜찮다는 글을 봐서, 자료 신청? 같은 건 했는데

다른 추천 하실 만한 곳 있으실까요?

현재 어느 대학 농담얘기

 

 

 

친구야 !

너는 현재 어느 대학에 다니니?

요즘 노인분들 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이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교가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공대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시는 분들을

“서울공대 “

다닌다고 합니다.

동네 경로당 나가면

“동경대”

동네 아줌마들과 놀러 다니면

“동아대”

부부가 경로당 나가면

“부경대”

전철과 국철로 시간을 보내면

“전국대”

라고 합니다.

그럼

연세대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면서

노년을 보내는 분들을

“연세대”

고상하게 여행을 다니면

“고려대”

서로 위로하며 강하게 살면

“서강대”

건강하면서

국민연금으로 살면

“건국대”

라고 한답니다.

노후에,

아니 바로 지금

당신은 어떤 대학에

가고 싶으신지요?

요즘 뜨는 최고로

좋은 대학은

“해병대”

라고 합니다

해피하게

평생

병 안걸리는 대학이라네요.

슬슬 노년준비해야하는데… 저도 해병대 제일 가고싶네요

우리 모두 해병대 가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화여대요.


이혼해서
화려하게
여생을 즐기는
대학..ㅋㅋㅋㅋ

스카이는 현실에서 못가니.. 노후에는 스카이 가고싶네요 ㅎㅎ

은근 좋은 대학 많은데요~~~ 이제부터 공부해서 결정해야겠어요. ㅎㅎ

늙어서 무슨 대학을 가야될까요^^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