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코로나 기간중에 영어공부 시작했거든요
원래도 아예 못했던건 아닌데 지금은 토익도 오르고 흥미생겨서 일하면서 조금씩 하고 있어요.
영어권에 여행 좀 많이 하려고요.ㅋㅋㅋㅋ 2년전엔 생각도 못했던…ㅋㅋㅋ큐ㅠㅠㅠ DMM이 일본에서 화상영어회화로는 업계 1위에요 저는 네이티브랑 수업 하다가 네이티브코스는 좀 비사서 캠블리로 옮겨서 추천코드를 드릴순없는데 다른곳들 다 비교해봐도 dmm이 젤 낫긴해요….
벤치마킹 하는회사들도 많구요 캠블리 쓰다가 승질난적이 한두번이아니라… ㅡㅡ;;; 여튼 처음 하시면 네이티브 갑자기 하시긴 힘들것같고 필리핀이나 다른나라 고르셔서 하면될것같아요
DMM은 필리핀 한정되지않고 흔히말하는 영어 모국어로 쓰는 국가외의 강사들은 다 지정할수있어서 간혹 국적은 세르비아인데 계속 미국살았던 사람 고르면 네이티브랑 똑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론 필리핀등 네이티브 아닌 강사한테 배우는거 비추하거든요 그나라 에서만 쓰는 표현을 알려줘서 처음습관 잘못들이는경우가 있어서…
그런데 강사 잘만나면 꼭 그렇지도않아서… 여러곳 비교해보시고 맘에드시는데서 공부 잘 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구 혹시 엄청 기초적인거는 가능한데 문법이 걱정되시는거면… ebs 무료강의중에 괜찮은거 있는데 따로 알려드릴께요 제가 문법 을 진짜 초보자수준으로 몰라서 영어실력이 잘 안늘었는데 그거 듣고 진짜 말도 확트이고 토익점수 600에서 700으로 올랐어요
은근 화상영어가 발달 되어있군요! 몰랐어요~ 아,,그런데 전 정말 완전 왕왕초보라 처음부터 영어로 가르쳐주시면 막막할거 같긴 해요..한국분 아니라도 적어도 일본분이면 좀,,질문도 가능하고 이해도 할 거 같은데ㅠㅠ
그리고 이비에스는 생각도 못했네요! 이거도 나중에 꼭꼭 알아보세요.
정말 혼자 사실 몇달째 알아보면서 끙끙 거렸는데(사실 저희 친척 중에 중학교에서 영어선생님인데 독학으로 공부해서..유학까지 간 케이스라 학원을 추천 못해주더라고요
소설 레지던스가 외국인이 많아서 배운 거 활용하는 면에서 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