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공황장애진단 받았습니다
일본정신과는 1만3000엔정도 든것 같아요(초진비,진료비,약값포함)
감기처럼 증세이야기하고 증세가 이러이러하니 이런약을 주겠다 얘기,상담시간은 여느 병원처럼 3분이내로 끝
한국병원은(서울 잠실) 시간넉넉히 잡고 오래서 2시간여유잡고 갔구요
한시간정도는 지면검사실시(몇십문제를 후다닥풀어내는 느낌)
의사와 진료&상담은 40분정도 비용은 진찰만7만원?약값2000원으로 기억..
일본에서와 비슷한 약(항우울제, 발작올때만 먹는 안정제, 수면제) 받아왔어요
요즘 약간 우울증세가 있는데
혼자 이겨내려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용기내어 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비용이 걱정이 되는데
한번 상담 받는데 비용은 일본과 한국 각각 얼마 정도 할까요?
일본과 한국에서 정신과 가보신 분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괜찮은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위치는 도쿄 서울 위주 입니다
일본 정신과 의사들은 상담을 해주지 않습니다. 증상 듣고 처방을 해주는게 그들의 업무라서요. 상담은 임상심리사에게 받아야 합니다.
진료비는 건강보험 적용시 초진이면 5천엔 정도, 재진이면 1500엔 정도 하고 여기에 약값이 드는데 약 종류와 약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2천엔 전후 합니다.
우울증 초기인가 싶어서요…..하루 갓다가 샘한테 눈물흘리며 하소연하고 처방받아왔는데…신기하게 좀 풀리더라구요. 그리곤 약은 안먹엇어요.비용은 일반 병원 가시는거랑 크게 다르니 않았어요.
병원은 구글레뷰 점수 높은곳으로 찾아갔어요
참고가 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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