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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シェアハウス歴10年!!

春ですね〜

今年は桜がなかなか咲かない…と

思っていたら 一気に咲いて、一気に散る!みたいな感じですね

▲朝散歩。シェアハウス近くの真間川沿いの桜も もう葉桜。

でも気持ちの良い季節になって来ましたね🎵

朝散歩しても寒くない…。

と、そうそう。

わたしfacebookもゆる〜くやってまして。

あれって 数年まえのこの日!みたいなのが

勝手にでてくるじゃないですか。

で、この間、10年前の思い出、ででてきたのが、、、

ソーシャルレジデンス西葛西 立ち上げの時の写真!

なんと10年前!!

ってことは わたしが東京にきて 10年!

そしてシェアハウス歴 10年!!

も、もっと言っちゃうとオークハウスさんにお世話になってから10年です。

 

わあ、、、感慨深い、、、、。

 

居住区は 工事終わってて住めるというので 上京して来たけど、

共有部はまだ 工事中で、当時のデザイナーさんとか

初期メンバーでワイワイ どんな新生活になるか 期待に胸弾ませていたものでした。

女性用パウダールーム 椅子が入ったよーの知らせに

一番乗りした時の写真笑。

 

月日が経つのは早いですね〜

 

当時のシェアメイトさんとは まだ繋がってる方もいて

世代や職業超えて 交流できたのは やっぱり 交流型シェアハウスだったからだなあ、なんて。

 

ご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떡볶이

저도 요걸 친구가 사다줘서 알게 된건데,, 드셔보셨을까요
파는맛 그대로라 집에서 끓여먹고 놀랐어여
맵찔이라 엽떡 오리지널은 못먹는데 착한맛이 딱 맛있더라구요

연진이네 떡볶이 밀키트 먹어 봤는데 추억돋는 맛있는 맛이었어요. 인터넷 찾아보니 분말만도 판매하더라고요. 한국가면 쟁여올 리스트에 추가해 놨어요.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계속 이걸로 사요 ㅎㅎ 중간맛이랑 매운맛 섞어서 끓이면 진짜 맛있어요 저는 1키로씩 사요

 

아사쿠사, 오시아게나 긴시쵸, 카메이도쪽에 있는 한국음식 맛집 있는지 검색중입니다.

친구가 거기 사는데 이번주에 만나서 갈려고 하는데 …​

가끔 요리하기 넘 귀찮은데 일본음식은 싫고…그럴때가 요즘 가끔 있어서 근방에 맛집있음 먹으러 가고 싶어요 ㅠ

이 근처는 검색해보았지만 끌리는 곳이 없네요… 역 근처에도 가봤는데 안끌리더라구요 ㅠㅠ

떡볶이,,, 김밥,, 너무 먹고싶어요…ㅠ얼마전에 신코이와(소부선 타고 긴시쵸 다음역) 에 한식당 오픈했는데 맛있다고 들었어요.

가격은 똑같은데 맨위에 사진 떡볶이는 냉동이에요><

교무슈퍼에 떡볶이가 계속 안 들어와서 슬퍼하던참에 하나마사왔더니 두종류나 있네요

혹시 드셔보신 분들 둘 중에 어떤 게 맛있나요?

떡볶이 나쁘지 않은데 교무슈퍼에 파는 냉동떡뽁이도 추천이요

벗꽃이 베란다까지

토욜은 컨디션이 말이아닌 날 이었네요!~

5천보 달성을 위해서
내친김에
복잡한게 싫어서
정말 꽃구경은
가지 않지요
이젠 덜 복잡한 게 좋더라구요

하여 최대한 덜 걷기 운동이라두 하는 듯!!

ㅎㅎㅎㅎ~~~평지길만을 거닐자 하는 마음에!!

ㅋㅋㅋㅋ~~~군고구마두 살 겸,,,

참고루용”~군고구마 맛집이용…

역 주변에 있거든용!!…

날씨는 정말 오랫만에…

”신이 내녀주신 날 마냥”’~ 비도 없는…

벚꽃들이 만개 할거라는 기대만큼이나

행복한 풍경들이 다가와 주었습니다

근데 내일 비온다 바람이 분다더니 이번 벗꽃은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네요

공원주변으로 벚꽃들이 예쁘다는 말씀을 듣고 한번 천천히 평지길들을 걸으며

간만에 좋은 경치들 보며 남편과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제가 군고구마”~젤 맛있는 집”~알고 있사오니 궁금하신 분들 말 걸어주세요.

아르켜 드릴께용!!…저 지난주 3개씩이나 사왔답니당!!~~~

갑자기 비소식에 바람이 너무 세네요

 

이번주는 비교적 따스한듯도 싶으오니… 힘들지 않으며 예쁜 벚꽃들 볼수 있는 코스로 가벼이 산책 한번 해 보시면 좋겠습니”~당!!…*^~^*~~

벚꽃들과 함께 예쁜 미니미니뽕님의 인증 샷두 함께 보여주셔두 좋겠구용!!~

오늘 하루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요”~~~^^

일본에서 모아둔돈과 환율에 대한 고찰..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환율은 금리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특히 달러화는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지요. (현재 미국 금리가 우리나라 금리보다 높음 -> 원/달러 환율 높음)

특히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자본이 미국으로 몰리면서 달러환율이 오르겠지요. (투자목적 자본)

혹은 세계적으로 악재가 터지면 안전자산(달러, 금 등) -코로나/우리나라 IMF당시 환율 변화.

그 나라의 경제발전도에 따라 화폐가치가 오르면서 환율도 변하겠지요. 나라의 투자 가치가 높아지면 그 국가 환율이 높아지겠지요.

종합적으로 하루하루 환율 변화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길게 본다면 어느정도는 예측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앞으로 환율 이슈는

1. 미국 금리 인하 기대(6월 중)- 금리가 낮아지면 달러환율 하락(우리나라 금리랑 비교해야 하기도 합니다.)

2. 우리나라 경기 침체 – 달러화 상승 

일본에서 모아둔돈

한국 외환통장에 엔화로 넣어놨다가 환율 안정되면

뽑아서 쓸려고하는데..

엄마한테 대신 은행이 물어봐달라고 하니 은행에서

입금 출금 할때도 수수료가 든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하게 얼마냐고 해도 금액마다 달라요 같은 소리만하고 ㅠ 답답…

 

제가 한국에 있을때는 창구가서 엔화로 출금해서 명동가서 바꾸고 있고요
일본에 있는데 원화가 필요해서 찾을때는 ‘내 계좌 환전이체’라는 게 있어서 환전기능으로 원화통장으로 옮겨요. 명동 가거나 환율우대 많이 받고 바꾸는 것보다는 좀 별로지만 일본에서 송금하는 것보다는 환율 좋은 것 같아요

국민은행 외화통장은 엔화의 경우 입금시 입금액의 3%수수료 있었어요. 찾을땐 없구요. 그래서 추천은 못해드리구요. 전 국민은행이 주거래 은행이라 엔화 쌀때 입금해놓고 나중에 좀 오르면 생기는 환차익으로 수수료 퉁치자 하는 마음으로 입금해놨어요.

간만에 드라이브했네요

370:お餅つきパーティ

そういえば!

今更ですが、1月末にシェアハウスで お餅つきしたのですよ🎵

今頃ですが写真見つかったのでレポート。

(プライバシー保護のため みなさんの顔はトリミングしています)

主催は同じハウスの住人さん。オークハウスさんの協賛もあり、

当日参加無料という太っ腹🎵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昼頃から開始…とのことなので 差し入れのお酒と飲み物持参で

キッチンへ行ってみたところ…

▲すでに 人が2、30人集まっており、みなさん 談話中でした。

 

主催とメインの方が「今餅米蒸してるから もうちょっと待ってね〜」と。

▲餅米を蒸す いい匂いが充満しいます。

すごい!手慣れてる!と言ったら 去年も餅つきされたそうで…。

杵と臼。

オークハウスさんのものだそうで、1月に入ってから 

系列ハウスのあちこちにレンタルで大活躍!だとか。

重たいのにマネージャーさんが朝から手配してくださったそうで☺️

▲炊き上がったので 早速開始!

海外の方も積極的に参加。結構観ない方もいるなあ…と

思ったら、系列ハウスから遊びに来てくれたり、ハウスメイトさんのお友達という方も多く、情報交換もしつつ和やかに…………

とはいえ、餅つきはチカラ仕事。

みんなで交代しながら よいしょよいしょ。

(粘るので意外とひっくり返すのもつくのも大変…)

できたお餅を 流れ作業で丸め、みんなでいただきます🎵

具材は お雑煮(具沢山で出汁が効いてて美味しかった)

あずき、きなこ 醤油&ノリ。

もうね、出来立てお餅って めちゃくちゃ甘い!

喉越しするっとしてて こんなに美味しかったっけ?!

ってくらい美味しい!

甘いのとしょっぱいの 交互に食べると 

これまた無限に食べれてしまうんですねえ💦

みんなで共同作業しながら 交流会、

国もバラバラで 言葉が あまり通じなくても

Google翻訳と シチュエーションで 楽しめるものだなあと。

 

最近越してきたと言う方とも情報交換したり。。

 

参加するまでは 「知らない人も多そうだし 人見知りしちゃうかも…」と

モジモジしてましたが、参加して良かったです!!

 

時々こういう交流会 またあるといいなあ🎵

ご馳走様でした

 

 

369:ご近所おすすめカフェ

先週は 伊豆高原に出かけてきました。

ちょうど日も暖かく、小室山横にあるさくらの里では

早咲桜もちらほら…

この分なら、関東も来週末には…と思ったら

冬に逆戻りのような寒さですね。とほほ。

寒暖差が激しいので皆様 お身体大切に。

 

と、先日 5階のキッチンで住人さんと談笑してたら、引っ越してきたばかりの住人さんがこんにちは〜とご挨拶してくれました。

越してきたばかりで お昼近くで食べれる場所、ありますか?との

ご質問。

…まあ、パッと見て駅前で目立つのは王将だけれども💦💦

そういえば ゆっくりランチできるカフェでおすすめといえば…で

思い浮かんだのが 下総中山南口、徒歩20秒くらいの場所にある

 

CRAFT BAKERS。

キューブパンやミニ丸お惣菜パンなど、基本はパン屋さんですが、

2階、3階ではイートインスペースになってます。

個人宅の屋根裏みたいな隠れ家的な雰囲気。

ランチタイムはパスタやランチボックス、ハンバーグなどもあり。

おすすめはちょっと辛いグリーンカレー。

全体的にワイワイガヤガヤしている界隈ですが、

ここは ゆっくりしたスペースなので落ち着きます。

ちょっと書き物したい時、考えごとしたい時もおすすめ🎵

 

三階からの景色をボーっと見ながら 美味しいコーヒー(こだわりのブレンドだそうで)を楽しめます🎵

 

夜はバータイムになるみたいなので、

今度行ってみたいな。

 

환율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하더라도 채권 매입은 계속하겠다고 하였으니 시장에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 같아요. 채권 매입 계속 하면 엔이 계속 시장에 풀리는 거니 금리 올려서 통화량 조절하는 게 의미가 없을 거라 보는거겠지요. 그리고 일본은 빚이 엄청 많아서 금리를 팍팍 올릴 수 없을테니 채권 매입을 그만두겠다고 할 때가 환율에 변동이 오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리가 올라서 약간이나 기대했던 제가 바보였네요^^

한국이라서 타이밍 좀 보고 환전하려했는데

다들 환전 어케 하세요?

환율은 아무도 알 수가 없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엔은 지금이 가장 싼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내려간다고 해도 그닥 차이 없을 거 같은 느낌이랄까 ^^;;

혹시 은행에 아는 사람 있으셔서 우대 환율로 바꾸시는 경우는 은행 환전이나 송금, 그렇지 않으시면 저라면 명동 환전상에서 바꿔서 들고 올 거 같아요. 제가 갈때마다 발품팔아서 비교해 봤는데 은행보다는 환전상이 환율이 좋더라구요.

주거래 은행에서 아무리 우대 해줘도 명동.남대문
못 따라 와요.
지난주 금요일 저는 주거래은행 볼일도 있어서 897에 했고,
같이 한국 놀러간 아들은 명동 구경가서 903이라며 신나서 저나왔어요.
금액이 클수록 갭차이가 있으니 저라면 발품 팔거 같아요.
(명동 중국대사관 뒤나 을지로역 가는 큰 길가에 다 써있으니 굳이 얼마냐 묻지 않아도 편하구요.)

원->엔 이면 지금 바꿔 놓으시면 손해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은행원 올케도 다음 여행을 위해 미리
바꿔놓고 해요 ㅎㅎ 환전상 가시면 몇군데 비교해 보시는게 좋아요. 바로 옆집 이라도 1-2원씩 차이나고 하는데, 금액이 커지면 1-2원도 밥 값되고 하니까요

요즘 많이 쓰시는 모인 와이즈 등의 어플은 하루 그리고 일년에 송금액이 정해져 있어요
가능하시면 지금은 현금을 그냥 쟁겨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78:ご近所のケーキ屋さん閉店

 

ソーシャルレジデンス船橋の周辺は、昭和レトロな佇まいの個人店が

たくさん。

最初入りにくさはあるけれど、

一度知ってしまうと、リピートしたくなるようなお店が

いっぱいあります。

徒歩5分の場所にあるケーキ屋さんマフューユもそのひとつ。

住宅街の中にあるので 見過ごしてしまいそうだけど

日常のおやつで買いたくなる スイーツが揃ってます

プリンとかシュークリームとか コンビニなみのお手軽価格で

すご〜く美味しい。(この写真の金柑タルトも珍しくてうまうま)

さきんちょも お気に入りだったのです…が。

 

なんと三月で閉店のお知らせをSNSで知り…。

 

がーん。。。

慌てて 週末買いに行きました。

買いすぎちゃったーまあいいか。

天気の良い土曜日だったので、

ハウスの5階でコーヒー入れて 屋上で食べようと準備していたら

ハウスメイトさんと遭遇。

ちょうどよかった〜と買いすぎたケーキをシェアして

ティータイムを楽しみました🎵

屋上のベンチは日当たりも良くてポカポカ。

桜のモンブランですって。

少し塩気もあって 美味しかった。

話題も美味しいものもシェアできるのっていいな。

 

でも本当に残念。

こういうきちんと良い仕事をしているお店、

残って欲しいなあ

경력직으로 일본에서 일할 때

여전히 일본에서 IT인재는 부족한 걸로 알고 있으니 님의 채용을 원하는 회사만 찾으시면 비자도 발급 가능하겠죠.
건강보험, 연금 등이 한국보다 훨씬 비싸기는 하지만, 토쿄 외곽에 살면서 차 안굴리면 생활비 그다지 많이 들지는 않아요.
참고로 건강보험, 연금 등의 4대보험 + 주민세로 월급에서 대충 25%정도 지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일본 급여는 짜고 물가는 비쌉니다. 가끔 여행오셔서 느끼시는 물가랑은 완전 달라요. 생활하면서 느끼는 물감은 훨씬 높습니다.

평균급여라고 해도 잘 받아야 500~600만엔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누리던 생활을 기준으로 만족을 느끼시면서 사려면 아주 많은 부분을 포기하셔야 할겁니다.

그나마 지방도시면 한국보다 집 사기는 훨씬 수월해서(대출금리나 기간, 세금감면제도등) 한국에서 목돈 들고 와서 집 사시면 좀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말하는 IT는 한국의 네이버 카카오 같은 인터넷/핸드폰어플 쪽 개발이거나 SAP/오라클 같은 회사 전산시스템 개발쪽입니다. 임베디드인 제조업 개발쪽은 공장이 있던 지방도시쪽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직한 이유는 뭐 한국에서 일할 때 상사랑 좀 안맞았던 것이 결정적인 트리거가 되었습니다만 그 전부터 개발자로써의 회사생활이 타 부서의 동네북 같은 노예 생활 같은 점이 너무 싫어서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지금 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있고 한국에 돌아갈 생각이 없습니다만, 저처럼 몇십년간 오타쿠로 살아서 취미도 맞고 남에게 보이는 생활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일본 생활에 메리트를 조금이나마 느끼실지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일본을 싫어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아무튼 여전히 일본은 개발자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지방대 분들도 문을 계속 두드리면 처음 신입으로 버티면 경력을 쌓은 후 이직하면 좋을 듯 합니다.

367:ご近所のひな祭り

ハウスの近くで ひなまつり!

住人さんたちとも 行けたら のぞいてみたいね〜と雑談しつつ 休日を迎えました。

 

市川HPより

https://www.city.ichikawa.lg.jp/cul01/1111000149.html

 

歩いて10分で ちょっとした別世界。

お雛様たち大集合。

商店街やお寺のあちらこちらでイベントやってました。

フラフラ散策、楽しい。

モールアーティスト マークンネコガスキーさんの

ワークショップが何と300円で参加できたので 申し込みました!

作ってる最中は撮影できなかったのですが、

100キンのモールをグールグールして

かわいい猫ちゃん !出来上がり〜

先生作の 色々な作品。カラフル!

参加者さん ご近所さんとわいわいおしゃべりしながら作れて

すごく楽しかったです。

無心になれるし、良い体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