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먹는양 자체가 다르고 배터지게 먹고 먹는거 자체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회식문화도 그렇고요 일본 어릴때 운동 많이 시키는 것도 살 덜찌는데 영향이 있는가 싶어요 한국에서 부부동반 친구모임갔다가 진짜 놀랬어요 십년만에 모인건데 와…젊던 남편들이 다 배나온 아저씨가 됐더라고요 제 남동생도 마찬가지…일본은 중년 아빠들도 배나온사람 별로 못봤는데…배나오면 좀 오타쿠 루저 같이 보는거 같기도 하고요(동네에 따라도 다르고..)
그러고보니 다들 동그란 느낌은 있는데
전체적으로 등치나 키도 큰거 아닌가요?
운동 너무해서 차렷 안되는 남자들도 많고ㅎ
암튼 저희도 처음에 반찬 많이 한다고 싸웠는데
이게 싸울 일인가 싶었는데
일본 와서 사니 알겠더라구요
우리가 좀 많이 너무 깔아놓고 먹는구나~
배.. 하시니까 생각났는데요
한국 식문화가 많이 바뀌어서 단짠단짠이 너무 심한 것도 이유인 것 같아요
분모자네 뭐네 하면서 떡볶이 배달시켜 먹는 것도 한동안 엄청 유행했잖아요 (떡볶이는 혈당 진짜 무서워요 ㄷㄷㄷ)
겉으로는 멀쩡해도 속으로는 건강 안좋아진 사람도 많지 싶구요
맛집 방송들은 단짠 범벅으로 방송해서 사람들 식욕 자극하는 반면에
정보 프로그램들은 거의 매일같이 당뇨병, 고혈압 위험성 경고하고 있고
마치 적과의 동침같은 느낌이에요
한동안 대학병원 내과 다녔는데 대기중인 당뇨병 환자들 숫자 엄청났어요.
유튜브 먹방도 한몫할거 같아요. 저도 한국 갈때마다 놀라요..
근데 한국도 요즘 당질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어서 곧 몇년 안에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돼요
아무래도 한국은 자차 비중이 많고, 일본은 자차보다 자전거, 그리고 지하철이 많이 걸어다니겠끔 되어 있고,,, 배달도 잘 안되고…. ㅠㅠ 이 차이도 조금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보고 더 실감했어요. 일본에 비해 한국초딩들 통통한 아이도 많고 비만인 아이도 넘 많아요ㅠ 운동을 열심히 시켜서 그런가 일본아이들은 비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모든걸 내려놓고 내 욕심에 내 몸 힘들게 하지마시고 모든걸 물 흐르듯 다 잘될꺼다 내려놓으면 내가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그 이상 다 잘 되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