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북쪽에 인접한 사이타마 현(埼玉県). 도쿄에 가까운 남쪽에는 평지가 많고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데요. 북쪽으로 갈 수록 논밭이 많으며 풍족한 자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거리 모습이 남아있는 곳이 있는 한편으로, 멋진 자연 환경도 있어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가 많이 있는 곳입니다.
홈페이지:사이타마 시 오오미야 분재 미술관
최근에는 치치부 시(秩父市)의 히츠지야마 공원(羊山公園)의 시바자쿠라(芝桜. 지면패랭이꽃)이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애니메이션의 로케지인 치치부 시에 있는 치치부 다리(秩父橋) 주변 등 사이타마 현의 관광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사이타마 시에 있는 분재마을(盆栽村)은 분재의 성지로 알려져, 일본 고유의 문화인 분재를 전시하고 있는 「사이타마 시 오오미야(大宮) 분재 미술관」에는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도 많이 찾아옵니다.
사계절에 걸쳐 분재를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이 사이타마 시의 분재마을에 있습니다. 「사이타마 시 오오미야 분재 미술관」에서는 관상용 분재 외에, 분재를 주제로 한 우키요에(浮世絵. 일본 전통 회화) 등의 회화작품, 분재에 관한 각종 역사 자료 등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이타마 시 오오미야 분재 미술관」으로는 JR 우츠노미야(宇都宮)선 「토로(土呂)역」에서 하차하여 동쪽 출구로 나와 도보로 5분 정도면 도착하므로 역에서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감상료는 300엔이지만, 세계에서 이곳밖에 없는, 일생에 한번은 가야 하는 미술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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