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도셀 무게만 코끼리고 수용량 그렇게 좋지 않아요.
조금만 불룩한거 들어가면 아래 버클 채우기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밑에 버클이 무기가 되어서 잘 못열면 얼굴 강타
란도셀 때문에 머리 안다쳤다는 글 보고 순간. 절대 태클아니에요. 란도셀 무거워서 뒤로 넘어진거 안닌가 라고 혼자 생각했어요.
애들 란도셀 무거워서 허리 숙이고 할머니처럼 다니는거 넘 불싸해요
저흰 란도셀 집에 놔두고 분홍분홍으로 잘 다녀요.
키도 작은 아이 다 안클까봐요.
입학식 개학식 수료식은 가방 가벼우니 란도셀 메고가요. 자기만 그냥 가방이라 싫다는 소리는 안하고 친구들이 물어 본다고는 해요.
마이웨이 딸램이라 분홍분홍으로 만족하고 다녀요.
여름엔 진짜 등 다 젖을 정도인데 타블렛 들고 오는 날 친구들 불쌍하다고 그래요.
무게중심이 뒤로가면, 충격을 받았을때, 뒤로 넘어질확률이 올라갈것같아요. 그래도 일단 뒤로 넘어간 상황이면 쿠션역할 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인것같구요… 그런데, 쿠션으로 쓰자면, 굳이 무거울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요. 다른 책가방은 쿠션역할 못하나요???
란도셀 맨 아이 그림 그려놓지 말고, 백팩 맨 아이들이 상쾌하고 기분 좋게 등교하는 모습을 그려놓은 포스터랑 안내문 쫙쫙 붙여야겠죠
그럼 아이들도 란도셀은 구식! 무겁고 불편! 백팩이 신세대에 가볍고 편안!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자기들이 먼저 사달라고 조를 수 있도
가볍고 실용적인 게 짱인데 왜 쓸데없는 거에 집착하는지 이해 절대 못 하겠어요 ㅜㅜ 전체적인 분위기가 좀 바뀌어야 하는 건데 말이죠…
예전에 살던 동네는 아예 학교에서 란도셀이 없애고 일반 배낭을 지정해서 다들 똑같은 가방을 메더라구요
소학교를 못겪어봐서 저거 다 란도셀에 넣어야한다는 글만 얼핏 본거같아서 란도셀은 다 들어가나 했어요
그냥 전 아이가 있다면 200그램대 이쁜가방 사주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