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피엠이라고씨고 40중반 오사카아저씨
사람은 정말 좋은데 고객이 서버가 많아서 귀찮다고 서버 몰라도 좋은데
그럼 내부사정 히어링하고 관리는 제대로 해줘야지
맨날 서버모르니 요로시쿠 그래놓고 고객이 말하니까 하겠다고 하는 건 뭔 심보입니까
부장에게 피엠교체 좀 신청했지만
다른 부서사람이라 말은 해볼게..
피엠이 하겠다고 하는거 내가 왜 고객한테 안돼는 거 안됀다고 개인적으로 설득을 해야하는지..
라고 하소연 적고…
흔한일이지만 .. 떠나고 좋은 회사가는 게 해결책인 듯하네요
영화 프리즌에서 한석규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이래서 사람은 지 오야지를 잘 만나야 해”
아참 전직하려고 요즘 취업박람회 갔다가 이런 일도 겪었네요.
서류 보는 사람도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는데, 설명회에 2명이 나왔고
(채용담당 한분, 개발팀 한분)
제가 질문을 애매하게 한 것도 아니고 정확하게 ’40대+비전공자+경력자’도 기회를 얻을 수 있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거기서 안된다고 했으면 저도 깔끔하게 포기했을 겁니다.
실제로 다른 회사의 설명회에서는 자기들은 40대 이상은 안뽑는다고 하였기 때문에 저도 깨끗하게 단념하기도 했고요.
하다못해 테스트를 본 후에 불합격이었으면 제가 테스트 결과가 안좋았다고 생각하고 납득했을텐데, 괜찮으니까 지원하라고 해 놓고 기회조차 안준게 화가 난 것이죠.
코로나로 채용 중단인 경우도 아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해당 기업은 서울 박람회에 참여 예정이 없다가 1~2주 전에 갑자기 참여한 케이스입니다.
월요일에 학원에서 다른 지원자에게 물어보면 아마 확실해지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말한 이유 외에는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냥 이 현장에서 계속 근무해야 하는지 요즘 여러모로 생각이 많습니다.
5월 날씨는 화장하네요 무지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