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살때는 일본드라마, 에니메이션도 좋아했고 일본 뉴스도 관심있는 거 보고 연예인들도 빠싹햇는데
오히려 일본 오고 노관심 ㅠ 정말 심할정도로 무관심해졌어요.: ㅎ
연예인도 옛날 연예인만 알고 티비도 없어서 뉴스도 아예 안접해서 다들 아는 사건 사고도 모르고 ㅋㅋㅋ ㅠ ㅠ 웃지못할정도예요
직장도 풀 리모트워크에 직업 특성상 하루에 많아야 열마디정도 하는 일이라 일본어도 점점 쇠퇴해가고 ㅠㅠ
일도 일본어60 한국어 40 인거같아요.. ㅠ ㅜ
인토네션도 엉망되어가고 있어요
직장에서 일 할때는 일본 애들이랑 말이라도 많이 했지
뉴스 이야기가 나와서… 스마트폰 홈 화면을 야후재팬으로 아주 가끔 보는 정도에서 거기 탑뉴스들 제목만 보고 읽기는 않아요.
영화 티비 보면서 배운 일본어 꽤 잘한다는 소리 듣고 지나치는 모든 사람이 인연이였던 사람인데… 그냥 일본어가 듣기 싫어요 ㅠㅠ 뉴스도 드라마도 티비 화면도 변한게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ㅠㅠ 맨날 음식점 소개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진행자 아…. 아이돌은 노래도 못하고
아주 예전엔 일드나 제이팝 신세계였는데 지금은 우리나라가 워낙 화려하게 볼거리가 많아서 그렄지 일본꺼는 뭐든 흥미가 없네요ㅠㅠ 그래서 일본어도 정체상태인거같고… 근데 솔직히 너무 노잼이긴해요
한국살땐 일드 꼭 챙겨 보고 그랬는데, 일본오고나서 일드도 안보고, 일본 음악도 안듣고, 쇼핑도 안하고, 일식도 잘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똑같은 컨셉 재미도 없고, 변화도 없고, 시간 + 돈쓰기도 아깝고, 그냥 질려버린거 같아요.
기분전환하려고 지금은 그냥 여러 군데 혼자서 돌아다니기만 해요.
가끔 돌아다니다 출출하면 라면이나 사먹는 정도..
제 최애 과자는 이거 …
요즘은 물가가 올라서 108엔하던게 150엔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