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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집 구하기(전편)

안녕하세요.   champ입니다.

일본생활의 처음시작이자 두고 두고 살 집 구하기부터 알아봅니다.

일본에 처음 생활을 시작분들 중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게 집 구하기 일 것 같네요..

그래서 제가 일본에서 경험했던 점을 토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본에서 집 구하기 

이번 포스팅은 일반 회사원 및 가족단위가 아닌 유학생활에 포커스를 두고 집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우선 집 구하기에 앞서서 집을 구하기 위해 알아야 할 부동산 용어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부동산 용어 정리

시키킹(敷金) 

한국의 보증금과 같은 개념. 보통 야칭 1-2개월분의 금액을 일반적으로 지불하게 됩니다.

퇴실시 클리닝 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돌려 받을수 있습니다.

레이킹(礼金)

집주인에게 지불하는 사례금 입니다. 평균적으로 1-2개월분을 지불하며 돌려 받을수는 없습니다.

관리비(管理費)

공용부분에대한 시설유지 보수에 쓰는 비용

중개수수료(仲介手数料)

소개하는 댓가로 부동산에 지불하는 수수료

일본에서 위홀이나 유학왔을 때 집을 구하기 고민할 땐 아래의 몇가지 정도로 나뉠것 같네요

게스트하우스

기숙사나 학생료

일반 부동산

레오팔레스

쉐어하우스

1. 먼저 기숙사

학교에서 보증을 해주니 절차가 비교적 간단하며 / 시키킹,레이킹, 중개 수수료 등이 들어가지 않아 월세(야칭)을 아낄 수 있다.

2. 일반 부동산

일본은, 전세가 없고 무조건 월세

그래서, 부동산 용어에서 알아본

敷金시키킹 、礼金레이킹 이라고 하는것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래 그림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スクリーンショット 2017-07-25 18.53.42

그리고 내야하는 돈이 관리비!

관리비는 없는 곳도 있는데 대부분~ 받아요!

3000엔에서 만엔까지~ 다양합니다

다음 후편에는 모든 설비가 구비되어 있는 레오팔레스와 쉐어하우스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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