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취업시장도 얼어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100건 서류전형하면 몇 개는 올 듯합니다. 저도 몇가지 고배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에이전시는 옵션이지만, 결국은 어느쪽도 좋습니다.
멘탈 케어에 자신없으신 분들은 SOS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전 회사에 큰 불만보다는 짜잘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 정도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급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만, ‘견물생심’이라고 전직의 문턱에 서게 되면 빨리 가고싶어지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몇번 고배를 마시면 아쉬움이 생기고 멘탈 케어에 제법 부침이 생깁니다.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선 소개비를 위해 열일하시는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실제로 현재회사에 가게 되었다고 통보했을 때, 제 에이전트는 취준활동이 끝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해줬고, 좋은 말들을 많이 주고받았습니다.
제가 에이전시를 크게 고려하지 않은 이유는 ‘에이전시를 통해서라도 사람을 뽑아야하는 경우’ 중에 십중팔구는 그 자리가 매콤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만, 이건 개인적 경험에 의한 편견일지도 모릅니다. 또 에이전시 없이도 늘 붐비는 자리는 에이전시가 있든 없든 들어가기 어렵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이직에는 케바케가 너무 많아,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들을 모두 제거하면 O(1)이기에 결국 내가 하기 나름입니다.)

































